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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날씨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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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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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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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7-10 09:32
https://blog.aladin.co.kr/musoyou/17383905
날씨와 얼굴
이슬아 지음 / 위고 / 2023년 2월
평점 :
내가 자꾸 날씨 이야기를 꺼내서 날씨 제목의 책을 가져왔다며 그분께 선물을 받은 이슬아의 칼럼집을 엮은 에세이다.
읽으며 이슬아 작가의 생각과 가치관이 간지가 난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이런 책을 찾아 읽으시는 그분의 삶도 간지가 나는 분이셨구나. 끄덕이게 만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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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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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7-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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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6-07-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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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슬아 작가 진짜 다작하시네요. 이 책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간지나는 생각과 가치관이 궁금하네요 ㅎㅎ
우아~~ 이슬아 작가 진짜 다작하시네요. 이 책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간지나는 생각과 가치관이 궁금하네요 ㅎㅎ
[100자평] 아르미안의 네 딸들 레트로판 1~20 세트 - 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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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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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6-07-07 22:04
https://blog.aladin.co.kr/musoyou/17379441
아르미안의 네 딸들 레트로판 1~20 세트 - 전20권
- RETRO PAN
신일숙 지음 / 거북이북스 / 2021년 1월
평점 :
나도 이제서야 찾아 읽은 만화책의 고전.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이 유명한 구절이 이 만화책에서 나왔다는 걸 몇 년 전에 알았었다. 그동안 다른 분의 서재에서 접하곤 그 분이 만든 문구인 줄 알고 와 천재구나! 생각했었던..
그래서 더 유쾌한 독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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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6-07-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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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명작이죠 명작!!
크~~ 명작이죠 명작!!
책읽는나무
2026-07-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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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그러게요?^^ 첫 권에선 집중이 좀 안됐었는데(50대 아줌마라서?ㅋㅋ) 점차 빠져들어 읽었어요. 다 읽고나니 뭐랄까. 10대에 읽었음 참 좋았겠단 생각을 또 했어요. 뭐든 때가 있는 법이란 말을 또 깨달았네요.^^
크~~그러게요?^^
첫 권에선 집중이 좀 안됐었는데(50대 아줌마라서?ㅋㅋ) 점차 빠져들어 읽었어요.
다 읽고나니 뭐랄까.
10대에 읽었음 참 좋았겠단 생각을 또 했어요.
뭐든 때가 있는 법이란 말을 또 깨달았네요.^^
꼬마요정
2026-07-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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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입니다!!! 완결까지 한 권 남겨두고 오랜 세월 기다렸던 그 만화!! 저 전권 다 있는데 또 예쁘게 다시 나와서 얼마나 슬펐다구요ㅜㅜ
명작입니다!!! 완결까지 한 권 남겨두고 오랜 세월 기다렸던 그 만화!!
저 전권 다 있는데 또 예쁘게 다시 나와서 얼마나 슬펐다구요ㅜㅜ
책읽는나무
2026-07-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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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거의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듯 하더군요. 첫 권부터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정말 손꼽아 기다렸겠어요. 요정 님도 혹시 학창시절 읽으셨을까요? 그렇다면 참 부럽습니다.^^
완결까지 거의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듯 하더군요. 첫 권부터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정말 손꼽아 기다렸겠어요.
요정 님도 혹시 학창시절 읽으셨을까요?
그렇다면 참 부럽습니다.^^
다락방
2026-07-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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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가 수시로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오는 대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말인줄 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용을 너무 수없이 해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 이 책 완결까지 읽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책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었었어요.
ㅋㅋ 제가 수시로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오는 대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말인줄 아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용을 너무 수없이 해서 그런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 이 책 완결까지 읽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책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었었어요.
