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waho > 좋은 엄마되기 십계명


1. TV 시청은 하루에 한 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식사 시간에는 보지 않는다.
생각없이 TV를 켜놓고 아이가 물어볼 때 쳐다보지도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은 좋은 엄마의 커다란 장애물이다. TV를 줄이고 식사시간에 꺼두면 가족간의 대화도 늘게 된다.

2. 실수한 일은 한 번 더 시도 하도록 용기를 준다.
아이는 경험하면서 배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다. 실수에 대해 질책 받은 아이는 자신감을 잃지만 용기와 기회를 준다면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3. '엄마~' 라고 부를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한다.
'기다려 엄마 이것 좀 끝내고...' 이 말에 아이는 '엄만 나보다 다른 일이 더 중요해'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것저것 다 끝내놓고 아이를 생각한다면 아이의 관심은 이미 다른 곳으로 가 있기 마련이다. 아이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채워 줄 수 있어야 한다.



4. 이웃을 험담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을 잘못으로 여기지 않는다. 타인을 험담하는 일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인데 그것을 내 아이가 한다고 상상해 보자 과연 아이 앞에서 이웃을 험담할 수 있을까?

5. 심부름 등 당연한 일에 대해서 물질적 보상을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돕은 일에 대해 좀 더 가치있는 것으로 보상하는 것이 교육적이다. 심부름 값을 주거나 과자나 사탕 따위로 보상하기 보다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한다면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대해 기쁨을 느낄 것이다.

6. 화날 때 마음속으로 열 까지 세고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다.
화가 나면 누구든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완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고 성장한 아이는 화가 났을 때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려면 나부터 인내하자.

7. 자녀들 앞에서 남편을 존중한다.
이것은 단순히 가부장적인 권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도 아빠의 존재를 가볍게 여길뿐더러 엄마 역시 그렇게 여기게 된다. 자녀들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남편과 자녀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8. 아이들 앞에서 부부 싸움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행복한 가정을 제공하고 싶으면 아이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지 않아야 한다. 부모가 싸우는 모습은 아이를 위축시키며 유아기의 경우 죄 의식을 가질 수 있으므로 싸우는 모습은 피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서 타인과 타협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9.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세 번 이상 칭찬한다.
사람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면 서로의 좋은 기가 나와서 정신적 . 육체적 건강에도 좋다.

10.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
옛말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 이라고 했다. 하물며 야단맞는 일은? 이미 끝난 일을 가지고 계속 야단친다면 반항심만 불러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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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4-29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이런글은 읽을땐 감명깊게 읽긴 읽는데.....왜 실천을 하질 못할까요??ㅠ.ㅠ

nugool 2004-04-29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물질적 보상 하면 안되는 거 아는데.. 그래도 그 보상이 있어야 뭐든 잘하니.. 큰일이지 뭡니까.. 제가 먼저 반성해야죠 뭐...

BRINY 2004-04-30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요즘 학생들은 뭐 하라고 하면 열에 아홉이 "그러면 뭐 주실건데요?"하고 되물어서요. 교사들에게 뭐 사달라, 뭐 해달라는 요구가 아주 자연스럽게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아라비스 2004-04-30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평소 생활 태도에 따라 1,4번은 어렵지 않을 것 같고 5번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안주면 그만이니까^^글구 물질적 보상이란 걸 저도 워낙에 싫어하는 편이라...) 다른 건 정말 자신없네요. 자신있을 때나 낳죠, 뭐^^;

sooninara 2004-05-0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천...실천...^^ 빌려갑니다...

달아이 2004-05-0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끔하네요. 실천하고 있는 게 몇 개 되지 않아서...
우리 모임 홈에도 올리고 싶은데, 빌려가도 되죠?

프레이야 2004-05-01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하죠, 어서 퍼가십시요~ 저도 참 생각대로 실천되지 않으니 항상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전출처 : 책읽는나무 > [퍼온글] 비오는 날..

창가에 비오는 날....
흐르는곡 : 햇빛촌 - 유리창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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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4-2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퍼오셨군요.^^ 참 이쁘지요?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말 비오는 창 가에 앉은 것 같아요.

프레이야 2004-04-24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또르르르 굴러떨어지는 빗방울을 한참 만지며 노래도 부르며 놀다가, 창밖 화창한 햇살에 눈 찌뿌르며 일어섭니다.^^

김여흔 2004-04-24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보러 여기로 오면 되겠네요. ^^

프레이야 2004-04-24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흔님, 비... 보고 싶을 때 있죠. 그럴 때 정말 있어요. 촉촉히 젖었다 가세요.

