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넬

 

펜넬은 다이어트에서 가장잘 알려진 허브'차'로 알려져있다.

펜넬은 그리스어로 '마라트론(marathron)인데 이것은 '마라노'(marano);야위다...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특히 산모가 차로 달여 마시면 젖이 잘 나와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며 여성병에 효과가

있고 갱년기, 건위 체한데 좋고, 향을 맡으며 숙면에 도움이되고 이뇨작용이 있어서

체중감량,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고대 로마 여성들은 다이어트의 특효약으로

애용되었다
중세에는 통증과 고통을 없애고 정력과 건강을 회복시키는 젊음의 비결이라고 했다.

 

이뇨작용과 체내의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하는 것과 변비를해소 그리고 배속에있는 가스제거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향긋한 향속에 약간의 단맛이 있어 식욕을 억제하는 능력 또한 가지고있다...

탁월한 신체정화제로서 과음과식으로  생긴 독소를 제거해 준다. 

숙취에 상당한 효과가 있어 간장, 비장, 신장의 강장제로서 쓰인다.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뇨작용을 통하여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으며 또한 신장결석을 녹이는 효과가 있다.

소화기에 대한 강장효과가 있어서 위의 각종 질병에 잘 듣는다.

신경계를 진정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생기는 소화불량을 완화시킨다.

딸꾹질, 메스꺼움, 산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펜넬에는 정화작용이 있으므로 변비와 헛배부름 등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효능--정력과 건강회복, 이뇨작용, 강장작용, 진정작용, 모유분비촉진, 장내가스 배출, 위통, 위확장, 복통, 모유촉진, 다이어트, 비만방지

 

 ** 요즘은 허브차가 좋다... 지금 마시는 건 페퍼민트와 히비스커스.. 이번엔 펜넬을 사 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버블티는 1983년 리 한첸이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타피오카 펄을 타이완에
소개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이 타피오카 펄을 음료나 차에 넣어서 함께 먹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유행이 되었던거죠. 과일맛의 차갑고 달콤한 음료에 타피오카
펄을 넣어 얼음과 함께 셰이커에 잘 섞어서 마시는 것이 보통인데, 컵 안의
타피오카 펄이 거품처럼 춤추는 것 같이 보여 버블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Fun

타피오카 펄의 쫄깃하게 씹히는 맛과, 뚱뚱한 스트로우로 마시는 재미가
환상적으로 조화되어 한번 마셔본 사람은 꼭 다시 마시게 만들어요!!

Take Out

카페에서 크리스탈 유리컵에 담아 놓아도 예쁘지만 테이크 아웃용 플라스틱컵에
다양한 컬러의 빨대를 꽂아 들고 다니는게 더 좋아요!!
Four Season
버블티는 보통 얼음을 넣어 만드는 차가운 음료로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녹차, 자스민차 등과 함께
따뜻한 음료로써 겨울에도 즐길 수 있어요!!


타로
버블티 하면 타로를 떠올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어지는 맛.
타로 특유의 예쁜 보라빛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밀크티
우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수 있는 버블티. 밀크티 자체로도 좋지만
다른 맛과 함께 섞어 더 풍부한 맛을 느낄수 있도록하는 티 베이스로도 좋다.
스트로베리
상큼한 딸기맛의 버블티. 달콤함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메뉴이다. 생딸기를 갈아서 함께 섞으면 스무디의 풍부함도 느낄 수 있다.

초콜렛

초콜렛 매니아들을 위한 쵸콜렛 버블티. 여기에 베이스로 우유를 넣어주면 더욱 풍부하고 부드러운
초콜렛 버블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까페라떼

향기로운 까페라떼에 타피오카 펄을 넣은 까페라떼 버블티. 평소 커피를 즐겨 마셨다면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메뉴이다.