책읽는나무
2026-07-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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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말씀 하셨을 때 제가 하필 그때 못 읽었거나 아니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란 제목을 몰라서 그냥 넘어가며 읽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저는 다락방 님의 어록이신 줄 알고 야! 정말 굉장한 명언이다! 매번 감탄하며 읽었었지 뭡니까! 그런데 어디서 읽었는지? 아마도 만두 님 페이퍼에서였는지? 암튼 어디서 읽고서 엥?! 했었어요.ㅋㅋㅋㅋㅋ 완결편까지 다 읽고나선 뭔가 애잔하니 좀 슬펐습니다. 네 딸들은….에혀! 학창시절 읽었더라면 밤잠 설쳤을 듯한 만화책이었어요.^^
수시로 말씀 하셨을 때 제가 하필 그때 못 읽었거나 아니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란 제목을 몰라서 그냥 넘어가며 읽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저는 다락방 님의 어록이신 줄 알고 야! 정말 굉장한 명언이다! 매번 감탄하며 읽었었지 뭡니까! 그런데 어디서 읽었는지? 아마도 만두 님 페이퍼에서였는지? 암튼 어디서 읽고서 엥?! 했었어요.ㅋㅋㅋㅋㅋ
완결편까지 다 읽고나선 뭔가 애잔하니 좀 슬펐습니다. 네 딸들은….에혀!
학창시절 읽었더라면 밤잠 설쳤을 듯한 만화책이었어요.^^
단발머리
2026-07-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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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이런 멋진 세계가! 20권짜리라면 뭔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할 듯 해요. 저만 이 시리즈 안 읽은 사람이라는 걸 사실입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이런 멋진 세계가! 20권짜리라면 뭔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할 듯 해요. 저만 이 시리즈 안 읽은 사람이라는 걸 사실입니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6-07-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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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이 요즘 애니에 빠져 만화방을 들락날락하고 있기에 또 따라갔다가 이 책을 빌려다 읽었거든요.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하며 이 책을 빌리러 갔었어요. 요즘은 도서관 안 가고 만화방 가고 있네요.ㅋㅋ 저도 안 읽은 사람 부류에 속해있어서 좀 답답하거나 부끄럽거나(정말? 왜?^^) 그랬었는데 이젠 읽은 사람 부류로 넘어갔습니다.ㅋㅋㅋ 저는 학창시절 만화책을 잘 안 읽었었거든요. 그리고 전 코믹명랑만화 쪽이라…😆🤣 이 책 읽으면서 10대 때 안 읽었던 걸 좀 후회했어요. 50대의 감성으론 정말 따라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재미는 있었어요. 그래서 명작이라 불리나보다. 싶기도 했구요. 단발 님이 지금 읽으신다면? 음…음…사회과학책 몇 달간 잠깐 끊으시고 읽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녀감성 끌어올리시고?ㅋㅋㅋㅋ
딸들이 요즘 애니에 빠져 만화방을 들락날락하고 있기에 또 따라갔다가 이 책을 빌려다 읽었거든요.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하며 이 책을 빌리러 갔었어요. 요즘은 도서관 안 가고 만화방 가고 있네요.ㅋㅋ
저도 안 읽은 사람 부류에 속해있어서 좀 답답하거나 부끄럽거나(정말? 왜?^^) 그랬었는데 이젠 읽은 사람 부류로 넘어갔습니다.ㅋㅋㅋ
저는 학창시절 만화책을 잘 안 읽었었거든요. 그리고 전 코믹명랑만화 쪽이라…😆🤣
이 책 읽으면서 10대 때 안 읽었던 걸 좀 후회했어요. 50대의 감성으론 정말 따라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근데 이상하게도 재미는 있었어요. 그래서 명작이라 불리나보다. 싶기도 했구요.
단발 님이 지금 읽으신다면?
음…음…사회과학책 몇 달간 잠깐 끊으시고 읽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소녀감성 끌어올리시고?ㅋㅋㅋㅋ
수이
2026-07-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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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닐 때 읽은 거 같은데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그래서 읽었나 안 읽었나 가물가물. 요즘 만화방은 엄청 근사하다고 하던데 궁금해지네요. 나무님 이야기 들으니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탐독하고픈 마음이 꾸물거리지만 검색해보니 우리동네 만화방은 하나도 없어서 딴 동네로 넘어가야 하네요. 여름에는 역시 수박 깍둑썰기해서 만화책 읽는 게 제맛인데 말입죠.
