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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2 - 중세 이야기 교과서 속 세계사 이야기
김민우 지음, 이창우 그림, 역사사랑 감수 / 계림북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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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문장들은 5~6줄 정도이고, 그림들은 각장마다 역사의 상황들을 재연하며,화면 전체를 차지하면서 친근하게 그려져 있어,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괜찮아 보인다.
2권인 이 책은 중국,인도,이슬람 제국,크리스트교와 중세 유럽의 봉건제도,십자군 전쟁등의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잘 풀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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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이아
권윤덕 글.그림 / 창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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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대 캄브리아기 버제스 동물군중 피카이아는 그저 '살아남았다'.누구나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있지만 그것을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고,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해야만 견디고 살아남는게 아니라고 작가는 말한다.권윤덕 작가라서 가능한 글과 그림들 속에서 들려주는 말은 큰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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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1-31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이 책 표지 보는 것 같아요.
책읽는나무님, 오늘은 조금 덜 춥다는데,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18-01-31 08:20   좋아요 1 | URL
어젯밤 둥이들이 읽고 있길래 저도 같이 읽어보았는데 좋더라구요.
또한 권윤덕 작가님이니까 더 좋구요^^
며칠 춥다고 게으름 피우느라 밖에 나가보질 못했었는데 오늘은 필히 장을 보러 나가봐야겠어요.
서니데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로 2018-01-31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나무 님 이제 거의 백권은 읽으셨을 것 같아요~~~^^ 고지가 바로 저기??? ㅎㅎㅎㅎ

책읽는나무 2018-01-31 10:14   좋아요 0 | URL
아니에요.
아직 20권 겨우 넘겼어요ㅜㅜ
안그래도 아까 한 달에 20권씩만 읽어도 금방 200권 되겠는걸??
당연한 진리를 이제사 깨달은 어리석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곤....그림책이랑 동화책을 슬쩍슬쩍 끼워 넣어야 겠다는 또 사악한 생각을!!!!ㅋㅋ
암튼 라로님의 응원을 힘입어 200권 읽기 당장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시 주먹 불끈 하겠습니다ㅋㅋ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1 - 선사시대부터 백제까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최종순 지음, 이경석 그림, 역사와 사회과를 연구하는 초등 교사 모임 감수 / 계림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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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들이 학교에서 역사수업을 듣기 시작했다.큰애는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것에 비해,둘째들은 역사에 그다지 흥미가 없다.할 수 없이 유치원 시절까지 해줬던 책 읽어주기를 이 책으로 다시 시작했다.읽다보면 비록 하늘이 노래지지만,아이들보다 내가 더 똑똑해질까봐 걱정될 정도로 책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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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100장면 2 : 한국 미술사 -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린이 만화 인문 교실 미술 100장면 2
김윤수 지음, 박성일 그림 / 대원키즈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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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딸들이 읽길래 내용이 궁금하여 나도 같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알차 조금 놀랐다.책에 나오는 유물이나 그림을 조금 알고 있어 나만 재밌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선사시대 반구대 암각화부터 이중섭 화가까지 짤막하지만 정보들이 제법 알차다.나 또한 몰랐던 몇 개의 미술사 유래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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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전 독서법 진경문고
정민 지음 / 보림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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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어려운 한시나 딱딱한 고전책을 그네들이 체하지 않게 잘 삼킬 수 있도록 밥상을 준비해줄 수 있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 바로 정민 선생님이 아닐까!싶다.
 그분의 책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잘 삼겨지는 것이 아니라 성인인 나에게도 어찌나 목구멍으로 술술 잘 넘어가던지,몇 권의 책을 부러 찾아 읽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고전혁명이란 단어가 유행이 된지 한참이라 약간 식상한 듯하지만,제목에서처럼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전 독서법'이란 글자는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그 누구도 아닌 바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신다지 않는가!  

