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라 - Port en Bessin
오늘 읽은 [노다메 칸타빌레] 12권에도 쇠라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 점들을 다 찍어서 요절했다나?
빈 캔버스를 앞에 두고 점을 찍어 나갔을 쇠라를 생각하면 그저 아득---하다.. ;;;;
포숌포숌 보송보송 보는 사람은 좋지만.. ^^;;
쇠라가 요절하지 않았으면 혁신적인 기법을 탄생시켰을 거라고도 하던데...
궁금하다. 그가 오래 살았더라면 어떤 그림을 그렸을지...
쇠라 - 그랑자뜨 섬에서 바라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