대학교 다닐 때 읽은 거 같은데요 아르미안의 네 딸들은. 그래서 읽었나 안 읽었나 가물가물. 요즘 만화방은 엄청 근사하다고 하던데 궁금해지네요. 나무님 이야기 들으니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탐독하고픈 마음이 꾸물거리지만 검색해보니 우리동네 만화방은 하나도 없어서 딴 동네로 넘어가야 하네요. 여름에는 역시 수박 깍둑썰기해서 만화책 읽는 게 제맛인데 말입죠.
책읽는나무
2026-07-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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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 요즘 유행하는 신식? 만화방은 정말 좋은가봅니다. 애들 얘기를 들어보거나, 제가 즐겨보는 젊은이들의 유튜브(하말넘많)가 있거든요. 거기서도 애들이 만화방 탐방하는 코너가 있어 봤더니 와! 완전 신세계더군요.^^ 제가 이 책을 빌려온 만화방은 옛날식 만화방이었어요. 쇼파가 있어 앉아서 읽을 순 있는데 지하라 그런지 공기도 안 좋고 일단 어두침침해서 글이 잘 안 보이는…노안이라 슬픈.ㅋㅋ 그래서 딸이랑 같이 빌리러 갔다가 근처 까페 들어가 땀 좀 식히고 집으로 들고 한참 걸어왔네요. 저희 동네 만화방도 집 근처가 아니라 좀 멀거든요. 요즘 옛날 만화방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신식 만화방은 시간 요금제다보니 책 늦게 읽는 저로선 감당키 어려워 못가겠더라구요. 나이도 있고.(아, 나이 상관없이 하고 싶은대로 삶을 꾸리기로 했건만..ㅋㅋㅋ) 암튼 이 다음 만화책은 뭘로 읽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 만화방에 만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여름 잘 나려면 수박 깍둑썰기하며 만화책 또 읽어야겠어요.^^
만화방.^^
요즘 유행하는 신식? 만화방은 정말 좋은가봅니다. 애들 얘기를 들어보거나, 제가 즐겨보는 젊은이들의 유튜브(하말넘많)가 있거든요. 거기서도 애들이 만화방 탐방하는 코너가 있어 봤더니 와! 완전 신세계더군요.^^
제가 이 책을 빌려온 만화방은 옛날식 만화방이었어요. 쇼파가 있어 앉아서 읽을 순 있는데 지하라 그런지 공기도 안 좋고 일단 어두침침해서 글이 잘 안 보이는…노안이라 슬픈.ㅋㅋ
그래서 딸이랑 같이 빌리러 갔다가 근처 까페 들어가 땀 좀 식히고 집으로 들고 한참 걸어왔네요. 저희 동네 만화방도 집 근처가 아니라 좀 멀거든요.
요즘 옛날 만화방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신식 만화방은 시간 요금제다보니 책 늦게 읽는 저로선 감당키 어려워 못가겠더라구요. 나이도 있고.(아, 나이 상관없이 하고 싶은대로 삶을 꾸리기로 했건만..ㅋㅋㅋ)
암튼 이 다음 만화책은 뭘로 읽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그 만화방에 만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여름 잘 나려면 수박 깍둑썰기하며 만화책 또 읽어야겠어요.^^
자목련
2026-07-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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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정리는 끝나셨을까 싶어요. 계속해서 올라올 나무 님의 100자평 기대할게요^^
이사하고 정리는 끝나셨을까 싶어요.
