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주시는 분들 중

한 분에게

제 손을 잡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지러지기 없끼~ 므흣.




자~~ 줄을 서세요.

번호표는 저기에 있거든요.

싸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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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31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이 정말 고우시네요.
그런데 그 시간에 깨어 계셨던거에요?

하늘바람 2006-05-31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심한 자뻑 맞네요^^

물만두 2006-05-31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거 간만에 총각 손한번 잡아볼까요~ 므흣~ 누가 손핸지 모르겠네요^^

해적오리 2006-05-3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주는 아무 손이나 안잡는데...라주미힌님이니 고려해 볼께요.^^

가을산 2006-05-3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정말 자뻑 지존입니다!
근데, 어쩌죠? 제 손 잡으려면 제 페이퍼에 추천 정도로는 안되는데....

아, 근데 손 정말 잘 생기셨네요.

플레져 2006-05-3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추천. 손은 사양...=3=3

라주미힌 2006-05-31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손만 잡으랬지.. 엉덩이는 돈 더치~!!!!
ㅎㅎㅎ

읍... 이분들이 더 심하시넹... 읍...

chika 2006-05-31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착하니까 추천하고 갈래요...
엄머! 근데 왜 제 앞발은 안잡아주시고 밀어넣으시는거예욧! 흥~

울보 2006-05-31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손안잡고 그냥 추천해드릴게요,,ㅎㅎ

아영엄마 2006-06-01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다들 님의 손을 거부하는 분위기이군요.. ^^; 총각 손 잡았다가 자지러질까봐 저도 사양하고 추천만 해야겠네요. 후후~

Mephistopheles 2006-06-01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가 잡아도 되는 건가요..?? 브로큰 백....??

ceylontea 2006-06-01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설마 커밍아웃?

로드무비 2006-06-0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솥뚜껑 같은 손으로, 덥석.=3=3

라주미힌 2006-06-02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
닳겠어요.. 므흣.

치유 2006-06-0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댓글들이 더 웃겨서..후후후~!

승주나무 2006-06-0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이것은 '설정형 자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암튼 저도 번호표 하나 주세요^^
 

나의 두뇌는 매우 가볍다. 거의 뇌가 없는 것과 같다. 해봐야 11.4g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 걱정이다.


울트라 II 컴팩 플래쉬 메모리 카드(Ultra Compact Flash Memory Card) 2GB

ㆍ상품구성
메모리카드, 메모리 케이스

ㆍ규격
- 가로 : 42.8mm
- 세로 : 36.4mm
- 높이 : 3.3mm

ㆍ무게
11.4g




그래도 사전들은 왜 그리 내 맘을 몰라줄까.

무슨 말을 하면


 


  엣센스 국어사전 - 가죽장정, 6판 전면개정판, 반달색인

  민중서림 편집국 (엮은이), 이희승 (감수) | 민중서림






그리고 글을 쓰면







  뉴에이스 문장사전






하물며 무슨 식물 이야기만 해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그냥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어. 그럼 뭐해? 말을 하지 않으면

子曰:  「予欲無言. 」  子貢曰:  「子如不言, 則小子何述焉? 」 子曰:  「天何言哉? 四時行焉, 百物生焉, 天何言哉? 」

공자가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제 더 이상 말을 안 할란다." 자공이 걱정하며 "샘이 말하지 않으면 적어서 남길 게 없는데, 어쩔까요?" 공자가 곱곱해하며 "하늘이 무슨 말을 하더냐? 사시가 운행하고 만물이 생육하지만, 하늘이 별다른 말을 하더냐." 하고는 (그때부터 다시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






사전들아 나를 따라다니지 말아라. 나는 11.4g도 무겁단다.
















