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정도 고향집에 있다 올 예정이라서요. 제게 받을 책이 있으신 분들은 기다려주셔요. 죄송합니다. <(_ _)>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 ;;;; 

 

대신 제 마음을 드릴게요.... 필요없으셔도 받아 주셔요. ^^;;;;;


Will Bullas 作


댓글(3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11-21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따우님, 감사합니다... (저 배가 저랑 너무 닮아서 퍼 온 그림이랍니다. 흐흐흐;;;)

로드무비 2004-11-2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모습을 보는 듯.

판다님, 저는 님께 받을 것 없거든요.

아무 생각말고 잘 다녀오세요.^^

(그런데 고향엔 갑자기 웬일로?)

숨은아이 2004-11-21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앙증맞아라! 안녕히 다녀오세요, 기다릴게요.

stella.K 2004-11-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보고 싶을 거예요. 가셔서 제 생각 많이해주세요. 흐흐. 잘 갔다 오세요.^^

숨은아이 2004-11-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돌아오시길 기다린다는 뜻인데, 쓰고 보니 뭔가 받을 게 있다는 듯이... ^^

반딧불,, 2004-11-21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 감사해요^^



그나저나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별일 없으신 거지요??

panda78 2004-11-2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올게요... 큰일은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니지만 내려갈 일이 있어서요. ^^

로드무비님, 스텔라님, 숨은아이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동안 알라딘을 잘 지켜 주셔요. (다녀온 뒤에는 제발.. 에러 없이 잘 되기를....;;;;) ^^



그리고 숨은아이님, 중앙일보 북리뷰를 보니, 비폭력대화가 표지에 나와서 괜히 반가웠답니다.

panda78 2004-11-21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녜- 별일 아니에요. ^^ 금년 안으로 반디님께 책 보내드려야 하는데... - _ -;;

(다녀와서 뉴욕 3부작은 따로 부쳐드릴게요. 제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받아주셔요-;;)

하치 2004-11-2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고....

갔다와서 함 보세....

그때쯤엔 내가 성적이 나와서

초우울 모드일지도 몰라....ㅜ,ㅜ

근데....시험공부는 안 하는겨?

하마..넘 귀엽다....

마태우스 2004-11-2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안계신다니 저도 잠적하고 시퍼져요 흑흑. 잘 다녀오세요

panda78 2004-11-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할 거 들구 가야지.. 테이프도.. ^^;;; 음... 성적 잘 나오면 좋겠다. 다녀와서 꼭 한번 봅시다! ^ㅂ^ 리스트는 아직인감?



마태님, 아유.. 요즘 행복에 겨운 일상을 보내고 계시면서 무슨 말씀이셔요. ^^ 잘 다녀올게요. 저 없는 동안 꼭 첫키스에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m^

비로그인 2004-11-2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 잘 다녀오세요. ^^

panda78 2004-11-21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님, 잘 다녀올게요오----- (12월 둘째 주에는 울산엘 간다지요. 호호)

플레져 2004-11-2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판다~~ 책은 부치면 좋구요 ^^;;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책, 갖다와서 고르세요. 기다릴 수 있어요 ㅋㅋ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바이바이~ ^^

파란여우 2004-11-2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의 저 까만 뽀인트 무늬가 그리워지면 어떡하죠?...갑자기 서재가 추워져요..흑..어여 돌아오셔야 해요..그리고 하마는 미래의 제 모습 같아서 더욱 슬퍼요..흑흑..

하이드 2004-11-2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잘 다녀 오세요!

하마 사진 일품입니다.

瑚璉 2004-11-2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水巖 2004-11-2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 오세요. 다녀 오실 무렵엔 또 이야기 할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듯 싶군요.

미완성 2004-11-22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얼른 돌아오시길! 알라딘 대문 곳곳에 누런 행주를 걸어놓겄어요오~~~~

건강하셔야해요오!

하얀마녀 2004-11-2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흘이 길게 느껴지겠는데요. 건강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마냐 2004-11-22 0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담부턴 저두 서재 비울때 보고 하고 다녀야겠어요. 서재인들의 사랑도 이렇게 한번 확인하구..ㅋㅋ 판다님, 잘 다녀오세요.

호랑녀 2004-11-22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가셨남?

잘 다녀오세요. 다녀오신 후에 책 보내드릴께요.


노부후사 2004-11-2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히 다녀 오시어요. (__)

반딧불,, 2004-11-22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그리 급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하시구요..그람 안되요..또 복수를 준비하느라 언제 책을 읽어요^^;;

비연 2004-11-2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우야노...보고시포서...=.=;;

잘 다녀오시구요....^^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숨은아이 2004-11-22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중앙일보에 비폭력 대화가? 근데 그것보다 그걸 판다님이 반가워해주셨다는 사실이 더 감격!

다연엉가 2004-11-2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잘 다녀 오세요.

물만두 2004-11-22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선물 꼭 사오세요^^

진/우맘 2004-11-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댕기와~~~좋겠다.^^

연우주 2004-11-23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면 반가워하면서 맞이해줄께~~~^^ 판다 잘 다녀와. ㅋ

nemuko 2004-11-2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역시 인기 폭발이세요^^

지금쯤 친정 도착하셨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