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굼 2004-08-27  

잘 받았습니다:)
어이쿠; 밑에 글들이...
책읽는 나무님은 너무 많이 베푸시는 것 같아요;;
'ㅡ')b!
둘리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읽는나무 2004-08-28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안그래도 등기로 부치질 않아서 잘 받았는지 걱정되었습니다..^^
밑에 글들은 제가 실제로 준 선물은 우주님밖에 없어요!!..^^
다른분들은 제가 다 헌책을 팔거나 책을 빌려드린건데 저리들 고마워하시니~~~~ 서재엔 너무 마음 착하신 분들만 사시는것 같군요!..ㅎㅎ

▶◀소굼 2004-08-28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연우주 2004-08-21  

책 받았어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 또 감사!!!!! ^^
 
 
책읽는나무 2004-08-21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습니까??
^^
공부 열심히 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비발~* 2004-08-20  

장미의 이름이 왔어요~
밖에 나가 있는데 웬 낯선 번호가 찍힙디다. 거기 조 아무개 씨 핸펀입니까? 네. 여기 우체국인데요... 아, 책이죠?! 그런데 성함이... (우편물이 좀 많은 편이라 집배원 아저씨랑 아는 체를 하고 지낸답니다) 하하. 그게 그러니까........... 이렇게 통화를 하고 집배원 아저씨를 안심시켰답니다. 그리고 방금 돌아와서 풀어보니! 이거 헌책 맞습니까? 게다가 정성스런 포장까지. 감사합니다. 넙죽~~~~~
 
 
책읽는나무 2004-08-21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니......ㅡ.ㅡ;;
메모도 안하고 책장 손 달달 떨면서 읽고 넘기는 제가 심히 부끄럽사옵니다..
남들은 꼼꼼하고 예쁘게 메모를 참 잘하시던데.....ㅡ.ㅡ;;
전 그게 잘 안돼요.....

그리고 뽁뽁이 비닐랩은 그동안 알라딘에서 받아놓은거 모아둔걸로 재활용한건데요....ㅡ.ㅡ;;
모두들 감동 먹으시니....흠...기분이 뭐랄까??
거시기 하네요...ㅎㅎㅎ

님도 우체국아저씨랑 친하시네요??
아마도 이벤트에 자주 당첨되시는 분들과 알라딘서재인들 대부분은 우체국아저씨랑 택배직원들과 아주 친할꺼에요...ㅎㅎㅎ
전 우체부아저씨가 밖에서 내이름을 하도 크게 부르시는지라~~~ㅠ.ㅠ
안그래도 본명때문에 컴플렉스가 좀 있는데 말입니다....ㅡ.ㅡ;;

책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오히려 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선인 2004-08-19  

책나무님~ 주제넘은 참견일 수 있겠지만...
삼십세는 제가 보내드릴께요.
여분이 있는 책인지라.
주소 알려주세요. ^^
 
 
책읽는나무 2004-08-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마워요!!..^^
 


인간아 2004-08-19  

책읽는 나무님, 마음 잘 받았습니다
책은 어제 잘 받았습니다. 페이퍼 하나 썼는데 제 서재 들러주셨다가 못보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저도 분명히 누군가에게 보답하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책읽는나무 2004-08-19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제가 등기로 부칠까?? 하다가 우편요금이 많이 나오면 책한권값에 해당되면 너무 아까울것같아 매번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자꾸 일반소포로 부치고 있습니다...우체국에선 중간에 분실되면 책임 안진다고 겁을 주니....앞에선 괜찮아요~~~ 해놓구선 집에 와서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책을 중간에서 분실한다면??
다음번엔 속편케 등기로 부쳐야지~~ 하면서도...그게 잘 안되네요..
에궁~~ 아줌마는 그냥 아줌마가 아닌가봅니다..^^

근데 피아노앞에 앉아있는 저 이쁜 여인은 누굽니까??^^

인간아 2004-08-20 0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니다. 크크. 미래의 제 딸입니다. 크크,

책읽는나무 2004-08-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딱 놀랐잖아요...ㅡ.ㅡ;;
분명 남자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디....
여자를 점찍은게 아니라...
벌써 딸을 점찍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