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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잘 자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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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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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6-04-14 06:42
https://blog.aladin.co.kr/musoyou/17215508
잘 자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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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연대기 1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18년 10월
평점 :
서미애 작가의 소설은 처음이지만 ㄷ님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역시 흥미진진하다. 한국소설 작가들도 스릴러물 잘 쓰는 작가들이 많구나!
‘상처는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 의지와 자제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역시 참된 어른의 몫. 서늘한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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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4-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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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그지 없이 평화로운데 스릴러군요. 어떤 책인가 싶어 책소개 찾아봤더니 약간 프리다 맥파든 분위기가 난달까? 한국소설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유독 스릴러만은 아직 손이 잘 안가더군요. 저도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제목은 그지 없이 평화로운데 스릴러군요. 어떤 책인가 싶어 책소개 찾아봤더니 약간 프리다 맥파든 분위기가 난달까? 한국소설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유독 스릴러만은 아직 손이 잘 안가더군요. 저도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책읽는나무
2026-04-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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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릴러 범죄소설책이에요. 프리다 맥파든보다는 이 책은 조금 더 오싹하더군요. 아무래도 우리 현실에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상상가능한데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싶은 끔찍한 부분들이 있어서…조금 오싹했어요. 책을 다 읽고 책표지와 제목을 보면 아!😲 바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평화로운 게 또 평화로운 게 아녔던..ㅋㅋㅋ 한국소설 좋아해서 공부하듯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몰랐던 분야에 몰랐던 작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어서 좀 놀랐습니다. 요즘 어쩌다보니 스릴러물을 계속 읽고 있는데 그동안 정유정 작가님밖에 몰랐다가 이번에 정해연 작가님과 서미애 작가님 책 읽고 앗! 했어요. 섬뜩하면서도 교훈들이 있어 계속 뇌리에 남기도 하구요. 서미애 작가님은 이쪽에서 경력 30년차! 대단하신 분이셨더군요. 이 책은 1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영국인가? 방송으로도 나오게 된다더군요. 그동안 너무 무지했었구나! 깨달으며 또 이쪽 작가님들 책을 한 번 파보려고 리스트에 적어뒀어요.^^
네. 스릴러 범죄소설책이에요.
프리다 맥파든보다는 이 책은 조금 더 오싹하더군요. 아무래도 우리 현실에 정말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상상가능한데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싶은 끔찍한 부분들이 있어서…조금 오싹했어요.
책을 다 읽고 책표지와 제목을 보면 아!😲 바로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평화로운 게 또 평화로운 게 아녔던..ㅋㅋㅋ
한국소설 좋아해서 공부하듯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몰랐던 분야에 몰랐던 작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었어서 좀 놀랐습니다.
요즘 어쩌다보니 스릴러물을 계속 읽고 있는데 그동안 정유정 작가님밖에 몰랐다가 이번에 정해연 작가님과 서미애 작가님 책 읽고 앗! 했어요. 섬뜩하면서도 교훈들이 있어 계속 뇌리에 남기도 하구요.
서미애 작가님은 이쪽에서 경력 30년차! 대단하신 분이셨더군요. 이 책은 1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영국인가? 방송으로도 나오게 된다더군요. 그동안 너무 무지했었구나! 깨달으며 또 이쪽 작가님들 책을 한 번 파보려고 리스트에 적어뒀어요.^^
바람돌이
2026-04-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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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한국문학 선생님은 나무님이에요. 오늘처럼 나무님을 통해서 또 새로운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저의 한국문학 선생님은 나무님이에요. 오늘처럼 나무님을 통해서 또 새로운 작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책읽는나무
2026-04-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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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선생님이라니 과찬이십니다.ㅋㅋㅋ 사실 저도 다락방 님께 추천받아 읽었거든요. 백자평 글자수 맞추느라 ㄷ님이라고만 썼어요. 제가 서미애 작가님 계속 얘길하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에 진짜 서미애 작가님 인터뷰 영상이 떠서 깜놀하며 봤어요.ㅋㅋㅋ 대단하신 분이시더군요. 저도 여러 알라디너분을 통해 여러 작가님들 새롭게 알게되어 즐겁습니다. 우리 함께 서로 돕는 세상이 이곳 알라딘 세상입니다. 얏호!^^
선생님께서 선생님이라니 과찬이십니다.ㅋㅋㅋ
사실 저도 다락방 님께 추천받아 읽었거든요.