헉!! 야클 님이다!!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엉엉ㅠㅠ



























하긴 했는데, 매피 성님 칼 맞을 것 같아요. 책임 지세요^^


자뻑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정통 타짜의 해설

자뻑은 민화투나 고스톱에서 매우 궁색하고 안타까운 플레이를 가리킨다. 즉 먹을 것이 없어서 자신의 손에 들고 있던 두 장 중 하나를 먼저 던진 후 다음 기회를 기다려 나머지 패로 그 패를 먹지만, 이걸 어쩌나 기리에서 똑같은 패가 나와 결국 '뻑'을 하고 만 것이다. 그뿐 아니다. 만일 그것을 상대편이 먹는다면 자신의 피 한 장을 내놔야 한다. 정리하면 2번의 기회를 공치고(2번의 기회는 매우 큰 거다) 게다가 애꿎은 피 한 장을 잃어버렸으니, 그 심사는 어찌 안타깝지 않으랴. 매피 성님이 말한 '자뻑'이란 이를 응용한 것으로, 나는 칭찬을 듣기 위해 나의 장점만을 말한 것뿐인데, 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이해력이 딸려서 오히려 화를 낸다는 말이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틀린 말 했나 뭐. 암튼 정신 올바르고 아는 게 많으면 이렇게 욕을 본다니까...................................하는 이 모든 것이 '자뻑'을 나타낸다.

출처 : 투전판 경력 10년, 씬쓰10살때부터^^

이래도 댓글+추천 안 달면 만두언냐네 옥상에서 뛰어내릴 거에요. (만두언냐네 집은 반지하라 옥상이라고 해도 1층 높이도 안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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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31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우리 옥상에서 뛰어 내림 떨어지시기 전 사망이십니다~ 절대 안 잡아드리고 끈 제공합니다^^ㅋㅋ

해적오리 2006-05-31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 언니네 집 궁전인데...^^

라주미힌 2006-05-31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해해라.. ㅎㅎㅎ

chika 2006-05-31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나? 승주나무님은 식물에 속한 줄 알았는데, 로봇이였어요? 엄머엄머~
추천은 순전히 만두언냐네 반지하를 우습게 알기땜에 해드리는거예요.... 지난달 거기서 놀다 떨어뜨린 공기돌이 아직도 안떨어져서 못찾고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파이어 공기돌인데...;;;;

승주나무 2006-05-31 2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 님//저 실은 물만두님 옥상 가는 길을 몰라요 ㅋㅋ
해적 님//정말 그래요. 그러면 옥상이 없겠네여... 시계탑에라도 올라가서 시위하리랏!!
라주미힌 님//흥!!!
치카치카 뿡뿡 님//식물성 로봇입니다. 만두언냐네 반지하 실은 재개발 들어가서 공기돌 영영 찾긴 글렀네여^^;;

Mephistopheles 2006-06-0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물만두님 옥상에서 물만두님 끈에 묶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요요같은 승주나무님 생각했습니다..

반딧불,, 2006-06-0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마태우스 2006-06-0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야클님이다가 넘 웃겨요 호호. 저 닭, 과연 잡아먹혔을까요...

치유 2006-06-03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도 웃다가 허둥지둥 나가서..다시..ㅋㅋ

아영엄마 2006-06-03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댓글 + 추천 했으니 뛰어내리지 마세요~~^^

승주나무 2006-06-03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피 성님//저좀 끄내 주3=3=3, 끈자국 시뻘겋게 났어요.
반딧불 님//ㅋㅋㅋㅋ
마태 님//저는 야클 님이 고양이인 줄 알았어요
배꽃 님//자주 들락날락한답니다.
아영엄마 님//제가 아영엄마 님 덕분에 참습니다^^
 

나라를 통치하기 전에 아바마마의 분부를 받잡고 여왕에 필요한  견문을 넗히고자 잠시 세상에 나가 나라의 부를 위해 약간의 어드벤쳐를 동반한 유랑 생활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분은 속일 수가 없나보다.

지나가는 배가 없을 때 무료함을 달래고자 끄적거린 것들이 이렇게 책으로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더니..

 

 

 

 

영화로도 나왔다.

음... 내 역할을 연기한 배우가 나보다 좀 얼굴이 못하지만, 어디 나만한 얼굴을 찾는게 가능할까 싶으니 넘어갈 일이다.



그러고 보니 조만간 있을 나의 즉위식을 위해 홍콩의 올리브 여왕님께서  왕위 즉위 선물을 보내오셨으니 아무래도 감사 카드를 보내야 할 듯 하다. 

아무래도 여왕님이시니 직접 카드를 골라서 보내드려야겠지...

