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엇일까요...?? ^^

힌트) 180도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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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판?

Mephistopheles 2006-05-13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

싸이런스 2006-05-1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아직도 답이 안나왔네요. 한바퀴 돌고 오면 답이 나올줄 알았더니 ㅠ.ㅠ

반딧불,, 2006-05-1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광등.

Mephistopheles 2006-05-1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 // 제 서재도 이벤트 후 이제 한물 갔나 봐요..ㅋㅋㅋ
반딧불님 // 비슷~~ 상세하게 다시 부탁해요~~

물만두 2006-05-1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퓨즈박스같은 건가요?

Mephistopheles 2006-05-1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

반딧불,, 2006-05-1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있어요?

Mephistopheles 2006-05-13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는데요..ㅋㅋ

반딧불,, 2006-05-1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뭐 안할래요.흥!

반딧불,, 2006-05-1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 착시현상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Mephistopheles 2006-05-14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찍은 건데요.?

싸이런스 2006-05-14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징해요. 이젠 답을 좀 알려주셔요. 넘 궁금해요. 복도에 쫘악 있는 불빛들 찍으신 거나요?

Mephistopheles 2006-05-1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은 엘리베이터 천정 등입니다..그걸 180도 돌려 버린 거라죠...^^

싸이런스 2006-05-14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전혀 감이 안오네요. 이 동네는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1층 건물이고요. 도서관이나 가야 엘리베이터 타는데 한번 유심히 봐야겠네요.

Mephistopheles 2006-05-1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을 보면 좀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

물만두 2006-05-14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Mephistopheles 2006-05-1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물만두님..댓글의 저 작대기 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ㅋㅋ

반딧불,, 2006-05-14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거하고 꼭같은 등이 엘리베이터에 있습니다..;;
그래서 알았죠.

Mephistopheles 2006-05-1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실것 같아서 상품없어요 했어요..^^

반딧불,, 2006-05-15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삐침.

Mephistopheles 2006-05-15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쿄쿄쿄..^^ 에이~~ 날씨도 좋은데 삐지실 것 까지야..ㅋㅋ

반딧불,, 2006-05-1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날씨 좋은 날 아침에 흐리다고 해서 긴 바지에 긴 자켙 입고,
꼬인 일로 두 시간 가까이를 옮겨다니면서 일 해봐요. 흑흑

Mephistopheles 2006-05-15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땀...나겠군요...^^
 

출근해보니 만힛이 넘었군요..^^
100개가 넘는 댓글을 살펴보니 라주미힌님이 제일 처음 잡아 주셨습니다.
상품으로 라주미힌님에게는 마이 리스트 저에게는 유어 리스트에서 한권 잡았습니다.


혹시라도 아이 그거 말고~~ 하시면 다른 걸로 대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아 저는 정말 맘이 약합니다. 2번째로 잡으신 분께도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조선인님이 잡으셨군요. 맘 무지하게 약하게 만드는 댓글을 몇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인

2269993

이를 어째, 마로가 졸립다고 보채네요. ㅠ.ㅠ

- 2006-05-12 22:04 삭제
 

조선인

2299996

고단했나봐요. 눕자마자 잠들었어요. 히히.

- 2006-05-12 22:10 삭제

아침에 댓글 확인을 하면서 제 맘을 약하게 만든 문제의 댓글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조선인님의 마이 리스트 저에게 있어서는 유어 리스트를 살펴보니..
최근 리스트가 없으시더군요. 만원상당의 도서를 하나 잡아주세요..

이것으로 이벤트 결과 종료 합니다.
두분은 주소 성함 전화번호 서재주인만 보기로 이곳에 남겨 주세요..

뱀꼬리 : 난 3등했는데~!!! 나는 나는..!! 하고 항의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말씀드립니다.
마일리지가 2만몇천원 남아 있답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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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5-1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멈머, 물만두님에 이어, 이게 왠 횡재람? 기대하지 못한 선물 잘 받겠습니다. 꿀꺽.

paviana 2006-05-13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혹시 주니어랑 마로를 어케 해 보려고 벌써 사전 작업중이시라면 저기저기 줄 맨뒤에 가서 일단 서세요.ㅎㅎ

마늘빵 2006-05-13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 내가 3등인데. ㅠ-ㅠ 훌쩍.