백자평 글자수 맞추느라 ㄷ님이라고만 썼어요.
제가 서미애 작가님 계속 얘길하니까 유튜브 알고리즘에 진짜 서미애 작가님 인터뷰 영상이 떠서 깜놀하며 봤어요.ㅋㅋㅋ
대단하신 분이시더군요. 저도 여러 알라디너분을 통해 여러 작가님들 새롭게 알게되어 즐겁습니다.
우리 함께 서로 돕는 세상이 이곳 알라딘 세상입니다. 얏호!^^
[100자평]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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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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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6-04-10 21:40
https://blog.aladin.co.kr/musoyou/1720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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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공경희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7월
평점 :
에세이처럼 진솔하게 읽히는 시그리드 누네즈의 소설.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옛 연인을 애도하며 그와 나누었던 문학, 글쓰기등에 대한 지식의 서술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그의 반려견 아폴로를 맡게 되며 슬픔 속 작은 기쁨을 누리게 되지만 아폴로도 노견이다.곧…
결국 애도도 삶의 한 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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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6-04-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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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내용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책읽는나무
2026-04-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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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이라고하긴 한데…유부남인 듯 하구요. 첫 번째, 세 번째 부인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아폴로 노견을 건네받는데 음…이런 관계는 좀 이해가 안 가고 공감이 안 가긴한데 책을 가만히 읽다보면 뒤로 갈수록 좋더군요. 책을 덮기가 힘들었어요. 마지막쯤엔 눈물도 찔끔.ㅜ.ㅜ 줄곧 미스터리물에 좀 빠져 살인에 중독되어 있다가 이렇게 감동스럽고 뭉클한 소설을 읽으니 새롭기도 하고, 뭔가 잊고 지낸 것을 다시 찾은 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요즘 소설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옛 연인이라고하긴 한데…유부남인 듯 하구요. 첫 번째, 세 번째 부인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아폴로 노견을 건네받는데 음…이런 관계는 좀 이해가 안 가고 공감이 안 가긴한데 책을 가만히 읽다보면 뒤로 갈수록 좋더군요. 책을 덮기가 힘들었어요.
마지막쯤엔 눈물도 찔끔.ㅜ.ㅜ
줄곧 미스터리물에 좀 빠져 살인에 중독되어 있다가 이렇게 감동스럽고 뭉클한 소설을 읽으니 새롭기도 하고, 뭔가 잊고 지낸 것을 다시 찾은 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요즘 소설의 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2026-04-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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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4-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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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4-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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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4-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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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6-04-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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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그리드 누네즈 좋아해요~~ 라고 쓸려고 했는데, 읽은 작품은 1.5권 밖에 안 되네요. 이 책도 관심이 생겨서 ‘읽고 싶어요‘에 담아둡니다*^^*
저도 시그리드 누네즈 좋아해요~~ 라고 쓸려고 했는데, 읽은 작품은 1.5권 밖에 안 되네요. 이 책도 관심이 생겨서 ‘읽고 싶어요‘에 담아둡니다*^^*
책읽는나무
2026-04-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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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의 권수가 적어도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하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가겠죠.^^ 단발 님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절로.드는 작가란 생각도 들구요. 저는 이 책과 읽다가 만 그 책 한 권을 포함하면 저도 1.5권이 되겠네요.ㅋㅋㅋ 근데 읽다 만 책보다 이 책이 좀 더 괜찮았달까요? 그리고 저도 편집자k 님의 유튜브를 보다가 이 책 괜찮다고 해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어보았거든요. 음. 듣던대로 괜찮았어요. 읽다 만 책도 다시 대출해서 마저 읽어보아야겠구나. 다짐도 해보았구요. 근데 이 책도 읽고 나면 찾아 읽어보고픈 책들이 또 늘게되는 그런 종류의 책이네요.^^
읽은 책의 권수가 적어도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하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가겠죠.^^
단발 님이 좋아할 수밖에 없겠단 생각이 절로.드는 작가란 생각도 들구요.
저는 이 책과 읽다가 만 그 책 한 권을 포함하면 저도 1.5권이 되겠네요.ㅋㅋㅋ
근데 읽다 만 책보다 이 책이 좀 더 괜찮았달까요? 그리고 저도 편집자k 님의 유튜브를 보다가 이 책 괜찮다고 해서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읽어보았거든요. 음. 듣던대로 괜찮았어요. 읽다 만 책도 다시 대출해서 마저 읽어보아야겠구나. 다짐도 해보았구요.