올리브님의 서재 > 마이페이퍼 > 퍼오기

퍼오기 > 모든 공주, 왕비, 여왕에게,, (댓글:6)
2006-05-26 12:32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84941


   

댓글(6)   
물만두
오오~ - 2006-05-26 13:05
 
ceylontea
우와~~ ^^ - 2006-05-26 13:06
 
날나리난쟁이해적
감사합니다. ^^ - 2006-05-26 15:49 수정  삭제
 
올리브
날나리난쟁이해적님은 본인의 병증세를 인정하시는군요^^ - 2006-05-26 15:53
 
날나리난쟁이해적
진실은 숨길 수 없는 법이지요..=3=3=3 - 2006-05-26 17:11 수정  삭제
 
올리브
하 하 하,,,,네에,,여왕님!!! 충성!!! - 2006-05-26 18:57

 
음 그리고 지난번 왕족회의 차 인도국에 갔을 때 만났던 일본국의 히데 왕자는 또한 이런 편지를 보내왔네...역시 나의 인기는 왕자들조차도 혼을 쏙 빼게 만드는구나.
 
 
Hi Princess,

Here Japan is also spring,

.......... 중략............
.......... 그리고 나를 위해 승용차를 준비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겠다고 그러니 조만간 선물 받으러 일본에 국빈방문을 가얄 듯 하네.  

I just tell you good news today
I bought car , it's just 660cc.....   I like this car.
I hope you like it.

... 생략...선박에 싵고 다니기에 용이한 저 사이즈의 차를 준비했다는 건 역시 세심한 왕족이 선물답군. 
 


게다가 메피스토 공작님께서 축하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오늘은 정말 기분 최고다. 
 
음...매일 요즘 처럼만 지냈으면 좋겠다.
 
아~ 행복해.
 
역시 공주로 사는 건 행복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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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3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가 공주면 나도 공주... 거기다 난 착하기까지 한 공주.... 므흣~ 근데 저 남정네는 뉘기여~

해적오리 2006-05-3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누구긴..위의 페이퍼에 있잖수..일본국 왕자..저 편지 정말 받은 거야~

반딧불,, 2006-05-3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댓글이 안써지남요?

반딧불,, 2006-05-3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다 치카님 서재로 들어갑니다..;;

chika 2006-05-31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찾은 내 최초의 최면환자!! (으어엉~ ㅠ.ㅠ)

여태까지 공주인양 살고 있었다니! (그래! 난 역시 성공한거였어~!)


울보 2006-05-3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 난쟁이님까지,,

해적오리 2006-05-3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 님...^^ ...저도 만두 언니 댓글에 답할려고 하다가 애 먹었어요.
이건 제가 뽑히는 것을 방해하는 알라딘의 방해공작인거 같아요...간단하게 쓰기로 안되는 경우 에디터 쓰기로 하니까 되든데요...어쨋든 반딧불 님 댓글 감사합니다. ^^


치타// 공주인양 하고 사는거 아니라니까... 저 일본 아저씨..나보다 7살 많은디 아저씨랜 허는게 좀 미안하지만...97년에 인도에서 날 만난 이후 항상 princess라고 나를 부른다니까...

울보님..저의 본색을 드러낸거죠, 뭐...^^


반딧불,, 2006-06-01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모옴모!

그 아자씨 눈이 높군요!


해적오리 2006-06-0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 보는 안목도 높지만...^^...디따 착하고 성실해요. 제가 왜 아저씨라고 부르는지 알면서도 항상 편지 마무리는 Azzassi라고 쓴답니다. ㅋㅋ


Mephistopheles 2006-06-01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날라갔시유....

졸지에 공작되니 기분 참 럭셔리 상콤하네요~~

에잇 천한 것들은 가라~!!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덕분에 이거 한번 써봅니다..ㅋㅋ


해적오리 2006-06-01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쩝...저도 댓글이 날라갔시유..

이 페퍼에 공주를 시기하는 마녀의 마법이 걸려있나봐요.

댓글이 계속 날라가요...끄응~~

암튼 공주 옆에 있음 떨어지는 게 많다니까요.

