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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론과 차이론 간의 오래 이어진 갈등은 이분법적인 구조를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평등과 차이, 개인과 집단정체성 간의 문제는 어찌 보면 당연하며 이 긴장을 인정하고 그 긴장을 오히려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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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역사의 정치>
2025-03-15
[마이리뷰] 제국주의와 남성성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제국주의와 남성성>
2025-01-27
마을과 세계 사이 균형 잡기가 가능할까
(공감10 댓글2 먼댓글0)
<마을과 세계>
2024-12-29
[마을과 세계] 중요한 것은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4-12-22
[공포의 권력] 아브젝시옹과의 결투!
(공감27 댓글2 먼댓글0)
2024-01-19
공포의 권력 시작이...
(공감23 댓글9 먼댓글0)
2024-01-04
여전히 미쳐 있는, 여전히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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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2023-12-25
[여전히 미쳐있는]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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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최신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젠더 불평등에 대한 인식을 깨뜨리고자 한다. 그러나 거기서 얻어진 결론은 새로울 게 없었다. 저자가 그동안 투쟁해온 여성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려는 점은 이해했으나 그럼에도 핵심의 비중이 적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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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묻힌 여성>
2023-11-18
[파묻힌 여성] 선사시대 여성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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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성매매된 여성이 갖게 되는 온갖 경험들 중 학대와 폭력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무엇보다 ‘인간성의 상실‘이 가장 큰 아픔이라 여겨진다. 자신의 인간성에 대한 믿음과 경험을 잃고 인격과 연결고리를 놓쳐버리는 것이 상실이다. 이 글은 개인의 내밀한 고백을 넘어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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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포>
2023-10-23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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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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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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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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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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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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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오늘의 한문장] 페이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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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워드슬럿] 7~11장: 여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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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워드슬럿] 6장: 캣콜링 하는 놈은 혼란스럽게 만들기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3-09-15
[워드슬럿] 5장: 당신의 문법을 고치려 드는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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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워드슬럿] 4장: 여성들은 영어를 망치지 않았다 - 그들은, 그니까, 영어를 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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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워드슬럿] 3장: ˝흠······ 네 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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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워드슬럿] 2장: 잠깐만... ‘여성‘이 무슨 뜻이라고?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23-09-08
[워드슬럿] 1장: 헤픈 매춘부들과 추잡한 레즈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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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워드슬럿] 0장: 사회언어학자를 만나다
(공감22 댓글8 먼댓글0)
2023-09-06
[리뷰]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공감29 댓글6 먼댓글0)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2023-08-07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1부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3-08-05
[리뷰] 성의 변증법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성의 변증법>
2023-07-24
[리뷰] 법정에 선 페미니스트
(공감24 댓글4 먼댓글0)
<법정에 선 페미니스트>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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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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