계속해서 올라올 나무 님의 100자평 기대할게요^^
책읽는나무
2026-07-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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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사는 잘했는데 정리는 하다가 하다가…끝이 안 나서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기로 결심해버렸어요. 정리도 강박인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책을 손 놓아버려 영 읽히지 않았는데 만화책이 포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제 조금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된 듯 합니다.^^ 올 하반기도 열심히 특히나 사다 놓은 책들 좀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실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읽고 또 100자평 기록이라도 남겨보겠습니다.^^
네. 이사는 잘했는데 정리는 하다가 하다가…끝이 안 나서 그냥 이쯤에서 포기하기로 결심해버렸어요. 정리도 강박인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책을 손 놓아버려 영 읽히지 않았는데 만화책이 포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제 조금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된 듯 합니다.^^
올 하반기도 열심히 특히나 사다 놓은 책들 좀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실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읽고 또 100자평 기록이라도 남겨보겠습니다.^^
[100자평] 정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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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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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6-01 14:36
https://blog.aladin.co.kr/musoyou/17311185
정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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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마리에 정리 시리즈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2월
평점 :
이사를 앞두고 두 달동안 손에 잡히는대로 짐을 버렸다. 그래도 속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았는데 책에 있는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불안‘ 두 요소가 따라다녔음을 깨달았다. 집착과 불안. 이것도 함께 버려야 제대로 정리가 된 집을 꾸밀 수 있을터인데…
반성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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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6-06-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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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책을 좀더 정리하실 수 있게 되었나요? 전에 읽었었지만 책정리가 필요할 때 다시 참고해야겠습니다 ^^
깨달음으로 책을 좀더 정리하실 수 있게 되었나요?
전에 읽었었지만 책정리가 필요할 때 다시 참고해야겠습니다 ^^
책읽는나무
2026-06-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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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이라 길게 쓸 수 없어 아쉬운 점 많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오, 이렇게 정리하는 거였어?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만… 그 책부분만큼은 깨달음보다는 ?가 엄청 생겼습니다. 물론 오래된 책들을 좀 버리긴 했습니다만…곤도 마리에는 책을 사다놓고 읽을 것이라고 하지만 막상 읽진 않고 계속 자리만 차지하게 된다고 하던데…나의 행태를 봤을 땐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작가는 책을 잘 안 읽는 사람 아닌가? 의심도 들고 아닌가? 책을 사서 바로바로 다 읽고 처분하는 사람인가? 또 물음표가 생기기도 했구요. 암튼 책을 좀 많이 버린 듯 했는데 바닥에 쌓아놓았던 책들 꽂았더니 빈칸은 다시 없어졌고??? 쓰레기봉투를 수십 장을 썼는데도 짐은 여적 남아 있고? 도통 알 수가 없네요.^^ 계속 재독해야 할 책인가보옵니다.ㅋㅋ
백자평이라 길게 쓸 수 없어 아쉬운 점 많습니다.^^
다른 부분들은 오, 이렇게 정리하는 거였어?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만…
그 책부분만큼은 깨달음보다는 ?가 엄청 생겼습니다. 물론 오래된 책들을 좀 버리긴 했습니다만…곤도 마리에는 책을 사다놓고 읽을 것이라고 하지만 막상 읽진 않고 계속 자리만 차지하게 된다고 하던데…나의 행태를 봤을 땐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작가는 책을 잘 안 읽는 사람 아닌가? 의심도 들고 아닌가? 책을 사서 바로바로 다 읽고 처분하는 사람인가? 또 물음표가 생기기도 했구요.
암튼 책을 좀 많이 버린 듯 했는데 바닥에 쌓아놓았던 책들 꽂았더니 빈칸은 다시 없어졌고???