 고전을 읽게 되면 많은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어 그것은 혁명과도 같다고 하여 무척 가슴  설레고,흥분했었던 적이 있었지만,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금방 시들어 버려 역시 독서란 것은 어떤 책을 읽더라도 읽는 이의 간절한 마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특히나 고전책은 알 수 없는 심적 부담감이 일어 책의 첫 장을 넘기기에도 무척 조심스럽다.어른인 나도 이럴진대,아이들은 더 큰 심적 부담감이 밀려 올 것이다.그래서인지 고전이 좋은 것은 알겠으나,아이들에게 선뜻 내밀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이럴때 성인용 고전 입문서가 있듯이(이지성 작가의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고전을 읽고 싶어지게 만들어줄 수 있는 좋은 입문서가 있다면 참 좋겠단 생각을 몇 번 하던차에 이책을 접하니 이책이 바로 내가 찾던 책이구나!싶었다.

  예전에 '초등 고전 읽기혁명'이란 책의 제목을 보고 입문서라고 생각하여 구입하여 읽었었는데,이책은 학부모나 교사들이 읽고 아이들에게 지도를 하기에는 썩 괜찮다라는 생각은 하였었다.뒤에 참고할만한 책제목들이 학년별로 나와 있어 '지도용'책으로는 괜찮으나 아이에게 권할만한 책은 되지 못하여 약간 실망하였었는데 이책은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머리말에서 이미 작가는 '벼리야!'라고 작가의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한다.
읽고 있으면 지금은 대학생이 된 듯한 벼리라는 작가의 자녀에게 편지글로 시작하여,편지글로 끝맺음이 되어 있어 개인적인 독백용 책이라 몰래 훔쳐보는 듯한 착각이 일게 된다.남의 편지를 훔쳐보는 착각을 일게 만들만큼 이책은 그래서 더 친근하고 편안하여 내아이들에게도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 싶어 안심된다.
 딱딱하고 어려워 손사래를 치고도 남을 만한 고전책이니 책을 읽지 않겠다고 꽁~하여 돌아앉은 어린 손주를 돌려 세워 앉히고,자상한 할아버지의 어조로 옛날 이야기책 읽어주는 듯한 화법이 책에 담겨 있어 읽는내내 문체가 자상하게 읽혀 정겹다.

 

 책의 첫 이야기는 '책 이야기'부터 시작한다.고전책의 종류에는 이런,이런책이 있단다~ 가 아니고, 옛날 책은 이런 책부터 시작되었다는구나! 하면서 죽간의 사진과 함께 죽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서양책과 동양책의 차이점과, 冊이란 한자가 생겨난 유래,심지어 우리 옛날 책의 넘기는 부분에 침을 묻혀 해지기 쉬운 아래쪽에 따로 덧붙여 둔 기름 종이의 사진과 설명부분등 책에 대한 유래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집중시길 수 있어 내마음을 흡족하게 만든다.

 이책은 고전책의 종류를 나열하여 찾아서 읽어보라는 길라잡이용 책이 아니다.
말 그대로 '고전 독서법'이다.옛 선인들이 어떤 식으로 독서를 하였었는지 독서법에 관한 글이다.옛 책이니 고전이란 명칭을 달았을 뿐이란 생각이 든다.읽어보면 꼭 옛 선인들이 아니어도 현재 우리 주변에도 독특한 독서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책을 너무 아끼고 귀하게 여겨 책에 밑줄 긋은 것은 고사하고 책의 귀퉁이를 접는 일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나도 가끔 이쪽에 속하긴 한다.),그때의 느낌을 소중히 여겨 책의 여백에 느낌을 바로 바로 필서하는 사람(그것을 다시 책으로 엮어 낸 선인들의 모습은 분명 본받을 만하다.),책을 빌려 주었는데 깨끗한 채로 돌려주면 제대로 책을 읽지 않았다고 역정을 내면서 다시는 책을 빌려주지 않겠다 하여 책을 돌려주는 사람은 책을 땅바닥에 패대기를 치고,발로 밟아 부러 더럽게 만들어 돌려주었다는 대목은 분명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대목일 것이다.
 우리네 모습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물론 김득신의 <백이열전>을 1억 1만 3천 번 읽었다는 대목이나,고대 중국 소진이란 사람은 상투를 대들보에 묶어 놓고 턱 밑에 날카로운 칼을 세운 채 졸지 않고 책을 읽으려고 그리했다는 대목에선 아이들은 공포심을 느끼겠다.^^) 옛 선인들의 독서법을 들여다보면서 아이들은 아마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만의 독서법을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싶다.
 