허니듀

멜론과 비슷한 맛과 향이 나는 버블티. 쉽게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연상하면 된다. 맛과 향이 진해서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출처 : 뷰티아이

글 : 신비원/ 디자인 : 임은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다. 짧은 안부에 그리움을 삭힐 수 있는 한 줄의 사연에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라면 족하다. 비록 내 사연이 짧다 해도 긴 여운으로 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펜 끝에 묻어 나는 온기를 느끼며 투명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행복하리라. 내가 만난 삶, 사람, 그리고 사랑을 함께 느낀다는 것이 이처럼 홀가분한 일임을 편지지 여백의 한 귀퉁이 어디쯤에서 찾아 낸 기쁨이 온통 값진 것임을 알아내는 시간들이 소중할 것이다. 오래된 팝송에서 묻어 나는 향수가 뿌연 하늘 끝 선 어디 쯤 닿을 때면 커피향에 눅눅해진 편지봉투는 그리움의 우표를 붙인 채 다시 서랍 속으로 들어갈 테지만 오늘처럼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 [좋은글 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중국
키먼
색상은 흑색에 우려낸 차는 밝은 주홍빛. 인도의 다즐링, 스리랑카의 우바와 함께 세계 3대 홍차로 꼽힌다.

랩상 소우총(Lapsang Souchong)
중국 후지엔성 원산으로 솔잎을 태워 찻잎을 훈연하기 때문에 소나무 향이 난다. 양념맛이 강한 음식과 함께 마시면 좋고, 레몬 조각을 곁들여 낸다. 더운 여름날 오후에 마셔도 괜찮다.

윤난(Yunnan)
중국 윈난성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차이다. 블랙퍼스트티로 블렌드하기에 매우 적합하고, 향을 첨가한 블렌드로도 쓰이며 아이스티로 만들기에도 훌륭하다.

인도
아삼(Assan)
세계 최대의 홍차 생산지인 인도 아삼에서 생산되는 차로 향이 강하며 맛이 진하다. 아침을 여는 한 잔의 Tea로 적합하다. 잠을 깨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블랙퍼스트티 블렌드에 많이 사용되며, 우유나 설탕을 넣어 마시기에 좋다.

다질링(Darjeeling)
인도 벵골 북단, 히말라야 산맥의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난다. 생산량이 적고 몹시 비싸며, 'Tea의 샴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색이 옅고 오묘한 맛이 난다. 포도 향과 맛, 특히 머스캣포도로 빚은 와인 향이 배어 있는데, 식사를 즐긴 후 마시면 좋다. 오후 시간에는 샌드위치와 함께 우유 대신 레몬 조각을 넣어 마신다. Tea 농장에 따라 구분되어 판매된다.

도아스(Dooars)
인도의 다질링과 아삼 중간 지역의 Tea로 대개 블렌드 용으로 쓰이는 Tea이다.

닐기리(Nilgirl)
인도 남부에서 생산되는 TEa로 우려낸 물이 실론티와 비슷하다. 인도인들이 짜이를 만들때 베이스로 많이 쓰는 Tea이다.

시킴(Sikkim)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순하다.

스리랑카(실론티)
우바(Uva)
실론 섬 우바 고원지대에서 난다. 색깔은 약하지만 맛과 향이 강한 대표적인 실론티 이다. 실론 티들이 주로 그렇듯 맛이 좋아서 블렌디드 티에 많이 쓰이며 우려낸 색이 맑고 투명하다.

딤불라(Dimbula)
우바보다 맛과 향이 부드럽다, 실론 섬 중앙산맥에서 난다.

누와라 엘리야(Nuwara Eliya)
실론섬 고산지대에서 나며 푸른빛이 도는 옅은 색을 띤다. 야생초와 같은 향기와 맛을 지닌 차이다.



중국
룽징차(Dragon Well)
중국의 최상급 그린티로 신선한 난꽃 같은 향과 밝은 에머랄드빛 도는 녹색을 띤다. 봄에 잎을 손으로 따면 마음까지 깨끗하게 해준다.