근데 이 책도 읽고 나면 찾아 읽어보고픈 책들이 또 늘게되는 그런 종류의 책이네요.^^
[100자평]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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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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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6-04-06 21:26
https://blog.aladin.co.kr/musoyou/17200833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평점 :
괴테의 명언을 연구하는 학자를 통해 과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절로 의문을 품으며 끈기있게 읽다보니 마지막 부분에서 어느새 힐링을 얻게 되는 느낌이다.
괴테의 명언이 꼭 아니어도 누군가의 말을 귀담아들을 줄 아는 마음이 있다면 사랑과 인생은 혼동되지 않고 혼연일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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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4-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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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틀에 한 권!! 우리 책나무님 폭풍 독서 응원합니다~~
와우~~~ 2틀에 한 권!!
우리 책나무님 폭풍 독서 응원합니다~~
단발머리
2026-04-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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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여기저기서 소개되었던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표지는 눈에 익어요. 일본 작가 책이네요. 기억해야겠습니다^^
이 책 여기저기서 소개되었던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표지는 눈에 익어요.
일본 작가 책이네요. 기억해야겠습니다^^
책읽는나무
2026-04-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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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이동진 님의 빨간 책방에서 소개되어 유명한 것도 같아요. 저는 신형철 님과 은유 작가님의 추천이 있어서 좀 더 눈길이 갔었구요. 무엇보다도 바람돌이 님 리뷰에 또 반했구요.ㅋㅋㅋㅋ 호불호가 많던데 저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호로 바뀌었습니다. 팔랑팔랑.^^ 일본 작가라는데 사강처럼 아주 어린 나이인 20세 초반에 이런 소설을 썼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암튼 소설 천재작가들 참 많아요.
이 책이 이동진 님의 빨간 책방에서 소개되어 유명한 것도 같아요.
저는 신형철 님과 은유 작가님의 추천이 있어서 좀 더 눈길이 갔었구요.
무엇보다도 바람돌이 님 리뷰에 또 반했구요.ㅋㅋㅋㅋ
호불호가 많던데 저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다 읽고 나니까 호로 바뀌었습니다. 팔랑팔랑.^^
일본 작가라는데 사강처럼 아주 어린 나이인 20세 초반에 이런 소설을 썼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암튼 소설 천재작가들 참 많아요.
책읽는나무
2026-04-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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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전 이 책도 일주일 넘게 읽었어요. 병렬독서의 결실이 이렇게 나타나서 좋군요. 좋아요.ㅋㅋ
아. 그리고 전 이 책도 일주일 넘게 읽었어요. 병렬독서의 결실이 이렇게 나타나서 좋군요. 좋아요.ㅋㅋ
단발머리
2026-04-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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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ㅋㅋㅋㅋ 이번주가 수확의 계절이군요 ㅋㅋㅋㅋ🍎🍏
아하ㅋㅋㅋㅋ 이번주가 수확의 계절이군요 ㅋㅋㅋㅋ🍎🍏
2026-04-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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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4-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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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페넬로페
2026-04-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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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으로 먼저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책이더라고요. 인물들이 어찌나 지적인지 부러웠습니다.
오디오북으로 먼저 듣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책이더라고요.
인물들이 어찌나 지적인지 부러웠습니다.
책읽는나무
2026-04-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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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좀 늦었습니다.ㅜ.ㅜ 괴테 말했다. 오디오북 지금쯤은 다 들으셨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저도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다시 읽어보다가 계속 반복했더랬습니다. 체음엔 좀 익숙치 않아 헤매다가 뒷부분으로 갈수록 좋더군요. 소소한 깨달음도 있었고 괴테책도 읽어봐야겠구나. 생각도 들었고 저렇게 지적수준이 높은 가족도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이 소설을 쓴 작가의 지적 수준에 감탄스러운 책이었어요. 참…여러가지로 부러움이 가득한 책이네요.^^
댓글이 좀 늦었습니다.ㅜ.ㅜ
괴테 말했다. 오디오북 지금쯤은 다 들으셨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저도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다시 읽어보다가 계속 반복했더랬습니다.