쓰레기봉투를 수십 장을 썼는데도 짐은 여적 남아 있고? 도통 알 수가 없네요.^^
계속 재독해야 할 책인가보옵니다.ㅋㅋ
건수하
2026-06-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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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책을 신발장에 넣는다고 해서 아주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는데 한 표 던집니다 ^^
전 책을 신발장에 넣는다고 해서 아주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는데 한 표 던집니다 ^^
책읽는나무
2026-06-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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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 대목이 있었나요? 신발장!ㅋㅋㅋㅋ 저는 수납장에 넣어놓긴 했습니다만…신발장 공간이 아주 큰 집인가 봅니다.ㅋㅋㅋ 작가가 책 잘 안 읽고 가슴 설레어하지 않는 사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욕실 용품을 모두 수납장 안에 넣어두고 공간에 아무것도 두지 말라고 하는 대목에서도 음. 이게 가능한가? 이것도 좀 의문이구요. 물기를 언제 다 닦고 안에 넣어두나? 싶어 이건 못따라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옷 수납은 수용! 수납장 안의 물건들 정리도 수용! 가방 안에 가방을 넣어 정리하는 것도 수용! 대체적으로 따라해볼만한 카테고리들이 많았어요. 책 정리 부분과 욕실 부분은 불수용!ㅋㅋㅋ
앗! 그런 대목이 있었나요? 신발장!ㅋㅋㅋㅋ 저는 수납장에 넣어놓긴 했습니다만…신발장 공간이 아주 큰 집인가 봅니다.ㅋㅋㅋ
작가가 책 잘 안 읽고 가슴 설레어하지 않는 사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욕실 용품을 모두 수납장 안에 넣어두고 공간에 아무것도 두지 말라고 하는 대목에서도 음. 이게 가능한가? 이것도 좀 의문이구요.
물기를 언제 다 닦고 안에 넣어두나? 싶어 이건 못따라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대신 옷 수납은 수용!
수납장 안의 물건들 정리도 수용!
가방 안에 가방을 넣어 정리하는 것도 수용!
대체적으로 따라해볼만한 카테고리들이 많았어요.
책 정리 부분과 욕실 부분은 불수용!ㅋㅋㅋ
독서괭
2026-06-0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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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에 책이라니!!!!😱😱😱
신발장에 책이라니!!!!😱😱😱
책읽는나무
2026-06-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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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냄새 안 배겨야될텐데 말이죠.ㅋㅋ
책에 냄새 안 배겨야될텐데 말이죠.ㅋㅋ
건수하
2026-06-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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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정리하고나니 자리가 남아서 거기 책을 넣었다는 걸 본 것 같은데 이 책이 아닌가… 제가 곤도 마리에 책을 두 권 보긴 했었어요. 책나무님 이사 잘 하시고, 쉬엄쉬엄 정리하셔요 ^^
신발을 정리하고나니 자리가 남아서 거기
책을 넣었다는 걸 본 것 같은데 이 책이 아닌가… 제가 곤도 마리에 책을 두 권 보긴 했었어요. 책나무님 이사 잘 하시고, 쉬엄쉬엄 정리하셔요 ^^
곰돌이
2026-06-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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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이것저것 정리 좀 해야지 했는데, 벌써 6월이에요. 이 100자평을 명분 삼아 이번 달을 넘기진 말아야겠어요. 제가 미루고 미루다가 한번 하면 또 번개처럼 기똥차게 치우거든요. ㅋㅋ 짐을 덜어내면서 말로 다 못할 해묵은 기억들까지 함께 비워내는 건 참 고단하면서도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남아있는 마음의 무게는 천천히 흘려보내면서, 나무님이 새로 가꾸실 공간도 그만큼 조금씩 가볍고 홀가분한 평온함으로 채워지길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연초부터 이것저것 정리 좀 해야지 했는데, 벌써 6월이에요.
