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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6-05-13 12:45
https://blog.aladin.co.kr/mephisto/876876
이것은 무엇일까요...?? ^^
힌트) 180도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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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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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자판?
Mephistopheles
2006-05-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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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땡~!
싸이런스
2006-05-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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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아직도 답이 안나왔네요. 한바퀴 돌고 오면 답이 나올줄 알았더니 ㅠ.ㅠ
엇 아직도 답이 안나왔네요. 한바퀴 돌고 오면 답이 나올줄 알았더니 ㅠ.ㅠ
반딧불,,
2006-05-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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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형광등.
Mephistopheles
2006-05-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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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런스님 // 제 서재도 이벤트 후 이제 한물 갔나 봐요..ㅋㅋㅋ 반딧불님 // 비슷~~ 상세하게 다시 부탁해요~~
싸이런스님 // 제 서재도 이벤트 후 이제 한물 갔나 봐요..ㅋㅋㅋ
반딧불님 // 비슷~~ 상세하게 다시 부탁해요~~
물만두
2006-05-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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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즈박스같은 건가요?
퓨즈박스같은 건가요?
Mephistopheles
2006-05-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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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땡~!
반딧불,,
2006-05-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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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있어요?
선물 있어요?
Mephistopheles
2006-05-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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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요..ㅋㅋ
없는데요..ㅋㅋ
반딧불,,
2006-05-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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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안할래요.흥!
그럼 뭐 안할래요.흥!
반딧불,,
2006-05-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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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착시현상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근데 이 착시현상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Mephistopheles
2006-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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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건데요.?
사진 찍은 건데요.?
싸이런스
2006-05-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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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징해요. 이젠 답을 좀 알려주셔요. 넘 궁금해요. 복도에 쫘악 있는 불빛들 찍으신 거나요?
메피님 징해요. 이젠 답을 좀 알려주셔요. 넘 궁금해요. 복도에 쫘악 있는 불빛들 찍으신 거나요?
Mephistopheles
2006-05-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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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엘리베이터 천정 등입니다..그걸 180도 돌려 버린 거라죠...^^
정답은 엘리베이터 천정 등입니다..그걸 180도 돌려 버린 거라죠...^^
싸이런스
2006-05-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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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전혀 감이 안오네요. 이 동네는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1층 건물이고요. 도서관이나 가야 엘리베이터 타는데 한번 유심히 봐야겠네요.
어머나 전혀 감이 안오네요. 이 동네는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1층 건물이고요. 도서관이나 가야 엘리베이터 타는데 한번 유심히 봐야겠네요.
Mephistopheles
2006-05-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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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면 좀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
이 사진을 보면 좀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
물만두
2006-05-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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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ㅡ.ㅡ
Mephistopheles
2006-05-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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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물만두님..댓글의 저 작대기 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ㅋㅋ
아니..물만두님..댓글의 저 작대기 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ㅋㅋ
반딧불,,
2006-05-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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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거하고 꼭같은 등이 엘리베이터에 있습니다..;; 그래서 알았죠.
흠, 저거하고 꼭같은 등이 엘리베이터에 있습니다..;;
그래서 알았죠.
Mephistopheles
2006-05-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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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것 같아서 상품없어요 했어요..^^
그러실것 같아서 상품없어요 했어요..^^
반딧불,,
2006-05-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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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삐침.
흥! 삐침.
Mephistopheles
2006-05-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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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쿄쿄쿄..^^ 에이~~ 날씨도 좋은데 삐지실 것 까지야..ㅋㅋ
쿄쿄쿄쿄쿄쿄..^^ 에이~~ 날씨도 좋은데 삐지실 것 까지야..ㅋㅋ
반딧불,,
2006-05-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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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 좋은 날 아침에 흐리다고 해서 긴 바지에 긴 자켙 입고, 꼬인 일로 두 시간 가까이를 옮겨다니면서 일 해봐요. 흑흑
이 날씨 좋은 날 아침에 흐리다고 해서 긴 바지에 긴 자켙 입고,
꼬인 일로 두 시간 가까이를 옮겨다니면서 일 해봐요. 흑흑
Mephistopheles
2006-05-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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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겠군요...^^
땀...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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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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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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