제가 님의 소원 풀게 해드린 거 꼬옥 기억하시와요~~~^^"


마태우스 2006-06-03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본 가장 귀여운 글입니다. 귀염성에 비해 추천 수가 넘 적네요


치유 2006-06-03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댓글을 다 삼켜버리지요??

치유 2006-06-03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세상에 공주라고 댓글까지도 에디터로 올리라굽쇼??????ㅎㅎㅎ

너무 귀연 공주님..축하해요..자축 카드라도 올리심이 어떠하시련지요??

 


치유 2006-06-0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뭐야..진짜로 이거만 받아 드시네요??!!!!!!!!!!

해적오리 2006-06-03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추천하셨죠?

귀여운거...저의 기본 컨셉이라죠..ㅋㅋ 님이 귀여워해주신다면 족하옵니다. ^^

배꽃님// 기꺼이 에디터로 글 남겨주신거 감사합니다. 근데요 에디터로만 받는거 제가 한게 아니라죠. 알라딘에서 자동으로 해준거랍니다. ㅋ~

 


아영엄마 2006-06-0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왜 자꾸 댓글이 사라지지?? 했는데 에디터로 써야 하는거였군요..@@;;
암튼 추천했사옵니다. 공주마마~

해적오리 2006-06-03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까지 까탈스런 페이퍼를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요...저도 모르는 이유로..아마 왕실 나인들이 그리 만들었나봐요. ^^

 



저는 익히 팔불출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구에게요,,흐흐흐

읽는 분은 찔리실걸요,

그래도 좋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제아이를 너무 사랑합니다,

아이들을 워낙좋아했었지만 내 아이는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내 배아파서 낳은 아이이기때문이겟지요,

저아이때문에 매일  아파하고 웃는 저입니다,

그리고 제게는 저만을 아니지 저말고 또 사랑하는 여자가있다는 이남자



흐흐 저보다 딸을 더 사랑한데요,

그래도 뭐 언제나 우리곁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큰소리 치지요 나보다 말라놓고서는,,

전 역시 팔불출입니다,

이세상에서 이남자보다 멋진 남자못봤거든요,

이제는 얼굴공개 그만하라고 해서 선그라스낀 사진으로,,흐흐흐

전 이맛에 요즘 살아갑니다

제가 뭐 잘 하는것도 없고,

요리 그냥 조금

청소 매일 쓸고 딱고,,ㅎㅎ

책 아주 좋아하고

저보다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만그래도

음 생긴것은 말못함,

비밀,...

저는 저 잘난맛에 살지는 안아요 제 주제를 알기에

하지만 이 두사람은 잘난것 같아요,,,ㅎㅎ

용서해주세요,너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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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30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하세요=3=3=3 참, 추천은 하고=3=3=3

울보 2006-05-30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언제나 이렇게 자랑질을 해도 와서 이쁘다해주시고 정말 만두님 착해요,,
(죄송,,,삐질삐질)

조선인 2006-05-30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사진이 있다면 당근 추천이죠!

해적오리 2006-05-30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류 사진이 있어서 추천 한방!

울보 2006-05-31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제가 이래서 좋아한다니까요,
딸이쁘다고 하는데 싫다는 엄마 있나요 고마워요 모두들,,,
그러고 보니 메피스토님 주니어도 보고 싶어요,

하늘바람 2006-05-31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추천입니다

울보 2006-05-31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감사합니다,왠지 얼굴이 붉어지네요,

chika 2006-05-31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 왜 내 댓글은 사라지고 없는거예욧? ㅡ,.ㅡ
추천도 안했었네?
아아, 이노무 건방증(?)이란~ ㅡ,.ㅡ

울보 2006-05-31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후후,,땡큐

세실 2006-06-0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류 보구 추천~~~

Mephistopheles 2006-06-01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자뻑을 해달라고 했더니..팔불출 페이퍼를 올리시면 어쩌라구요...ㅋㅋ

울보 2006-06-0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
땡큐,
메피스토님 저 주제파악한다니까요 자뻑은 못해요 아무리 뜯어보아도 자뻑은 안되네요,,후후후

sooninara 2006-06-03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내가 정신없어서 추천을 빼먹었당..다시 추천^^

마태우스 2006-06-03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류 사랑은 정말 가슴 뭉클할 정도죠. 사진 보면 친근감이 느껴진다는...^^

울보 2006-06-03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새벽별을 보며님 기다리세요 반지 사진꼭 올리겠습니다,
수니나라님 고마워요,
마태우스님 에이 저만 그런가요 모든엄마들의 자식사랑은 뭉클하답니다,

치유 2006-06-03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저하고 반대네요..전 저 잘난맛에 살아요..그리고 울 식구들 못말려해요..ㅋㅋㅋ

아영엄마 2006-06-03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보다 자식 더 사랑하는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구 해~~ 이것도 자뻑에 해당되지 않나요? ^^ 추천!
 