이 100자평을 명분 삼아 이번 달을 넘기진 말아야겠어요. 제가 미루고 미루다가 한번 하면 또 번개처럼 기똥차게 치우거든요. ㅋㅋ
짐을 덜어내면서 말로 다 못할 해묵은 기억들까지 함께 비워내는 건 참 고단하면서도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남아있는 마음의 무게는 천천히 흘려보내면서, 나무님이 새로 가꾸실 공간도 그만큼 조금씩 가볍고 홀가분한 평온함으로 채워지길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책읽는나무
2026-06-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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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아직 안 지났으니 상반기에 정리를 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선 매일 뭔가를 정리하거나 버리지 말고 한 번에 싹 다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미뤄뒀다가 그냥 하루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게 여러모로 정리가 확 된 집을 보며 흡족함이 더 커질 것 같겠더군요. 저는 두 달동안 생각나면 하루에 잠깐씩 버리고 정리하고 했는데 정리가 된 건지? 안 된 건지? 아리쏭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하! 깨달았네요. 뒤늦게 말이죠.ㅋㅋㅋ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 못 버리고 다시 가져가는 짐들도 꽤 있어서 홀가분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적응해볼 수 있는 기대감이 큰 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응원받아 한 번 더 정리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곰돌이 님 서재처럼 꾸며보고 싶지만 그리 깨끗하게 꾸며질 공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6월이 아직 안 지났으니 상반기에 정리를 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선 매일 뭔가를 정리하거나 버리지 말고 한 번에 싹 다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미뤄뒀다가 그냥 하루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게 여러모로 정리가 확 된 집을 보며 흡족함이 더 커질 것 같겠더군요.
저는 두 달동안 생각나면 하루에 잠깐씩 버리고 정리하고 했는데 정리가 된 건지? 안 된 건지? 아리쏭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아하! 깨달았네요. 뒤늦게 말이죠.ㅋㅋㅋ
아직 미련이 많이 남아 못 버리고 다시 가져가는 짐들도 꽤 있어서 홀가분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적응해볼 수 있는 기대감이 큰 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응원받아 한 번 더 정리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곰돌이 님 서재처럼 꾸며보고 싶지만 그리 깨끗하게 꾸며질 공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말이죠.^^
페넬로페
2026-06-0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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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시는군요. 많이 바쁘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며 준비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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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며 준비하시길요^^
책읽는나무
2026-06-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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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낼모레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삿날이 올까?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오긴 오네요. 생각보다 날짜가 빨리 다가와 마음이 좀 분주하기만 하달까요. 암튼 페넬로페 님 말씀 잘 새겨들어 나름 잔머리 굴려 게으름 요령껏 피워가며 짐정리를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이제 낼모레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삿날이 올까?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오긴 오네요. 생각보다 날짜가 빨리 다가와 마음이 좀 분주하기만 하달까요.
암튼 페넬로페 님 말씀 잘 새겨들어 나름 잔머리 굴려 게으름 요령껏 피워가며 짐정리를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독서괭
2026-06-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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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앞두고 짐정리 중이시군요! 이사하는 게 힘들지만 그래도 이사를 해야 짐이 정리되긴 하더라구요 😂 이 책이 실제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이사 앞두고 짐정리 중이시군요! 이사하는 게 힘들지만 그래도 이사를 해야 짐이 정리되긴 하더라구요 😂 이 책이 실제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책읽는나무
2026-06-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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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꺼내서 뚜껑을 열어보는 게 매번 무서웠어요. 정말 이건 어디서 나온 물건인 것인가? 너무나도 놀라움이!!! 그동안 묵은 짐 정리 안 하고 산 나자신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닥치는대로 버리긴 했네요. 이사를 핑계로 절반의 짐을 덜어낸 것 같아요. 나이 먹어가는 건 이럴 때 또 요긴하네요? 물욕이 많이 사라져감을 느끼며 버려! 이것도 버려! 저것도 버려! 다 버려! 이 말이 절로 나오더라는.ㅋㅋㅋ 이젠 안 사고 사는 게 관건인데… 이 책을 또 재독하면 좀 덜 모으게 되겠죠?^^
상자를 꺼내서 뚜껑을 열어보는 게 매번 무서웠어요. 정말 이건 어디서 나온 물건인 것인가? 너무나도 놀라움이!!!