2006-05-13 1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6-05-1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주니어랑 마로? 헤헷~ ^^;;

비로그인 2006-05-13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전 어떻게 돈안드는 뽀뽀라도 안될까요? 메피스토님이 해주시기 끔찍하시면 주니어에게 부탁해서라도..ㅎㅎ
좋은 아침입니다..^^*

반딧불,, 2006-05-13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편애모드일 때부텀 알아봤어요.
흥!
노랑이도 이쁜데.

하늘바람 2006-05-1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런데 너무 신기해요 9999때부터 요이땅하고 기다렸다 바로 10000이 되어 잡았는데도 십몇위이니 정말 허걱했지요

조선인 2006-05-1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멈멈머, 정말 그런 속셈이? 그렇다면 재고를 해봐야겠는데요? ㅋㄷㅋㄷ

Mephistopheles 2006-05-13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별말씀을~~
파비님 // 마로가 연상일라죠...ㅋㅋㅋㅋ (에잇 음모론을 대두시키다니..!!)
아프님 // 울지말고 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속삭이신분 //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이군요...10여명이 한가한 시간에 공원에 모여서 쭈쭈바를 빨면서 담소를..물론 제가 쏩니다..^^
만쉐치카님 // 님도 파비님과 함께 음모론의 동조자로 판명되었습니다..ㅋㅋ
사야님 // 결정적으로..!! 왕복 비행기 값이 나옵니다..아쉽네요...ㅋㅋㅋ
반딧불님 // 편애모드라니요...^^ 또다른 음모론의 대두~~~
하늘바람님 // 저는 황야의 건맨들 같아 보이더라구요..먼저 뽑는 자 이기는 거죠..
또다시 조선인님 // 음모론에 넘어가시면 안됩니다...ㅋㅋㅋ

2006-05-13 1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5-14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모론이든 말든 저도 책욕심낼래요. 히히

이왕이면 여우언니에게 Thanks to를!


2006-05-14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5-14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우매우 현명한(?)선택을 하신 조선인님...^^ 잘 알겠습니다..^^
 

만힛 잡으시면 됩니다 저번 이벤트에 비해서 정말 정말 매우 매우 엄청나게..
간단해졌죠..

사정상 가장 빠른 한분에게만~!! 상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품은..비밀입니다..

힌트는 마이 리스트입니다.

여기저기서 원성이 들리는 듯 하나.....주최측의 횡포입니다...키득키득..

뱀꼬리 : 원래 이벤트는 워쩔껴.?? 페이퍼에 한분이라도 하지 마세요~ 라는 분이
계시면 그분이 이벤트 당첨이 되는 걸로 하려고 했으나...어쩜....!!! 그리도...
한분도 안계십니까^^...??? 우오오오오오오오

정말로 아깝습니다 사야님...댓글을 조금만 더 빨리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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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1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말 빠르다

비로그인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 강적들이 진짜 많군요..ㅎㅎ
메피스토님 축하해요!!!

플레져 2006-05-1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진짜 빠르다...라주미힌님, 축하합니다.

마늘빵 2006-05-1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빠르십니다.

라주미힌 2006-05-12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하늘바람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식간이군요 ㅠㅠ

조선인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나름대로 빨랐다고 생각했는데, 라주미힌님 최고!!! 축하해요.
그나저나 이제는 상품을 공개해줘요~

urblue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계셨군요.

반딧불,,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310000

결정적일때 또 에러...;;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나보다 늦은 하늘바람님도 계시네요,,
메피스토님 이렇게 빠르게 급부상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瑚璉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는 길에... 축하드립니다.

23310000


내이름은김삼순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310000

라주미힌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두마루 먹고 힘냈습니다. 냐하하하하하....