이벤트의 신으로 등극하려는 제가 메피스토님 이벤트에서 좌절하고 있어요.

자뻑, 이라니요... 저는 그런거 몰라요. ㅠ.ㅠ

 

물만두

치카가 제 동생입니다^^

제가 물만두님 동생이니까 이해를 해 주시겠지요? (흑~ 자뻑,이 뭔가요...;;;;)

 

 

물만두
맘도 곱고^^ - 2006-05-10 12:17

맘이 곱기만 하면 뭐 하냐구요.... 자뻑도 못하는...아니, 모르는데...ㅠ.ㅠ

다들 왕자병, 공주병에 걸려 아파하고 있을 때, 저는 혼자 '무수리근성'에 사로잡혀 모두를 돌봤었지요.

그래서 메피스토님도 이런 얘길 했었잖아요.

Mephisto
밟아도 밟아도 다시 고개를 쳐드는....치카님은 잡초근성이 풍부하신 건가요..?? - 2006-04-24 10:37

 

게난~ 잡초같댄허는디 자뻑이랜 헌게 될말이우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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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3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자뻑의 내공이로고~

chika 2006-05-30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화들짝)
무...무슨 말씀이시온지요오오~ =3=3=3

울보 2006-05-3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조선인 2006-05-30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난은 뭐에요?

마늘빵 2006-05-3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뻑은 제가 제일 못하는거에요.

mong 2006-05-3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피가 자뻑을 알리 없지요이~

해적오리 2006-05-31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주게...언니 착헌거 인정허여...

반딧불,, 2006-05-3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추천해야하는거죠?

chika 2006-05-3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맞아요~ 추천 안 한 사람, 안착한사~아~~~~람! =3=3=3
날해적/ 기지이~? 헤헷
몽님/ 글쵸이~ ^^ (지금 한참 원피스 읽는 중이예염^^)
새벽별님/ 그럴줄알았어요. 도대체가 '자뻑'이 뭐냐구요오~
아프락사스님/ 엄머! 못하시는 것도 있었어요? 호호홋~ ^^
조선인님/ 게난...'게난'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게난'이 '게난'이라고.... ㅋㅋㅋ
(여기에선 '그러니까...'정도의 뜻입니당 ^^)
울보님/ 히히히~ ^^

chika 2006-05-3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몽땅 읽고 추천하고 댓글달고 댕기려니....힘들당...(토닥토닥토닥)
- 난 정말 착해~ 눈누난나~ ♬

물만두 2006-05-31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보다 더~는 아니겠쥐^^

세실 2006-06-01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치카님 자뻑은 아닌듯 하옵니다만 그래두 추천합니다. ㅋ

Mephistopheles 2006-06-01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근히 풍겨나오는 자뻑의 풍모가 온 제주도를 뒤덮고 남을 껍니다...ㅋㅋ

chika 2006-06-0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저는 '자뻑'이 아직도 뭔지 모른다구요~
전 사실 그대로만을 얘기 했을 뿐인데..다들 왜 이러셔~! 응? =3=3=3

마태우스 2006-06-03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의 여왕 치카님^^ 이번 이벤트도 석권하시면 좋겠어요! 근데 추천수가....

로드무비 2006-06-0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더 세게 나가셔야징.^^

치유 2006-06-03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수리가 아니라 스따 였던걸로 아는데요??후후후~~~~~~~!

아영엄마 2006-06-03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저도 자뻑 잘 못하지만 이벤트 앞에서는 과감해져야 하지 않겠슴둥~ ^^

승주나무 2006-06-0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 님이 제 삼춘입니다. 근데 정말 만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