그동안 묵은 짐 정리 안 하고 산 나자신에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닥치는대로 버리긴 했네요. 이사를 핑계로 절반의 짐을 덜어낸 것 같아요. 나이 먹어가는 건 이럴 때 또 요긴하네요? 물욕이 많이 사라져감을 느끼며 버려! 이것도 버려! 저것도 버려! 다 버려! 이 말이 절로 나오더라는.ㅋㅋㅋ
이젠 안 사고 사는 게 관건인데…
이 책을 또 재독하면 좀 덜 모으게 되겠죠?^^
꼬꼬닭
2026-06-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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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시는군요~ 새집 입주 축하축하^^ 점점 책 읽기가 어찌나 어려워지는지 모르겠어요… 책나무님 포함 서재관리 잘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이사하시는군요~ 새집 입주 축하축하^^
점점 책 읽기가 어찌나 어려워지는지 모르겠어요… 책나무님 포함 서재관리 잘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책읽는나무
2026-06-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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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적응하고…정신없는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좀 어리둥절하네요. 서재관리라 하시니 관리 철저히 들어가야 하는데 책을 손에서 놓다보니 어째 좀처럼 읽어지질 않아 또 어리둥절이구요.ㅋㅋㅋ 뭐든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읽어지면 읽고, 안 읽어지면 또 그런가보다. 하면서 좀 쉬었다가 읽고… 근데 넘 오래쉬면 안 될 것 같아요. 이러다 영영 안 읽게되면 어쩌지?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만화책을 짬짬히 읽고 있어요.ㅋㅋㅋ 장마철이 시작된 것 같은데 아직 비가 많이 오진 않고 날씨도 제법 선선하기까지 하고 오늘은 해도 나고…조금은 다행스런 날이네요. 꼬꼬닭 님의 그곳도 좋은 날씨 줄곧 이어지길 바랍니다.^^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적응하고…정신없는 하루가 지났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좀 어리둥절하네요.
서재관리라 하시니 관리 철저히 들어가야 하는데 책을 손에서 놓다보니 어째 좀처럼 읽어지질 않아 또 어리둥절이구요.ㅋㅋㅋ
뭐든 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읽어지면 읽고, 안 읽어지면 또 그런가보다. 하면서 좀 쉬었다가 읽고…
근데 넘 오래쉬면 안 될 것 같아요. 이러다 영영 안 읽게되면 어쩌지?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만화책을 짬짬히 읽고 있어요.ㅋㅋㅋ
장마철이 시작된 것 같은데 아직 비가 많이 오진 않고 날씨도 제법 선선하기까지 하고 오늘은 해도 나고…조금은 다행스런 날이네요.
꼬꼬닭 님의 그곳도 좋은 날씨 줄곧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후즈음
2026-06-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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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분 초기 책부터 읽었는데 읽을때만 정신 차리며 바짝 물건을 줄였어요. 지금은 다시 맥시멀리즘이 되었습니다. 이사 간 곳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저도 이사 이슈가 있어서 짐을 버려야 겠습니다.
이 작가분 초기 책부터 읽었는데 읽을때만 정신 차리며 바짝 물건을 줄였어요. 지금은 다시 맥시멀리즘이 되었습니다. 이사 간 곳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요. 저도 이사 이슈가 있어서 짐을 버려야 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26-06-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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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앞두고 계신가보군요.^^ 저도 이사오기 전 짐 정리를 어찌해야하나?싶어 곤도 마리에의 책을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엔 그냥 그렇고 그런 소리겠거니. 싶었는데 읽으면서 와. 이건 꿀팁이군! 싶은 대목을 발견할 땐 바로 짐을 버리면서 신났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이사와서 짐을 풀었는데 그렇게 많이 버리고 왔는데도 짐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어떤 건 버리고 없어서 다시 또 사고…정리하면서 내가 지금 뭘하는 걸까?싶기도 하고 천성은 변하지 않나보다.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ㅋㅋㅋ 암튼 어쨌거나 근 한 달 가까이 시간이 흐르니 얼추 정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휴.. 오후즈음 님께도 이사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시길 기원드리며 오후 님께도 그곳에서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 님의 기도또한 감사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계신가보군요.^^
저도 이사오기 전 짐 정리를 어찌해야하나?싶어 곤도 마리에의 책을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엔 그냥 그렇고 그런 소리겠거니. 싶었는데 읽으면서 와. 이건 꿀팁이군! 싶은 대목을 발견할 땐 바로 짐을 버리면서 신났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이사와서 짐을 풀었는데 그렇게 많이 버리고 왔는데도 짐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어떤 건 버리고 없어서 다시 또 사고…정리하면서 내가 지금 뭘하는 걸까?싶기도 하고 천성은 변하지 않나보다.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ㅋㅋㅋ
암튼 어쨌거나 근 한 달 가까이 시간이 흐르니 얼추 정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휴..