 작가는 '책 읽기에도 순서가 있다', '책 아닌 것이 없다'라는 후반부에서 아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을 담아 놓은 듯하다.
 우물 파듯 탑을 쌓듯 책을 편식하지 말고 폭넓게 읽되,돌탑을 쌓듯이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책을 읽으라고 한다.책을 읽을적엔 의심하고 의문을 품으며 읽을 것이고,책에 푹 젖어 읽어야 할 것이고,보배 구슬을 꿰듯이 색깔별로 구분하여 잘 꿰어 읽을 것이며,책을 쓴 옛사람을 만나듯이 읽고,깨달음을 얻으면서 책을 읽으라고 한다.이것은 고전을 대할때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책을 읽을때도 항상 염두에 두고 독서를 해야할 대목일 것이다.
 또한 고전을 많이 읽으라는 한단락도 놓치지 않고 있다.작가는 고전은 누가 읽어도 좋고,언제 읽어도 좋고,어디서 읽어도 좋은 책이 바로 고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 넘어 충분히 안심하고 읽어도 좋은 책이니 많이 읽으라고 한다.
 눈에 띄는 장면은 유명하여도 어려워서 막상 읽으려면 고전(苦戰)을 면치 못하는 책? 누구나 내용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만나 보기 힘든 책? 이라고 내가 내린 고전에 대한 정의를 정민선생이 바로 콕 찝어 나열해 놓으시니 들킨 듯해 혼자 웃었다.문득,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서양에서도 고전에 대한 자세가 우리네와 비슷했던지 고전책을 대할때 그들은 이렇게 대답한다고 한다.'이책은 다시 읽고 있다'라고 한다던데,한 번도 읽지 않은 것이 부끄러워 두 세 번 읽고 있고 있는 것처럼 위장한다고 한다.

 몇 구절 마음에 드는 글을 옮겨 보자면.
"모든 일에 심각한 것은 좋지 않지만 독서만은 심각하게 하지 않을 수 없다.모든 일에 욕심 사나운 것은 마땅치 않아도 책 사는 일만큼은 욕심 사납지 않을 수 없다" 명나라 사람 장조
"배고플 때는 책을 읽으며 고기라고 생각했고,추우면 책을 읽으며 가죽옷이라고 여겼다.외로워도 책을 읽으며 마음에 맞는 벗이려니 하였고,번민에 차 있을때에도 책을 읽으며 온갖 아름다운 음악 소리라고 생각했다." 중국 남송시대 학자 우무 
"솔바람 소리,시냇물 소리,산새 소리,풀벌레 소리,학 울음 소리,거문고 소리,바둑 두는 소리,비가 섬돌 위로 떨어지는 소리,창문에 눈발이 흩날리는 소리,차 달이는 소리 등은 모두 소리 중에서도 지극히 맑다.하지만 낭랑하게 책 읽는 소리가 가장 좋다.다른 사람이 책 읽는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까지 기쁘지는 않은데,자식의 책 읽는 소리만큼은 기쁨을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다"
중국 송나라시대 학자 예사
 옛 선인들의 책에 대한 지극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하여 나자신도 책을 함부로 대할 수 없음을 느낀다.이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야할 책이다.물론 아이들은 어느정도 책의 글귀를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의 최소 고학년은 되어야지 싶다.
중,고등 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그것도 부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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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12-10-29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 소개해 주어 감사! 보관함에 담았습니다.

책읽는나무 2012-11-05 20:36   좋아요 0 | URL
되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날씨가 차가워지는 것같아요.
건강 조심하세요.^^

진주 2012-10-31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정민 선생 좋아해요. 어려운 걸 아주 쉽게 접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벌써 벼리가 대학생이 되었군요. 한시 이야기 쓸 적만해도 초등학생이었는데...
잘 지내시죠 나무님, 가을이 많이 깊었네요^^