희춘차(Hyson)
잎 전체를 써서 만들며 우려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대만
건파우더(Gun powder)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Tea의 하나로, 카페인 함량이 적다. 회색빛이 도는 녹색의 커다란 찻잎을 사용한다. 작고 동그랗게 잘 말린 녹색의 찻잎이 화약처럼 생겼다하여 건파우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일본
쿄쿠로(Gyokuro)
1년에 한 번 잎을 따기 전 3주 가량 차나무 밭에 검은색 커튼을 쳤다가 따는 찻잎으로 만든 최고급 차이다.

맛차(Matcha)
교쿠로와 같은 방법으로 키운 찻잎을 손으로 따서 찐 후 그대로 말려 분쇄한 차이다.

센타(sencha)
일본 녹차의 대부분(약 80%)을 차지한다. 찻잎을 잘게 썰어 말린 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신다.



대만에서 나는 차는 대개가 우룽티이며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대만의 옛 이름 포모사(Formosa)로도 알려져 있으며, 고산 차인 동정우룽차와 동방미인, 사계춘등이 유명하다.



얼 그레이(Earl Gray)
서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프터눈 티로, 다질링이나 중국의 블랙티에 감귤류 열매인 베르가모트를 넣어 우유를 타지 않고 레몬이나 설탕으로 맛을 낸다. 케이크나 달콤한 음식과 함께 마시면 좋다. 영국 윌리엄 4세 통치시대에 수상을 지낸 얼 그레이 백작의 이름을 딴 Tea로, 중국과의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중국 측 관리가 얼 그레이 경을 위해 만든 것에서 유래했다.

러시안 캐러반(Russian Caravan)
랩상 소우총 등의 중국 블랙티와 약간의 우룽티 등에 인도 Tea를 블렌드한다. 잎 전체를 쓰되, 스모크향을 배게 한 Tea이다. 레몬과 함께 낸다.

잉글리시 블렉퍼스트 (English Breakfast)
강한 인도 Tea와 실론 블랙티로, 중각 크기의 잎을 사용해 만든다. 아침 식사 때나 업무 회의 때 이상적인 Tea. 오후에는 달콤한 케이크와 함께 우유를 넣어 마신다. 영국의 Tea 상인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

아이리시 블렉퍼스트(Irish Breakfast)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보다 더 복잡하게 첨가한 Tea로, 아삼을 비중있게 사용한다. 고급 품질의 실론티와 함께 우유를 약간 넣어 마신다. 역시 Tea 상인들이 붙인 이름이다.

스코티시 브렉퍼스트(scottish Breakfast)
인도 블랙티와 랩상 소우총의 브렌디드 티로, 하루 일과 중 피로를 풀고 기운을 돋게 하는 데 좋다. 가을날 오후의 나들이나, 겨울철 휴식 시간의 Tea로 훌륭하다. 레몬과 함께 낸다.

재스민(Jasmin)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향기 있는 tea로 그린티나 중간 발효 Tea로 재스민 꽃을 잘라 넣어 향이 매우 좋다. 카페인 함량이 적은 편이며, 맛이 깨끗하고 감미롭다.

향첨가 블랙티(Scented Black Tea)
블랙티에 향을 첨가해 만든다. 망고, 리치(Liche), 복숭아, 래즈베리, 오렌지, 레몬, 아몬드, 계피, 바닐라 등 과일, 꽃, 향료를 블랙티(가끔 실론티에도 가미)에 가미해 향을 즐기도록 한다.



카멜리아 시넨시스(Camellia Sinensis)의 잎을 기술적인 용어로 Tea라 부르지만 흔히 사용하는 허브티라는 말은 마른 허브나 싱싱한 상태의 허브, 또는 꽃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 마시는 음료를 지칭한다.

캐모마일(Chamomile)티
달콤한 사과향과 맛으로 이집트 시대부터 음료로 이용되고 있다.