오후즈음 님께도 이사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시길 기원드리며 오후 님께도 그곳에서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후 님의 기도또한 감사합니다.^^
꼬마요정
2026-07-0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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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시는군요!! 이사는 짐 싸고 짐 푸는 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이사하고 싶어도 이사 하기 싫은 이상한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 물론 이사할 데도 없지만요 ㅎㅎㅎ (지금 무슨 소리를!!) 곤도 마리에 여사 처음엔 좋았는데 자기 브랜드 만들어서 물건 파는 거 보고 헉 했습니다. 이 책 저도 아직 가지고 있는데 물건 정리하는 데 큰 도움 받았어요. 이사 화이팅!! 입니다^^
이사 하시는군요!! 이사는 짐 싸고 짐 푸는 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이사하고 싶어도 이사 하기 싫은 이상한 마음이 마구마구 듭니다. 물론 이사할 데도 없지만요 ㅎㅎㅎ (지금 무슨 소리를!!)
곤도 마리에 여사 처음엔 좋았는데 자기 브랜드 만들어서 물건 파는 거 보고 헉 했습니다. 이 책 저도 아직 가지고 있는데 물건 정리하는 데 큰 도움 받았어요.
이사 화이팅!! 입니다^^
책읽는나무
2026-07-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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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사는 한 달 전에 했어요. 이사를 앞두고 곤도 마리에 책을 열라 집중모드로 읽으며 버린다고 버렸는데 안 버리고 도로 가져온 것들이 넘 많아서 깜놀했어요. 그래서 답이 안 나와 또 쑤셔 집어넣어둔..ㅜ.ㅜ 천성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나저나 브랜드를 만들었다구요? 음…🤔 그런 것도 사업이 되는군요? 참…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ㅋㅋㅋ
아. 이사는 한 달 전에 했어요. 이사를 앞두고 곤도 마리에 책을 열라 집중모드로 읽으며 버린다고 버렸는데 안 버리고 도로 가져온 것들이 넘 많아서 깜놀했어요.
그래서 답이 안 나와 또 쑤셔 집어넣어둔..ㅜ.ㅜ 천성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나저나 브랜드를 만들었다구요?
음…🤔 그런 것도 사업이 되는군요?
참…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네요.ㅋㅋㅋ
[100자평] 단순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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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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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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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5-21 18:04
https://blog.aladin.co.kr/musoyou/17289711
단순한 진심
조해진 지음 / 민음사 / 2019년 7월
평점 :
‘그러니까 하나의 생명을 외면하지 않고 자기 삶으로 끌어들이는 방식…‘(130쪽)
외면당해 원망스럽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어 힘겹게 책장이 넘어갔지만 어느새 감정이 고요해진다. 조해진 작가의 문장을 조용히 눈으로 따라가다보면 절로 치유되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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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오직 그녀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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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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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5-09 08:06
https://blog.aladin.co.kr/musoyou/17265925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직업인으로서의 유능함은 배워서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 타고나는 자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239쪽)
책을 읽다보면 편집자라는 직업인의 자질과 재능에 대한 감탄과 또 어떻게 일을 하는 걸까. 궁금증도 일었는데 석주의 편집 인생을 통해 다소 의문이 풀리는 느낌이다.
잔잔한 감동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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