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2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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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멋있는 할머니!
그래서 여고생 우라라도 차츰 할머니에게 속마음을 내비치고 상담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3권에선 좀 더 내밀한 우정을 나눌 것 같다.
같은 취미 특히나 책을 통해 나이 차를 느낄 수 없게 서로 공감하고 교감을 나누는 장면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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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6-03-0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단발머리 2026-03-07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안 읽은 책이긴 하지만 그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어요.
우정에는 어쩌면 나이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요. 사랑도 그럴까요? 갑자기 우정이 사랑으로 ㅋㅋㅋㅋㅋㅋ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1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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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읽는 할머니와 여고생의 우정을 다룬 만화라는데 소재가 독특하여 읽어 내려가다보니 뭔가 뭉클함도 숨어 있는 만화다.
두 주인공 중 줄곧 이치노이 유키 할머니에게 눈길이 가게 된다. 나도 나이 들어 노년이 된다면? 그런 마음의 눈이 덧씌워지기 때문일지도…
잔잔하면서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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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0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들어온 땡투의 출처가! ㅎㅎㅎ
 
아무튼, 데모 - 데모하러 간다 아무튼 시리즈 63
정보라 지음 / 위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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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소설을 읽을 때는 좋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던데 아무튼 에세이는 작가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시절 어른들이 혀를 차던 ‘데모‘라는 단어.
그 단어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그것도 기쁘게 희생하는 그 마음은 어디서 솟아나는지!
가히 존경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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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6-03-06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감탄과 존경, 반성을 했어요.

단발머리 2026-03-07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탄을 주로 했는데... 이래야지, 이래야지... 하면서도 실제로 실천하기는 어려운데 정보라 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제가 감탄과 존경을 드리는 작가입니다.
책나무님 서재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살인을 예고합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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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는 범인을 맞히기 힘들다. 반전에 반전을 가하고 묘한 인간의 심리적 수사법까지 동원되어 등장 인물의 대화나 표정을 살피며 읽다보니 피로감이 절로 든다. 하지만 다 읽고나면 너무나도 놀랍고 범인마저 측은함이 생기는데 그래서 애거서 작가의 필력에 대한 존경심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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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3-06 17: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앜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범인 맞추기가 힘들지요. 저는 애거서 크리스티 2권 읽었는데 아... 못 맞추겠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일단 비교적 쉬운 맥파든 좀 정리하고요^^

책읽는나무 2026-03-06 18:50   좋아요 1 | URL
어린시절 명탐정 셜록 시리즈를 읽으며 옆집 친구랑 서로 범인 맞혔나 어쨌나. 막 내기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때 몇%의 확률이었는지는 기억나질 않지만 그래도 꼬꼬마 시절 이래봬도 내가 탐정소설 좀 읽었지! 하며 미스테리물을 읽으면서 맥 파든 소설 두 권만 맞혔고 모두 다 꽝인 거에요.
감을 잃은 것인가?
감이 없는 것인가?
아리쏭합니다.
그래서 약이 올라 애거서 여사님 소설 또 빌려왔구요. 급기야 미스터리물 책도 검색해서 좀 사들였구요. ㅋㅋㅋ 어디 한 번 끝장을 내보려구요. ㅋㅋㅋ 그래서 올 해는 미스터리물 소설을 엄청 읽는 해가 될 것인가?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읽은 정세랑 작가의 설자은 시리즈물 읽기 시작했는데 단편 중 한 챕터에선 범인 맞혔어요.)
암튼 어떤 책이든 우리 범인 맞히기 열라 도전해보자구요. 근데 맥파든 소설도 범인 정답 의외로 쉽지 않던데…🤔
그래도 단발 님께 응원 보내드립니다.^^
 
환한 숨
조해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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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잇기 위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점철된 노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용서‘란 근원적 의미와 무게감에 대해서도…
각각의 소설이 가슴 속에 쑥쑥 박혀 무겁게 읽히지만, 어둡고 답답한 각자의 사연들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눈빛이 읽혀 절로 고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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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08: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2-27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