바람돌이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치열한!!! 라주미힌님 축하드려요.
치카님 책임지세요. 치카님 말에 신경쓰다가 늦었다니까요? ^^
저는 우리 해아 응가 닦아주러 갑니다. ^^;;

울보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어디가셨다가 제일 늦게오셨어요,,

승주나무 2006-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310000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어요^^;;

치유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축하드려요~!!!메피님..

마늘빵 2006-05-12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정말 빠른 시일안에 만힛을 기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6-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축하드려요,,
역시 켑쳐는 말없이 숨어있어야 합니다 후후후

stella.K 2006-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왤케 빠르시나요? 축하드려요! 메피님도! 10000의 위업을 달성하셨슴다! 빨리 끝나서 다행이어요.^^
저는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내이름은김삼순 2006-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전 꼴지래요 ㅠㅋ 암튼 축하드려요^^ 모두 좋은 밤 되시길!

chika 2006-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사기라니욧!' 하고 외친 후 댓글이 달렸길래 그거 보려고 새로고침 했다가
만, 이란 숫자가 보여서 '앗싸아~!' 하며 캡쳐했는데 저보다 더 빠른 분들이 이렇게나 많았단 말임까? ㅠ.ㅠ

흑~ 축하드려요! ^^

울보 2006-05-12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많은 분들이 가다리셨네요,

비로그인 2006-05-1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손떨려서 버벅거렸습니다.
역시 캡쳐 운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chika 2006-05-12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123)       댓글도 123이예요! 우와아~

23310000

투데이숫자는 233이래요~ ! 우와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히힛~


라주미힌 2006-05-12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998 쯤에 들어와봤는데... 헉..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셨는줄 몰랐어요...
메피님 인기 짱입니다...

chika 2006-05-12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제가 7번째였군요? 호호홋 ^^

- 바람돌이님, 우째쓰까요이~ ^^;;;

stella.K 2006-05-1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후 안 바뀌네요. 이 시간까지도...

23310000


반딧불,, 2006-05-1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글쎄 오류났다고 창을 닫으라하더라구요;;;
내려도 안없어지고 창 닫았더니 바로 뭐...ㅠㅠ
그래서 다시 로긴하는사이 상황끝났어요.

하늘바람 2006-05-1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힛 축하드려요

반딧불,, 2006-05-12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410001

축하드려요.

이로써 9999,10000,10001 이 가지런히 있게 됐네요.

만힛은 유난히 각별했습니다..

메피님의 서재중독이 모쪼록 오래가기를 바라면서^^


반딧불,, 2006-05-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510002

 

나갈라 했더니;;


해적오리 2006-05-12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710004

여기 전 캡쳐와는 인연이 없사와요.

잡으신 분 축하드려요.


어릿광대 2006-05-1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된 분 정말 축하드려요.^^ 역시 저도 캡쳐는 인연이...없어요ㅡㅡ;

paviana 2006-05-13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한밤중에 이런 일이...ㅠ.ㅠ
메피님 축하드려요....

ceylontea 2006-05-13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축하~~ ^^ 저는 저 시간에 늦은 저녁을 먹고 있었답니다.. --;

로드무비 2006-05-1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삼행시를 하자고 그렇게나 부추겼더니.
흥=3
라주미힌님 축하드려요.^^

Mephistopheles 2006-05-1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여하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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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913

워쩔까..?? 만힛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이벤트를 열을까 말까 고민 중.......

타칭 거대 이벤트를 얼마전에 마치고 나서 또 다른 이벤트를 연다면....

혹시라도 벤트마신이 되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소심한 걱정이 앞서는 메피스토...

그나저나 정말 용하다....저 형편없는 서재지수 점수에 비해 만힛이라니....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주사위를 던져봐야 겠다..

우짜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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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5-1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세요, 하세요, 하세요.
삼행시 이벤트 같은 걸로!ㅎㅎ
(마태우스님 이벤트에서 큰 건수 올린 로드무비.)