페퍼민트(Peppermint)티
시원한 멘톨 맛이 나며, 뜨겁게 마셔도 좋고, 차가운 Tea로 즐겨도 좋다. 위장장애를 치료한 강장제로 쓰기도 한다. 가벼운 두통등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스피어민트(Spermint)티
페퍼민트보다 한결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다.

윈터 그린(Winter Green)티
시원하고 박하향이 난다.

레몬 밤(Lemon Balm)티
레몬꽃 향이 나며 프랑스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레몬 버베나(Lemon Verbena)티
신선한 레몬 맛으로 소화를 돕는다.

로즈힙(Rose Hips)티
밝은 적색을 띠며,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세이지(Sage)티
오후 중간쯤 하루를 다시시작하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로즈메리(Rosemary Tea)티
고대부터 성스러운 허브로 간주되어 왔으며 향이 진한 반면 맛은 진하지 않기 때문에 마시기 쉽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5-09-23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쟈스민차 좋아해요..
추석 잘 보내셨죠??

꼬마요정 2005-09-24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반딧불님~~ ^^
추석날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신이 없었답니다. 님은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커피가 젤 좋아요~~^*^

해적오리 2005-09-24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퍼가요...

꼬마요정 2005-09-25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떼쟁이 날나리님~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었다하니 정말 기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영국의 차문화가 발달되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 중 하나가 영국사람들은 시간
마다 그때그때 적합한 홍차를 골라서 마신다는 것입니다.티타임이라는 용어를 만
들 정도로 차 마시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Early Tea (Bed tea) : 아침에 잠자리에서 마시는 차입니다.영국에서는 남편이
부인에게 만들어 준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애정의 정도를 나타낸다고도 합니다.

 

*Breakfast Tea : 아침식사와 함께 마시는 홍차를 말합니다.실론이나 아쌈홍차
를 주로 이용합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홍차로 밀크티로 만들 때 이상
적입니다. 이때 홍차와 함께 하는 음식은 갓 구워낸 과일 케잌, 우유, 간단한 과
일 등이며 이때의 차는 빠른 시간내에 끓여내는 것은 상십입니다.

*Eleven Tea : 오전 11시경에 마시는 차입니다.오전중의 가사일 중간에 한숨을
돌리며 마시는 차로 영국의 티타임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티 타임입니다.과자도
가볍게 곁들일 수 있는 것을 준비해서 단시간 내에 즐기는 것이 특징입니다.떫
은 맛이 적은 차 중에서 실론티를 선호합니다.


*Mid Day Tea
: 점심 식사 이후에 기분 전환겸 가볍게 마시는 차입니다.즐거운
기분을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에 약간의 향이 들어간 차나 과일 홍차, 또
는 쟈스민과 같은 꽃차, 향이 섬세하고 풍부한 우바 정도의 홍차가 알맞은 차입
니다.

*Afternoon Tea : 영국인들이 가장 즐기는, 그리고 잘 알려진 차로 오후4시에서
4시 30분사이의 시간에 가장 우아하고 낭만적으로 즐기는 차입니다. 집에있는 주
부들은 이 시간을 이용해 사람을 초대한다고 합니다.차는 가격과 맛, 향이 뛰어
난 다즐링을 사용합니다.이때는 테이블 세팅과 과자의 선택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High Tea : 저녁부터 밤에 걸쳐 편안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차로,이 차를 마시면
서 곧바로 저녁식사로 이어지는 티 타임에 마시는 차입니다.애프터눈 티보다는
좀더 릴랙스한 분위기로 즐기는 차입니다.차와 과자는 어떤 요리에나 잘 어울리
는 케니아 티 정도가 적합합니다.애프터눈 티가 상류층의 필수적인 티 타임이라
면,하이 티는 일반 직장인과 노동자들이 가장 즐기는 티 타임입니다.

*After Dinner Tea
: 저녁식사를 마치고 여유로울 때 마시는 차입니다.초콜릿
등 단 과자랑 같이 마시는 경우가 많지요. 또 위스키나 브랜디를 타서 마시기도
한답니다.

*Night Tea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시는 차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