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보니 만힛이 넘었군요..^^
100개가 넘는 댓글을 살펴보니 라주미힌님이 제일 처음 잡아 주셨습니다.
상품으로 라주미힌님에게는 마이 리스트 저에게는 유어 리스트에서 한권 잡았습니다.

혹시라도 아이 그거 말고~~ 하시면 다른 걸로 대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아 저는 정말 맘이 약합니다. 2번째로 잡으신 분께도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조선인님이 잡으셨군요. 맘 무지하게 약하게 만드는 댓글을 몇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댓글 확인을 하면서 제 맘을 약하게 만든 문제의 댓글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조선인님의 마이 리스트 저에게 있어서는 유어 리스트를 살펴보니..
최근 리스트가 없으시더군요. 만원상당의 도서를 하나 잡아주세요..
이것으로 이벤트 결과 종료 합니다.
두분은 주소 성함 전화번호 서재주인만 보기로 이곳에 남겨 주세요..
뱀꼬리 : 난 3등했는데~!!! 나는 나는..!! 하고 항의하시는 분이 있으실까봐...말씀드립니다.
마일리지가 2만몇천원 남아 있답니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