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9-09  

책 받았어요...
잘 받았습니다.
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가셔서 아직 풀어보지 못했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나무 2004-09-11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사진까지야~~

이번엔 커피를 마구 휘젓고 있네요...^^
저러다 커피잔 구멍 나겠어요..ㅎㅎ

즐독 하시길 바랍니다..^^
 


_ 2004-09-08  

.....^^
책나무 속 둥지님.
슬쩍 리뷰 하나 놓고 후다닥 도망치려는 저였는데,
미처 도망가기도 전에 남겨주신 코멘트에,
정말이지 반가웠고, 죄송했어요.

잘지내셨죠?
명란님 서재에 코멘트 날길때도, 책나무님 댓글을 보았는데도,
무시하고, 그냥 가버리고. 죄송해요 ㅠㅠ
그래도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책읽는나무 2004-09-11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 보았네요!!
버드나무님 오랫만입니다..^^
이름도 버드나무님 맞네요..ㅎㅎ

멋진 리뷰로 다시 돌아오셨네요!
책을 매번 알라딘서 구입하신다기에 서재를 못떠날것이란 생각을 좀 했더랬습니다....많이 궁금하시지 않으시던가요?..^^

이제 이비가 그치고 나면 완연한 가을이 올듯 싶네요..
요즘도 도서관을 탐방하시나요?
저도 여유있게 도서관을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딸린 혹 땜시!!..^^
데리고 가도 아동열람실에나 잠깐 있다가 올동말동!!..^^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가끔씩 서재에 들리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여러사람들이 버드나무님을 잊지 않고 있다는거 아시죠?..^^
다른님들보다 버드나무님은 유독 인기가 많으시네요..ㅎㅎ
 


진/우맘 2004-09-06  

앗~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ㅋㅋㅋ 다빈치 코드에서 쉬야냄새 나는 거 아닙니까?!
천천히 보내주세요, 천천히.(하긴, 나무님도 후딱 보내야 직성이 풀리실테지.)
아아아~~밀려오는 책의 압박~~~~나는야 죽을만치TT 행복하여라~~~
참, 주소, 주소.
인천시 부평구 부개3동 69-6 부광초등학교 학습도움실1 심승희
019-363-2065
교실로 직접 갖다달라고 꼭 전해주시와요.
땡큐! 알라뷰!
 
 
책읽는나무 2004-09-06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제가 넘 늦게 책을 읽어서 죄송할따름이죠!!
지금 뽁스가 다빈치코드를 엄청 눈독을 들이고 있는지라~~~
지레 겁먹고 빨리 읽는다고 읽었는디....
진우맘님도 조금 부담되시겠습니다...ㅎㅎ

부광초등학교네요....전 보광고등학교를 나왔는디..^^
교실로 갖다달라굽쇼??
그건 조금이라도 더 서재에 매달려 보겠다는??..ㅎㅎ

진/우맘 2004-09-06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이런저런 소포를 너무 많이 받아서...ㅋㅋ 행정실이랑 교무실에 눈치뵈잖아요.^^;;;;;;

책읽는나무 2004-09-06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직장에선 오히려 자랑스럽지 않나요??...^^
 


비로그인 2004-09-03  

이벤트 될라믄 아직 한참 남았네~잉!!
그때까지 언제 기둘려~~~^^::
 
 
책읽는나무 2004-09-03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삼일만 기둘려봐~~~
아마도 일요일밤에나 될듯한데...ㅡ.ㅡ;;
 


비로그인 2004-09-01  

접니다.
다빈치 코드1,2 그리고 상실의 시대....난중에 이렇게 제가 찜할랍니다.
책이 도착되는 대로 붙여주시고 책도 골라주시고....쫌 걸리겠네요. 그쵸? ^^::
 
 
책읽는나무 2004-09-01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뽁스 엄청 급했구나??
알았어~~ 알았어~~
근데...뽁스야!!..어쩐댜?
다빈치 코드 1권책이 말야..민이가 책위에 걸터앉아서 쉬야를..ㅡ.ㅡ;;
급하게 책을 빼내서...외관상으로 많이 망치진 않았는데...
조금 걱정이 된다야....ㅠ.ㅠ
나중에 진우맘한테 빌려주고 책이 어떤가요??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뽁스한테 팔아도 되겠다!! 생각하려 했는데..ㅡ.ㅡ;;

쉬야를 변기에 잘싸더니 가끔씩 혼란스러운지...이불에다 쉬야를 한다..
내가 또 그책을 이불위에서 읽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이놈이 하필 그책위에 올라앉아 있었잖니...ㅠ.ㅠ

민이의 쉬야를 참을수 있다면 뽁스의 찜을 받아줄께..ㅋㅋ
나중에 진우맘한테 슬쩍 물어봐봐..
책 괜찮냐고....
내가 보기엔 그런대로 괜찮은데...다른 제3자가 봤을땐 또 어떨지??
걱정스럽더군!!
그래서 진우맘한테 빌려주면서 내가 한번 물어볼께..^^
지금 다빈치코드 2권 열심히 읽는중이다.....ㅡ.ㅡ;;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ㅠ.ㅠ

비로그인 2004-09-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럼 많이 깎아줘야지~ (메룽!!) 흐흐 서...설마 응아는 안했겠지--:: 쉬야는 뭐~~봐주죠~^^

책읽는나무 2004-09-0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가는 안했어...ㅎㅎ
안그래도 그저께부터 설사를 좀 했더랬는데..
다행히 다빈치코드책엔 응가를 안했네...
녀석도 책은 알아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