체음엔 좀 익숙치 않아 헤매다가 뒷부분으로 갈수록 좋더군요. 소소한 깨달음도 있었고 괴테책도 읽어봐야겠구나. 생각도 들었고 저렇게 지적수준이 높은 가족도 있을까? 싶은 마음도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이 소설을 쓴 작가의 지적 수준에 감탄스러운 책이었어요.
참…여러가지로 부러움이 가득한 책이네요.^^
바람돌이
2026-04-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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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마지막이 좋죠. 마지막이 아니었다면 진짜 별 2개쯤 줄뻔요. ㅎㅎ 저의 리뷰에 반하셨다니 항상 칭찬 먹고 쑥쓕 자라는 바람돌이예요. 이제 3월이 가고 살짝 정신 차리고 있어요. 자주 자주 출몰할게요. ^^
이 책 마지막이 좋죠. 마지막이 아니었다면 진짜 별 2개쯤 줄뻔요. ㅎㅎ 저의 리뷰에 반하셨다니 항상 칭찬 먹고 쑥쓕 자라는 바람돌이예요. 이제 3월이 가고 살짝 정신 차리고 있어요. 자주 자주 출몰할게요. ^^
책읽는나무
2026-04-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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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좀 늦었죠?^^ 하는 것 없이 시간이 계속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벌써 4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이 책은 정말 바람돌이 님의 리뷰와 댓글이 아녔다면 아마도 전 이 책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갔을 거에요. 처음엔 이 책이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 근데 읽길 잘했어요. 마지막이 넘 좋았거든요. 그리고 저는 늘 반하면서 읽는 알라딘 리뷰어들 중 바람돌이 님이 꼭 포함되어 있다는 걸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모르셨군요? 제가 미리 미리 고백했었어야 했는데…부끄러워 제가 머뭇거렸었나 봅니다.ㅋㅋㅋ 늘 좋아요.×100개의 마음을 담아 눌러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종 자주 뵈어요.
댓글이 좀 늦었죠?^^
하는 것 없이 시간이 계속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벌써 4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요.
이 책은 정말 바람돌이 님의 리뷰와 댓글이 아녔다면 아마도 전 이 책 읽지 않고 그냥 넘어갔을 거에요. 처음엔 이 책이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ㅋㅋㅋ
근데 읽길 잘했어요. 마지막이 넘 좋았거든요.
그리고 저는 늘 반하면서 읽는 알라딘 리뷰어들 중 바람돌이 님이 꼭 포함되어 있다는 걸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모르셨군요? 제가 미리 미리 고백했었어야 했는데…부끄러워 제가 머뭇거렸었나 봅니다.ㅋㅋㅋ
늘 좋아요.×100개의 마음을 담아 눌러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종 자주 뵈어요.
[100자평] 매듭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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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
) l 2026-04-04 07:26
https://blog.aladin.co.kr/musoyou/17195720
매듭의 끝
정해연 지음 / 현대문학 / 2025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말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미스터리물이라 이 소설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궁금했는데 역시 예상치못한 결말에 허를 좀 찔리게 된다.
모성애의 근원적 의미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각자의 처절한 사연과 방식으로 실천하게 된다. 경계해야 되는 잘못된 방식의 모성애지만 짠하게 마음이 좀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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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26-04-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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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한 표지만 보고선 미스터리일 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네요. 완전히 제가 넘겨짚었어요. 또 제목에서 느껴진 ‘매듭의 끝’이 새로운 시작일 거라 생각했는데, 책나무님 평을 읽으니 얽히고 쉽게 풀리지 않는 뒤틀린 감정이 더 담긴 책인가 싶기도 해요. 매듭의 끝이 꼭 결말만 의미하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아이, 읽어봐야 알텐데 말이죠. ㅋㅋ
