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01  

접니다.
다빈치 코드1,2 그리고 상실의 시대....난중에 이렇게 제가 찜할랍니다.
책이 도착되는 대로 붙여주시고 책도 골라주시고....쫌 걸리겠네요. 그쵸? ^^::
 
 
책읽는나무 2004-09-01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뽁스 엄청 급했구나??
알았어~~ 알았어~~
근데...뽁스야!!..어쩐댜?
다빈치 코드 1권책이 말야..민이가 책위에 걸터앉아서 쉬야를..ㅡ.ㅡ;;
급하게 책을 빼내서...외관상으로 많이 망치진 않았는데...
조금 걱정이 된다야....ㅠ.ㅠ
나중에 진우맘한테 빌려주고 책이 어떤가요??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뽁스한테 팔아도 되겠다!! 생각하려 했는데..ㅡ.ㅡ;;

쉬야를 변기에 잘싸더니 가끔씩 혼란스러운지...이불에다 쉬야를 한다..
내가 또 그책을 이불위에서 읽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이놈이 하필 그책위에 올라앉아 있었잖니...ㅠ.ㅠ

민이의 쉬야를 참을수 있다면 뽁스의 찜을 받아줄께..ㅋㅋ
나중에 진우맘한테 슬쩍 물어봐봐..
책 괜찮냐고....
내가 보기엔 그런대로 괜찮은데...다른 제3자가 봤을땐 또 어떨지??
걱정스럽더군!!
그래서 진우맘한테 빌려주면서 내가 한번 물어볼께..^^
지금 다빈치코드 2권 열심히 읽는중이다.....ㅡ.ㅡ;;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ㅠ.ㅠ

비로그인 2004-09-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럼 많이 깎아줘야지~ (메룽!!) 흐흐 서...설마 응아는 안했겠지--:: 쉬야는 뭐~~봐주죠~^^

책읽는나무 2004-09-01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가는 안했어...ㅎㅎ
안그래도 그저께부터 설사를 좀 했더랬는데..
다행히 다빈치코드책엔 응가를 안했네...
녀석도 책은 알아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