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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건만 소설의 첫 만남 11
현덕 지음, 이지연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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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의 ‘하늘은 맑건만‘ 책제목은 오늘따라 유난히 와닿는다.양심에 관한 주인공의 내밀한 심리묘사가 압건이며,‘고구마‘란 제목의 짧은 소설은, 다수의 의심이 묘하게 사실로 굳어져 주인공을 도둑으로 몰아가는 정황이, 왠지 오늘의 결과와 비슷하게 느껴져 아프다.가을이라 하늘은 유난히 맑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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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국 소설의 첫 만남 10
김애란 지음, 정수지 그림 / 창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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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시리즈 중 김애란 작가의 이 책은 후반부에서 조금 울컥해진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덤덤하게 애도하는 주인공의 독백은 뭐랄까, 며칠 전 엄마 제사를 지낸 이후 애써 덤덤하게 생활하지만,무심한척 엄마를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이 비쳐 보여 얇은 소설이지만, 소중하게 느껴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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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 달콤한 맛 철학통조림 2
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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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철학 사상들을 올곧게 이해하려면 고등학생 이상은 되어야지 않을까,싶게 성인인 나조차도 단순하게 읽혀지진 않는다.하지만,사랑 또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궁금증에는 나이 제한이 없을 터이니,중학생때부터 이런책을 읽어본다면 아이들의 생각이 좀더 깊어지고 성숙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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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 매콤한 맛 철학통조림 1
김용규 지음, 이우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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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덕 과목에 약했다.내 눈엔 답이 늘 두 개가 보여 갈등하느라 시험이 끝나면, 늘 찜찜한 마음이 들곤 했다.성인이 되었어도 철학적 사고관을 가지고 주체적인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기는 여전히 힘들다.
청소년 시기에 이런 책을 많이 읽어둔다면,삶의 질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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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우리는 비밀을 - 여성.십대.몸에 관한 다섯 개의 시선 우리학교 소설 읽는 시간
김해원 외 지음 / 우리학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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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 권해 주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작가들을 살펴 보니 내가 더욱 궁금해, 조바심이 일어 냉큼 읽게 된 책이었다.
나의 10대 시절은 어땠었나? 어렴풋 했는데, 작가들도 기억을 더듬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아프지만,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였다.
딸들이 읽고 더 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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