핑크핑크한 표지만 보고선 미스터리일 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네요. 완전히 제가 넘겨짚었어요. 또 제목에서 느껴진 ‘매듭의 끝’이 새로운 시작일 거라 생각했는데, 책나무님 평을 읽으니 얽히고 쉽게 풀리지 않는 뒤틀린 감정이 더 담긴 책인가 싶기도 해요. 매듭의 끝이 꼭 결말만 의미하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아이, 읽어봐야 알텐데 말이죠. ㅋㅋ
책읽는나무
2026-04-0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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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전에 <홍학의 자리>를 읽기 전까지는 정해연 작가가 탐정추리 미스테리 소설을 쓰는 작가인 줄 몰랐어요.^^˝ 그 책을 읽고 나니 다른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이 책은 매듭이 얽혀 있는 모습이 곰돌이 님 말씀처럼 엉키고 엉켜 뒤틀린 모습 딱 그 자체인 듯 합니다. 하지만 또 엉켜 있는 그 길을 잘 보고 매듭 하나만 잘 풀어내도 또 손쉽게 술술 풀리는 매듭이 있듯 소설의 결말도 그리 술술 풀릴 수 있는 트릭이 있어요. 그게 모성인 듯한데…모성이 결국 매듭을 엉망의 매듭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좀 섬뜩하기도 하네요. 정해연 작가의 소설은 두 권밖에 안 읽어봤지만 뭔가 교훈을 꼭 남겨주는 것 같아요. 읽어봄직한 작가입니다.^^
저도 앞전에 <홍학의 자리>를 읽기 전까지는 정해연 작가가 탐정추리 미스테리 소설을 쓰는 작가인 줄 몰랐어요.^^˝
그 책을 읽고 나니 다른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이 책은 매듭이 얽혀 있는 모습이 곰돌이 님 말씀처럼 엉키고 엉켜 뒤틀린 모습 딱 그 자체인 듯 합니다. 하지만 또 엉켜 있는 그 길을 잘 보고 매듭 하나만 잘 풀어내도 또 손쉽게 술술 풀리는 매듭이 있듯 소설의 결말도 그리 술술 풀릴 수 있는 트릭이 있어요. 그게 모성인 듯한데…모성이 결국 매듭을 엉망의 매듭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좀 섬뜩하기도 하네요.
정해연 작가의 소설은 두 권밖에 안 읽어봤지만 뭔가 교훈을 꼭 남겨주는 것 같아요. 읽어봄직한 작가입니다.^^
단발머리
2026-04-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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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묘하게 어울리네요. 작가님 이름까지도요~~ 역시나 한국 소설 100자평 맛집의 절묘한 선택입니다요!!
제목과 표지가 묘하게 어울리네요. 작가님 이름까지도요~~
역시나 한국 소설 100자평 맛집의 절묘한 선택입니다요!!
책읽는나무
2026-04-0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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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동안 다른 책과 표지를 좀 혼동하고 있었던 듯 싶더라구요. 정해연 작가의 책인 줄 몰랐던….단발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제목과 표지와 작가의 이름이 각자 잘 녹아드는 듯도 합니다.(단발 님께는 늘 금방 설득되는 나!ㅋㅋㅋ) 한국 소설에는 문학만 있었던 게 아니고 미스테리물도 있었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그렇네요.^^
저는 한동안 다른 책과 표지를 좀 혼동하고 있었던 듯 싶더라구요. 정해연 작가의 책인 줄 몰랐던….단발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제목과 표지와 작가의 이름이 각자 잘 녹아드는 듯도 합니다.(단발 님께는 늘 금방 설득되는 나!ㅋㅋㅋ)
한국 소설에는 문학만 있었던 게 아니고 미스테리물도 있었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그렇네요.^^
페넬로페
2026-04-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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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물이군요. 거기에 모성애가 얽혀 있으면 더 처절할 것 같습니다. 모성애가 상당히 맹목적이잖아요.
미스터리물이군요.
거기에 모성애가 얽혀 있으면
더 처절할 것 같습니다.
모성애가 상당히 맹목적이잖아요.
책읽는나무
2026-04-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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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스테리 추리물이네요. 모성애가 참….뭐랄까요! 페넬로페 님 말씀처럼 맹목적이다보니 지나친 모성애로 인해 자식을 올바로 키우는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좀 심란했어요. <홍학의 자리>그 책도 읽고 나서 좀 심란했었는데 이 책도 좀 그러하네요.
네. 미스테리 추리물이네요.
모성애가 참….뭐랄까요!
페넬로페 님 말씀처럼 맹목적이다보니 지나친 모성애로 인해 자식을 올바로 키우는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좀 심란했어요. <홍학의 자리>그 책도 읽고 나서 좀 심란했었는데 이 책도 좀 그러하네요.