하늘바람 2006-05-1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샤으샤 바람잡이

물만두 2006-05-1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한테 쫒겨나지 않으신다면야^^ㅋㅋ

chika 2006-05-12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하시옵~

승주나무 2006-05-1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벤트 수혜자들에게 십시일반 모금을 걷으면 어떨까요..
(쉿~!! 쉿~!! 제 무덤을 파고 있는 승주나무^^';;)

반딧불,, 2006-05-1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29929

알아서 고민중이시군요.

혼자서 열심히 들락거리다가 잡으려고 했더니.

오늘??내일?


ceylontea 2006-05-12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세요 하세요~~~ 흐흐..
만힛 다음에는..
11111도 있어요~~!!
12345도 있구요... 호호호호~~~~

sooninara 2006-05-12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가 너무 작아요.ㅠ.ㅠ
이벤트는 하세요^^

sooninara 2006-05-12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추천했어요.

승주나무 2006-05-12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79944

묘한 숫자 아닌가요^^;;

암튼 추카.. 은근히 라이벌 의식 가졌던 승주나무.. 그래도 서재지수는 제가 쬐끔 높네요^^;;


수니나라 님//매피 님이 일부러 심술 부린 거에요. 컨트롤 키(ctrl) 꾹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아래쪽으로 살살 돌리면 글씨도 살살 커진답니다^^;;


마늘빵 2006-05-12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이벤트.

mong 2006-05-12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둥-

1839950

 


mong 2006-05-1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그냥 8888잡은 저에게 선물을 주세요
=3=3=3

비로그인 2006-05-12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몽님
답글이 아래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아니 선물을 준다고 해도 안 받으시면서 이러시면 섭하죠..ㅎㅎ

mong 2006-05-12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야님, 그 사정을 옆에서 지켜보았답니다...ㅎㅎ
그런데 우린 왜 다른분 서재에서 이러고 있는 걸까요?

비로그인 2006-05-12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이예요..ㅎㅎ

mong 2006-05-12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06-05-12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페이퍼 마련해 놨습니다 메롱 입니다~~!!
사야님과 몽님....쩜방의 아낙네들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야님..저는 다 봤습니다 역시 메롱~! 입니다.
 

마당쇠의 생활백서 #12
-많을수록 좋은 것

마님의 친구 중에는 부루조아 친구가 한명 있다.
일전에 말한 결국 이혼의 길을 선택했던 친구. 자주 연락을 주고 받진 않아도 근근히 소식을 서로
전하면서 지내는 비교적 친한 친구 사이이다. 그 친구가 잘못 선택한 결혼을 하고 나서 몇달이 지
난 후의 일어난 일이였다.

그 친구가 집들이를 한다고 연락이 왔었나 보다. 그런데 도통 마님의 표정은 밝지가 않다.
이유가 그 친구는 지금 한참 마무리 공사중인 강남구의 D동의 그 유명하다는 T아파트로 이사를 가
기 전에 경기도 S시의 아파트에서 잠시 기거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그래도 그 아파트 평수는 세
상에 단 둘이 사는데도 60평에 육박을 했단다.)
마님이 잘사는 친구집이 배가 아퍼서 라기 보다는 그렇게 반대를 했던 남자와 끝내 결혼을 선택한
그 친구에 대한 서운함과 무모함에 그때 당시 마님은 그 친구와 가깝게 지낼려고 하지 않았는 듯
싶다. 그리고 겸사겸사 직장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 S시의 아파트 집들이에는
가지 않게 되었다.

아마도 몇명의 친구들이 초대되었고, 집들이는 별일 없이 끝났었단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말이다.
그 집들이가 끝난 몇일이 지난 후, 방문을 했던 친구들의 소식통이 속속들이 마님의 사정권에
포착이 되기 시작했다. 역시 남자는 접대골프를 핑계로 주말 낮시간에 이미 집을 비웠고, 잠깐
사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가구와 침구는 모두 이태리 직수입.. 커튼 도배부터 시작해서 들어오는
현관부터 돈을 들인 티가 팍팍 나는 그 주거공간이 초대되어 갔던 친구들의 입방아에 올랐나 보다.

