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롱이 2005-01-04  

그림그리는법 다 퍼감니다
고맙습니다.우리아이가 초3인데 미술학원을 다니다 그만뒀더니 손이 굳을까 걱정임니다.그래서 간단한 연습의 자료로 쓸까 합니다. 그리고 혹시 집에서 시키기좋은 크로키 자료집같은것 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책읽는나무 2005-01-06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금 님의 서재로 달려가겠습니다.^^
 


마냐 2004-12-31  

책나무님
글구보니, 제가 책읽는 나무님...이라 풀네임을 불러드린 적이 몇번이 될까...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흐흐. 암튼, 저는 비록 책나무님 최근 이벤트를 놓쳤지만...무려 202개의 댓글을 보니, 책나무님의 짱짱하심이 확인되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슴다. 2005,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성이도 쑥쑥 자라구요. 온 가족 건강하세요. ^^
 
 
책읽는나무 2005-01-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짱함이 며칠 못갈것같아 두렵사옵니다..ㅡ.ㅡ;;
아마도 이벤트를 위한 누군가의 계략이 아닐까? 생각되옵니다..ㅋㅋ

마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그리고 울애기는 성이가 아니라 민입니다...^^..성민이요!
모두들 검은비님 성이와 민이 이름을 엄청 헷갈려하시네요..ㅋㅋㅋ

마냐 2005-01-03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민이를 헷갈리다니....책나무님, 정말 평소엔 민이란 거 알고 있었거든요...근데, 왜 제가 저렇게 썼답니까..엉엉. 죄송함다.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민이에게도(갑자기 이렇게 써놓으니... 서민님 생각이 나네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라 해주세요. 항상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 책100권 꼭 달성하시기를..(내년에도 하실거죠?)
 
 
책읽는나무 2005-01-01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서민님과 이름이 비슷한걸 전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실론티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지현이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
 


초록콩 2004-12-31  

책 읽는 나무님!!!!!
친히 저에 서재에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내년에도 성민군과 멋진 한해,즐거운 한해,건강한 한해 보내세요.그리고 내년에는 100권 읽기 성공하시여 내년 오늘 축하 인사드릴수 있었으면 해요.저도 내년에는 100권까지는 아니더라도 제 책 읽기를 좀 해야 겠습니다.나무님 내년에는 나무끼리 더 자주 만나요^^*
 
 
책읽는나무 2005-01-01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 나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주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자구요..^^
 


sweetmagic 2004-12-31  

나무님나무님
매직입니다. ~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 민이는 안 보는 사이에 많이도 컸네요 ~ '^^ 알라딘 덕분에 님도 만나고 민이도 엿보고 참 고마운 알라딘 입니다. 내년에는 민이 동생을 한번 ~ ^^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책읽는나무 2005-01-01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직님!
내가 먼저 찾아뵙고 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고마워요!
저도 알라딘덕분에 요렇게 인형처럼 이쁜 매직님을 만날수 있어서 기분좋아요!...미모지상주의에 빠졌다고 해도 어쩔수가 없어요!..ㅡ.ㅡ;;
이쁜사람이 좋은걸 어떡해~~~ㅋㅋㅋ

매직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올한해 뜻하는 모든일들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