아라비스 2004-04-24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혹시나 하고 만져봤어요....-.-;;;;;;;;; 정말 혹시나, 했는데 물방울이 만져지진 않았네요^^ 만져졌더라도 전혀 놀라지 않았을텐데... 그냥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을텐데...오비이락, 화면에 물방울이라도 하나 묻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날아라! 돼지꼬리 - 동화가 좋아요 산하작은아이들 39
서석영 지음, 강주영 그림 / 산하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날아라, 돼지꼬리'는 4개의 단편동화 중 첫번째 이야기이다. 초등 저학년(3학년까지) 정도에서 읽으면 될 동화집이다. 돼지꼬리는 원고지 교정부호에서 필요없는 말을 뺄 때 쓰이는데,  작가는 그것에 재미있는 상상을 부여했다. 돼지꼬리 모양의 표시가 왜 그런 용도로 쓰이게 되었는지 이야기는 짧고 명료하게 펼쳐진다. 좀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점도 있지만 상상력에 점수를 주고싶다.

하지만 삽화에서는 정확한 모양의  교정부호로 그려져있지 않기 때문에(꼬리를 두번 말아서 위로~), 아이들한테는 정확한 교정부호로 짚어줄 필요가 있겠다.

두번째 이야기는 동물의 뇌를 이리저리 바꾸는 실험을 하는 생명공학박사가 등장한다. 좀 음산한 분위기의 얼굴로 삽화를 그려놓아서, 이런 일이 생명을 함부로 다룬다는 느낌을 갖도록 해 놓았다. 그런 결과로 세상이 어지럽거나 말거나 침팬지의 뇌와 사람의 뇌를 바꾸어볼 것을 계획하고 있는 박사가 무시무시하다.

세번째 이야기는 큰이모가 사온 꿀같은 복숭아를 먹고 그 씨를 앵두나무 밑에 묻은 남매의 이야기이다. 그 씨가 자라 복숭아가 열릴 것을 고대하는 남동생을 위한 어린 누나의 따스한 마음씨가 어여쁘다.

네번째 이야기는 남들과 똑같이 살기를 거부하는 올챙이의 이야기다. 남들처럼 겨울이면 겨울잠을 자고,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고 꼬리가 들어가 개구리가 되기를 거부하는 올챙이는, 그래서 이름도 삐딱이이다. 삐딱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염려는 아랑곳 없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않고 삐딱이는 자기 멋대로 산다. 결국 엄마도 죽고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삐딱이는 호박이를 찾아가고 편안한 친구의 소중함을 안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세상에 어느정도 적응하며 어울려살아야 한다는 걸 이제야 깨닫는다.

뒤의 세가지 이야기는 그리 특이한 소재도 아니고 풀어나가는 방식에도 남다른 주제가 보이는 건 아니지만, 첫번째 이야기는 재미있는 상상이다. 다른 교정부호를 가지고도 기발한 상상을 불어넣어 이야기글을 써보는 활동으로 상상력 기르기를 해보면 좋겠다. 3학년 아이들과 앞뒤 글자 바꾸기 교정부호를 가지고 써 보았는데, 그 표시를 다람쥐꼬리에서 건져내어 '다람쥐'와 '도토리' 같은 단어를 먼저 제시해주고 이야기방향을 끌어준 다음 써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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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4-04-2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번째 삐딱이는 꼭 제 이야기 인것만 같은데요^^그리하여 세번째 이야기처럼 비로소 따스한 마음씨를 지니게 되었다는..참으로 따듯한 동화입니다.^^

프레이야 2004-04-2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음, 저도 좀 삐딱이 경향이 있어요. 남들 다 하면 별로 안 하고 싶고. 여럿이 어울리는 건 좀 귀찮고 혼자 노는 게 편하지만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는 건지 어떤 사람이 좋으면 정신 못 차리겠고요(근데 겉으론 별로 표가 나지 않죠). 푸근한 호박이가 되어야할텐데... 나이만 들었지 덜 큰 거 같아요, 전^^
 
 전출처 : 이솝since1977 > 김영희[닥종이]

 
페이퍼일러스트레이션
 
닥종이(전통한지)-김영희 작
 
 

 

 

 

 

 

 

 

 

 

 

 

 

 

 

 

 

 

 

 

 

 

 

 

 

 

 

 

 

 

 

 

 

 

 

 

 

 

 

 

 

[펌]


 전통한지로 만들진 작품이라 그런지

더 정겨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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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2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김영희 닥종이 인형 진짜 좋아하는데요. 음..그동안 못 봤던 작품들이 있네요. 눈 크고 코 오똑한 늘씬한 8등신 미녀 바비 인형도 좋아하지만(^^*), 여기 저 두리뭉실~정겨운 닥종이가 더 와닿죠.
근데 처음 나오는 저 썰매 타는 인형은 <엄마 어렸을 적>엔의 작가 이승은 작품같네요.

