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사진 귀퉁이에 있습니다 ^-^; 받아보는 싸이 페이퍼에서 쫌 전에 날아온 따끈한 페이퍼에, 판다님이 있어 반가워 올려봅니다. 푸른빛 판다는 왠지 낯설긴 하지만, 추워서 파랗게 질렸나보죠 뭐. -ㅅ-; (춥다.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