[100자평] 시선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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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문학,에세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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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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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3-30 09:28
https://blog.aladin.co.kr/musoyou/17183223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평점 :
‘우리는 추악한 시대를 살면서도 매일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던 그 사람을 닮았으니까. 엉망으로 실패하고 바닥까지 지쳐도 끝내는 계속해냈던 사람이 등을 밀어주었으니까.(331쪽) ‘20세기를 살아낸 여자들에게 바치는 21세기의 사랑(334쪽,작가의 말)‘의 소설. 그리고 은근 용기를 얻게 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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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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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3-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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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3-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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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3-3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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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3-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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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3-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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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단발머리
2026-04-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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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의 시간이군요. 책나무님 부지런히 읽으셔서...... 제가 막 부럽습니다!!
정세랑의 시간이군요. 책나무님 부지런히 읽으셔서...... 제가 막 부럽습니다!!
책읽는나무
2026-04-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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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랑 작가의 소설은 사랑스러움과 유쾌함이 묻어나서 읽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정세랑의 시간이 맞을 수도 있겠어요. 그리하여 지금 곁에도 정세랑의 또다른 소설도 병렬독서 중이긴 합니다. 그래서 내내 제겐 정세랑의 시간 진행 중.ㅋㅋㅋ 근데 부지런히 읽고 있는 거 티가 팍팍 나나요? 티가 좀 나야 폼도 좀 날텐데 말이죠.ㅋㅋ 며칠 전 S님이 저더러 책 읽는 기계세요? 그러시던데…음..그런 호칭도 괜찮군! 생각했더랬죠. 앞으로 저를 책 읽는 (나무)기계라고 불러주세요.ㅋㅋㅋ
정세랑 작가의 소설은 사랑스러움과 유쾌함이 묻어나서 읽는 시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정세랑의 시간이 맞을 수도 있겠어요. 그리하여 지금 곁에도 정세랑의 또다른 소설도 병렬독서 중이긴 합니다. 그래서 내내 제겐 정세랑의 시간 진행 중.ㅋㅋㅋ
근데 부지런히 읽고 있는 거 티가 팍팍 나나요?
티가 좀 나야 폼도 좀 날텐데 말이죠.ㅋㅋ
며칠 전 S님이 저더러 책 읽는 기계세요? 그러시던데…음..그런 호칭도 괜찮군! 생각했더랬죠. 앞으로 저를 책 읽는 (나무)기계라고 불러주세요.ㅋㅋㅋ
수이
2026-04-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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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님은 365일 부지런하시잖아요. 솔직히 말해봐요.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혀에 바늘이 돋죠?
단발머리님은 365일 부지런하시잖아요. 솔직히 말해봐요.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혀에 바늘이 돋죠?
책읽는나무
2026-04-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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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단발머리 님 일 다니시면서 읽고 쓰는 것 그거 아무나 못하는데….참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 거죠. 거기다 댓글도 달아주시고…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수이 님. 혓바늘은 매일같이 책을 읽어야 돋는 거 아닌가요? 매일 책 읽기! 이거 얼매나 피곤하고 힘든 일인데….ㅜ.ㅜ
맞아요. 단발머리 님 일 다니시면서 읽고 쓰는 것 그거 아무나 못하는데….참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 거죠. 거기다 댓글도 달아주시고…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수이 님.
혓바늘은 매일같이 책을 읽어야 돋는 거 아닌가요? 매일 책 읽기! 이거 얼매나 피곤하고 힘든 일인데….ㅜ.ㅜ
수이
2026-04-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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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음 혓바늘 돋을 정도로 읽으면 넘 무리하시는 거 아닙니까?! 😳 넘 열심히 읽지 마요!!! 🤔
매일 읽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음 혓바늘 돋을 정도로 읽으면 넘 무리하시는 거 아닙니까?! 😳 넘 열심히 읽지 마요!!! 🤔
2026-04-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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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4-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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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6-04-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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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26-04-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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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전에 샀으니, 아마 책장에 있을거예요. 정세랑 작가의 책이라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더니 벌써 4월이 되었어요. 남쪽은 벌써 벚꽃이 일찍 피었다고 하니, 조금 더 먼저 봄이 왔을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자주 오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이 책 전에 샀으니, 아마 책장에 있을거예요. 정세랑 작가의 책이라서 샀던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더니 벌써 4월이 되었어요. 남쪽은 벌써 벚꽃이 일찍 피었다고 하니, 조금 더 먼저 봄이 왔을 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자주 오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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