특히 방 하나를 서재풍으로 꾸며놓고 의리의리한 수입가구로 책장을 짜맞췄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
꽂이에는 볼만한 책은 커녕 스프링이 돌돌 달린 연습장이 몇개 였었다는 부분에서 마님은 보일듯
말듯한 웃음을 입가에 머금기까지 했었다.

물론 이러한 이바구들은 저녁을 먹은 후, 뒹굴거리고 있는 내귀에 마님의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한
음성으로 전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화려한 책꽂이에 비해 빈약하기 짝이 없는 서재의 내용에선
마님은 이런말까지 나에게 했었다.

`호호호 자기야 그래도 우린 돈은 없지만, 책도 제법(?) 있고.... 시디도 남들에 비하면 제법(?) 있는
편이잖어....?? 아무리 가구가 수입이고 아파트가 크면 뭐해~!! 알맹이가 실하지 못하는데 그치..??? '

맞장구 쳐주는 수밖에. 경험적으로 직감적으로 여기서 반론을 제가하면 반찬이 틀려지니까..

그렇게 호호 거리던 마님이 갑자기 표정을 바꾸면서, 막판 반전으로 내 뒤통수를 후려 치셨다.

` 그래도 돈은 많을수록 좋아....그치..?? 엉..??? 대답해 봐...어..??'

그걸 누가 모르나...참나.. 돈이 많을수록 좋다는 걸...

확실히 마님은 나보다 비교적 현실적인 인물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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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6-05-1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은 항상 현명하세요.ㅎㅎ

비로그인 2006-05-1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돈은 많을 수록 좋은게 아니라 적당히 있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적당히의 기준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요..ㅎㅎ

야클 2006-05-12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할아버지 도사가 말씀하셨다는 '나이 40 지나면 돈을 뭉텅이로 벌어서 던져준다'던 40대 초대박설 점괘를 녹음해서 위기에 처할때 마다 들려드리세요. ^^

아영엄마 2006-05-1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요거 해 놓고 댓글은 조금 있다가..^^;;
-돈이 많을수록 좋기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행복하지만은 않죠. 그럼요!!

1339900


물만두 2006-05-12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마지막 말씀이 하고 싶어 포석을 까셨군요^^ 그래도 돈도 좀 있고 행복이 만땅인게 제일이죠^^ 건강하고요~!!!

플레져 2006-05-12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의 일침 덕분에 마당쇠님이 편하게 마당쇠 생활(?) 하시는 거야요.
마님 잘 두셨습니다 ^^V

Mephistopheles 2006-05-1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님 // 꼭...현명하지만은 않더군요..요즘 좀..덜렁거려서요..^^
사야님 // 음...그건 제가 돈이 많아 본 후에 다시 말씀드려 볼께요..ㅋㅋ 그날이 올까요...유후~
야클님 // 아마 그러면 그래서 지금 자기가 몇살인데..?? 엉...이말 나올지도 몰라요.
아영엄마님 // 아니 언제 저렇게 많이 왔다 갔답니까..?? 만힛도 금방이겠네요
물만두님 // 꼭 그렇다기 보다는....ㅋㅋ (너무 예리하시군요..흠..)
마져요 건강이 제일이라죠..그런데 이게 참...나빠져야 소중함을 아니 그게 문제죠..^^
플레져님 // 아무리 봐도 역시 플레져님도 마님협회 무슨 자리 하나 차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이 됩니다....^^(조사하면 다 나와요..)

하늘바람 2006-05-12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은 멋진 마당쇠님이 있잖아요. 그게 어디인데요

sooninara 2006-05-12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조화가 최고인데..ㅠ.ㅠ
나이가 드니 돈 많은게 부럽더군요..^^

ceylontea 2006-05-1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두말하면 잔소리~~~!

마늘빵 2006-05-12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비로그인 2006-05-1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이 사랑스러워요.
ㅡ,.ㅡ

반딧불,, 2006-05-12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부르짖습니다. 마님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