책읽는나무 2012-11-05 20:35   좋아요 0 | URL
오랜만이어요.진주님!
보석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라 하는 진주님.^^
그런가봐요.벼리가 벌써 대학생..아니 대학을 졸업한 것같기도 하고??
암튼..그렇게 세월이 흘렀나보더라구요.
에휴~
우리도 이렇게 두 달 있음 또 나이를...ㅠ
암튼,진주님도 가을 흠뻑 젖어 보내시고,따뜻한 겨울 맞으시길 바랍니다.^^

icaru 2012-11-05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일에 심각한 것은 좋지 않지만 독서만은 심각하게 하지 않을 수 없다.모든 일에 욕심 사나운 것은 마땅치 않아도 책 사는 일만큼은 욕심 사납지 않을 수 없다"
아놔,,, 이 글귀 우리 신랑한테 좀 읽혀야 쓰겠어요!! 책 때문에 맨날 저랑 아웅다웅하는데... ㅠㅠ)

아이랑 함께 읽을 수 있다니, 더 좋아요.. 근데 5~6년 기다려야겠네요. 내가 먼저 읽고, 아이가 클 때까지 기다리던가,, 음.. 이 좋은 책이 절판되지 않고, 꾸준히 펴나왔으면 ^^
어떤 책들은 아이가 크기를 기다리며 산 책도 있어요 ㅎ 나니아 연대기 같은 ^^ 아이아빠는 그래서 제가 문제래요. 미리사는 점 ㅎ

책읽는나무 2012-11-05 20:33   좋아요 0 | URL
저도 울신랑이랑 의견이 일치 하지 않는점이 바로 그점이에요.ㅋ
아이들책 미리 사다 놓는 점!
책 다 읽고 사지 않고,또 미리 사다 놓는 점!
그래서 읽지 않고 쌓아두기만 한다는 점!
이모든 점들이 이해되지 않는다는군요.ㅎㅎ

이책은 미리 사서 님을 위해서 읽어도 괜찮지 싶어요.
사실 고전은 어른들도 읽어야만할 책이기 때문이죠.^^
헌데..나는 안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하기도 좀 뭣하긴 하죠.ㅜ
참,정민 선생님 책 중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책도 괜찮아요.
나온지 꽤 오래된 책인데도 아직 절판되진 않았어요.
절판이란 단어는 참~~ 무서워요.
특히 아이들책은 몇 년 지나면 무조건 절판이더군요.
몇 권 눈여겨 뒀다가 지금 막상 아들녀석 초등생이 되어
필요하여 구입하려고 하니 '절판'문구가 두둥~ 참 속상했던적이 많았어요.ㅠ

희망찬샘 2012-11-08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 이 글자를 보니
저도 가슴 아픈 책들이 줄줄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반응이 좋았던 책이 없어져서 다시 사려고 하니 절판이래요.
어떻게 그 책을 구하나??? 궁리하던 중 알라딘에서 절판 도서 구해준다는 문구가 있어 주문을 넣어 두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기억의집 2012-11-16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민선생님 책은 저도 집에 몇권 있는데...막상 사 놓고는 손이 잘 안 가네요. 전자책도 한권 나왔길래 구입했는데, 다운도 안 받아 놓고 있어요! 그러니깐 이카루님하고 나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미리 사 놓는 거죠. 그것도 기약 없는 미래를 위해.

그래도 책 욕심이 나는 걸 어쩌랍니까. 한달넘게 안 들어오니 일반회원이 되어 있더라구요. 오매불망 기다리던 일반회원~ 어제부터 슬슬 들어오니 사고 싶은 책이 보이더라구요. 아,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이제 겨울인가 봐요. 아직까지는 난방을 하진 않는데 전기매트 안에서 나오기가 싫어용~ 지금 식탁에 앉아 전기난로 켜고 알라딘 들어와 있네요. 슬슬 점심이나 먹을까 하고요. 요즘 어떻게 잘 지내시나요. 저는 무진장 바뻐서 문자로 이야기 했지만 애아빠도 그렇고 울 아들이 사고 쳐서 병원 다니느냐고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이따 가야해요. 아들애가 친구 눈을 다치게 했는데(실수로요), 지금 상황이 좀 심각하네요. 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결과 봐서 대형병원으로 옮겨야 할 것 같아요. 아산이나 서울대쪽으로요. 동네에 있는 서울 의료원이라는 곳에서 치료 받는데.... 첨엔 괜찮다고 하더니 아니네요.^^
이카루님께도 썻지만 아들냄 상해보험 꼭 드세요. 돈 엄청 깨지고 있어요!


2012-11-29 2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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