바람구두 2004-04-21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혜경님.

stella.K 2004-04-2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퍼갈께요. 저 닥종이 인형 좋아하거든요.^^

프레이야 2004-04-2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지는 부드럽고 질긴 게 특징이죠. 한지로 조그마한 상자 하나 만드는데도 꽤 시간이 오래 걸린데요. 근데 이 많은 인형을 요렇게 올망졸망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정성을 함께 주물렀을까요. 아이라인 굵고검게 그린 김영희님, 예전에 책에서 보니 참 보기 좋던데요. 닥종이인형 저도 참 좋아해요. 장독대 앞에 말린고추 펴 놓고 손질하고 있는 엄마와 그 옆에서 고추 맛 봤다가 으앙~하고 있는 아이, 참 정겹지요. 옹기종기 장독들이랑 닮아있어요.

김여흔 2004-04-21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아홉 번째 고추 말리는 엄마와 아들, 정겹네요. ^^
아 .. 헤경님이 벌써 말씀하셨구나 ..

nemuko 2004-04-21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때 김영희 씨가 쓴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형들이 너무 이쁘지요. 저도 좀 얻어갈께요

2hyunju 2004-04-22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아영이네 집에서 가사가 올려져 있어 퍼왔어요.

제 서재 메인 음악이기도 하여 언젠가 가사도 함께 올리고 싶었는데, 게을러서...^^

가사를 음미하고 들으시면 더 좋으실거예요.

♬ 임형주 - Salley Garden

♬ The Salley Gardens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would not agree

In a field by the river
My love and I did stand
And on my leaning shoulder
She laid her snow-white hand
She bid me take life easy
As the grass grows on the weirs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And now am full of tears

Down by the salley gardens
My love and i did meet
She passed the salley gardens
With little snow-white feet
She bid me take love easy
As the leaves grow on the tree
But I, being young and foolish
With her would not agree

But I was young and foolish
And now am full of tears ..

해석: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흰 귀여운 발로
버드나무 동산을 건넜지요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듯
느긋하게 사랑하라 했지만
그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까닭에
그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시냇가 어느 들녘에서
내 사랑과 나는 서 있었어요
기울어진 어깨 위에
그녀는 눈처럼 흰 손을 얹었습니다
그녀는 내게 언덕위에 풀들이 자라듯
인생을 여유롭게 살라 했지만
그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탓에
지금은 눈물이 가득합니다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흰 귀여운 발로
버드나무 동산을 건넜지요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듯
느긋하게 사랑하라 했지만
그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까닭에
그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

내 사랑과 나는 만났습니다
그녀는 눈처럼 흰 귀여운 발로
버드나무 동산을 건넜지요
그녀는 내게 나무에서 나뭇잎이 자라듯
느긋하게 사랑하라 했지만

그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까닭에
그말을 곧이 듣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탓에
지금은 눈물이 가득합니다

그때 나는 젊고 어리석었던 탓에
지금은 눈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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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4-21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임형주 목소리를 들으면....너무 달콤해서 메스꺼워집니다. 샐리 가든, 좋아요.^^

waho 2004-04-2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에 좋다고해서 이런 고운 노랠 요즘 듣는데 워낙 제가 '콘' 류의 센 음악을 즐겨 듣는 터라 노랜 좋은데 들으면 졸려요. -_-;

프레이야 2004-04-21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버터를 안 좋아하시겠군요, 음...
4학년 저랑 같이 수업하는 여학생그룹이 저에게 부르는 별명이 버터걸이에요.
제가 아이들한테 좀 느끼하게 대하나봐요. 난 모르겠는데^^
강릉댁님, 태교 생각해서 너무 부드러운 곡만 억지로 듣지 마시고 듣고 싶은 것으로 즐겁게 들으세요^^ 그게 아이한테 더 좋을 걸요. 전 억지로 클래식만 듣는다던지, 뭐, 안 그랬거든요^^

물무늬 2004-04-21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 일 때문에 이 틀 정도 잠을 별로 못잤습니다. 오늘도 쌓인 일이 있지만 잠시 눈을 붙였네요. 머리고 멍하고 아픈데 님께서 올려놓으신 가사와 음악이 포근한 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4-04-2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무늬님, 안식이 되셨다니 고마운 일이네요. ~~ 바쁜 일도 몸 돌보며 해야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