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드 수국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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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덕에 동네의 로스팅 가게에서 드립백을 사다 여러 종류를 긴가 민가 하며 마셔보다 이번에 수국꽃 그림에 반해 주문하여 여러 날 마셔보니 정확하진 않아도 조금 느낌을 알 것 같다.
수국꽃차를 우려 마시면 이런 맛일까?싶을 정도로 산뜻하고 깔끔하다.신맛은 과하지 않고 은은하여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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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09: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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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0-07-23 15:40   좋아요 1 | URL
오랜만입니다.유부만두님^^
오십견....그거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통증 아닌가요?
친구 남편이 오십견이 와서 한동안 치료받으러 다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치료도 그때 뿐이고 계속 통증에 시달려 하더라구요~
빨리 괜찮아 지셔야 할터인데~~
저도 몇 주 전 골반염이 와설라무네~~병원 다니면서 살았습니다ㅜㅜ
마늘 장아찌 담아볼까 싶어 마늘을 삼 일을 쪼그리고 앉아 까다가.....뽝!!!!
몸이 편하지 않으니까 책도 잘 안읽히고,알라딘 들어오는 것도 점차 뜸해지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열심히 북플 하다가 변덕이 생기면 또 잠깐 손 놓다가 늘 그걸 반복하는 삶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다정하게 안부 물어주시니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애들이 학교를 죄다 따로 다니니까 다 같이 학교 가는 주가 그리 많지 않더라구요?
늘 밥 차리고 설거지 지옥은 끝나지 않는 것 같아요.
올 여름은 우짜다가 손가락에 습진이 생겼는지 껍질도 막 벗겨지고 있더라구요.
참 열심히? 살고 있는 2020년인 듯 합니다.
유부만두님도 얼마나 열심히 집안일을 하고 계실까!!! 생각해 봅니다.
어쨌거나 어깨 괜찮아질 때까지는 쉬엄쉬엄 하세요.
정말 이젠 건강 관리,몸 관리 신경 써야할 때인 듯 합니다.
 
이웃집 토토로
미야자키 하야오 (Hayao Miyazaki) 감독 / 대원DVD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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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 때 함께 보던 지브리 영화를 코로나 시기덕에 한 편씩 다시 보고 있다.
아가였던 딸들은 지금 중2.그녀들의 소감 ˝동네풍경이 평화로워 들어가 살고 싶다.근데 토토로랑 고양이 버스는 지금 보니 입 벌릴 때 좀 무섭네?˝
초딩였던 아들은 지금 고3.그의 소감 ˝아! 메이같이 소리 지르는 아이 좀 싫다.적응 안되네?˝....
어느덧 중년이 된 나. 다시 보니 아이들 엄마가 어디 많이 아픈가?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기다리는 자매가 애처로워 보여 이게 굉장히 슬픈 애니였단 게 새삼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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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8: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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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20-06-25 22: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책나무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민이가 벌써 고3이라니... 사랑스렁 둥이들은 중학생. 우리집 애들만 크는줄 아는데 아이들은 점점 자라네요. ^^

책읽는나무 2020-06-28 18:0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바람돌이님!!
너무나 오랜만이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너무 많이 자라버려 때론 좀 징그럽네요ㅜㅜ
바람돌이님네 아이들도 정말 많이 컸겠어요?
지금 다들 고등학생이 되었나요?
시간은 이렇게나 자꾸 흘러가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자주 봬어요^^

바람돌이 2020-06-28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애들은 진짜 다 커서 이제 대학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ㅎㅎ

책읽는나무 2020-06-30 06:28   좋아요 0 | URL
주말에 댓글 읽고 우와!!! 놀래놓곤 이제사 답글을 다네요.ㅜ
벌써 예린이가 대학생이 되었네요??
해아가 고등 2학년??
(애들 이름이 정확한지 갑자기 기억이 의심스럽습니다만^^.)
어릴적 모습만 자꾸 떠올라 상상이 안갑니다.ㅋㅋ
지난번 조선인님 큰 따님도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셔 어머나!! 했었거든요.
정말 아이들 쑥쑥 자라 이젠 성인이 다 되었군요.
이젠 아이들이란 표현 보다 자식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해 봅니다^^
 
소설가의 귓속말
이승우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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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만의 문체를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책.
집중하지 않으면 눈에서, 그래서 마음에서 흩어지는 말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집중한다면 오랫동안 가슴속에 새겨질 문장들이 많다.
작가 또는 소설가라는 자리에 대해, 그리고 독자라는 자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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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계절 1
도나 타트 지음, 이윤기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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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적인 외국 여성작가의 소설을 읽으면 왜,우리네 여성작가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작가들에게,어떤 이야기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고 이승우 작가는 그의 산문집에 써놓았지만..그래도 역량있는 작가들 많은데 왠지 아쉽다.

암튼 계속 찾아 읽고 싶은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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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습니다 - 체력과 습관을 바로잡는 21일 루틴의 힘
고민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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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감기몸살 앓고 난 후,기립성 저혈압으로 잠깐 쓰러져(넘어져?) 얼굴을 부딪쳐 한동안 광대뼈 주변에 멍이 들었었다.이젠 정말 강력한? 운동,삶을 지탱해 주는 운동이 필요할 때구나!깨달았지만 금새 수그러 들었다.
라로님의 운동일지를 보며 자극받아 읽어 봤는데,음...이건가?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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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20-05-18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무리해서 하지 마시고 천천히 책에 나온 것보다 횟수도 적게 해서 시작하세요. 그래야 꾸준히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21일 끝나면 다세 처음으로 돌아가서 하려고요. 강도 안 높이고. ㅎㅎㅎㅎ 책나무 님 화이팅!!!💪👍🤜🤛

책읽는나무 2020-05-18 13:22   좋아요 0 | URL
어제 고민수씨 유튜브 찾아 보다가 저질체력 키우는 기초체력? 뭐 그런 유튜브 보면서 몇 가지 동작 따라했었거든요~땀이 줄줄 흐르더니만 운동 안하다 해서 그런가요?어젯밤부터 약간 근육통이 오더니만 오늘 자고 일어나 헙!!!!! 했네요.지금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니네요~~저질체력 맞나봐요ㅜㅜ
오늘 허벅지랑 엉덩이랑 넘 아파서 동작 못할 것 같아 쉴까?하다가 엉금엉금 기면서 이틀째 하라는 동작만 겨우 했어요!! 그래도 땀이 나더라구요.
안빼먹고 해야 뭉친 근육 빨리 풀리지 않을까?싶어서 했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

21일을 주기로 계속 강도 높여 가면서 하면 몸매는 아녀도 체력은 길러질 것 같아요.(먹는 건 자꾸 더 찾게 되어서^^)
라로님이 열심히 한다면 저도 보고 한 수 배우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사부님!!!!^^

2020-05-18 13: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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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05: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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