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 여덟 가지 테마로 읽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앙투안 콩파뇽 외 지음, 길혜연 옮김 / 책세상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길어 보이지만 짧은 작품들이 있다. 프루스트의 긴 작품이 내게는 짧아 보인다.˝ 장 콕토Jean Cocteau는 이런 말로《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회상했다. 프루스트의 진정한 독자들이 모두 그렇듯이, 그는 끝까지 다 읽으면 처음부터 다시 읽는 사람들 축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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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1-09-27 19:2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유부만두 2021-09-27 19:27   좋아요 6 | URL
글쎄, 그렇다네요?!

골드문트 2021-09-27 19:43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 몰라요. 하여튼 전 <잃어버린....> 끝까지 다 읽었어요. 근데 더 말 시키시면 안 됩니닷!

유부만두 2021-09-28 07:43   좋아요 1 | URL
자,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가 짧습니까, 깁니까?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으셨습니까?
3. 독서 중 마들렌느는 몇 개나 드셨습니까?

붕붕툐툐 2021-09-27 20:19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쳇, 장 콕토 대충 한 번 읽고 다시 읽으면서 한 번 더 읽는 거라고 하는 거 다 티난다!!

새파랑 2021-09-27 20:38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 툐툐님 예리하신듯

그렇게혜윰 2021-09-27 21:30   좋아요 3 | URL
그럴 거라고 저도 믿을래요 ㅎㅎ

유부만두 2021-09-28 07:44   좋아요 2 | URL
ㅋㅋㅋ 선생님은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지요!

그렇게혜윰 2021-09-27 21: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건 잃시를 읽고 읽어야겠죠?????

유부만두 2021-09-28 07:44   좋아요 1 | URL
전 중간에 읽은 셈인데 좋아요. 이 책 좋아요.
저자들이 다 저 비슷한 망언으로 (프루스트 쉽다, 좋다, 어릴 때 부터 좋아해서 반복해 읽었다) 질리게 하는데 그 진심이 마구 느껴지면서 그래...그럼 나도? 하게 됩니다.

독서괭 2021-09-27 23: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망언이네요 정말 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21-09-28 07:45   좋아요 1 | URL
독서가의 망언 중 으뜸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