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익히 팔불출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누구에게요,,흐흐흐
읽는 분은 찔리실걸요,
그래도 좋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제아이를 너무 사랑합니다,
아이들을 워낙좋아했었지만 내 아이는 더 사랑스럽더라구요,
내 배아파서 낳은 아이이기때문이겟지요,
저아이때문에 매일 아파하고 웃는 저입니다,
그리고 제게는 저만을 아니지 저말고 또 사랑하는 여자가있다는 이남자

흐흐 저보다 딸을 더 사랑한데요,
그래도 뭐 언제나 우리곁에서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큰소리 치지요 나보다 말라놓고서는,,
전 역시 팔불출입니다,
이세상에서 이남자보다 멋진 남자못봤거든요,
이제는 얼굴공개 그만하라고 해서 선그라스낀 사진으로,,흐흐흐
전 이맛에 요즘 살아갑니다
제가 뭐 잘 하는것도 없고,
요리 그냥 조금
청소 매일 쓸고 딱고,,ㅎㅎ
책 아주 좋아하고
저보다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만그래도
음 생긴것은 말못함,
비밀,...
저는 저 잘난맛에 살지는 안아요 제 주제를 알기에
하지만 이 두사람은 잘난것 같아요,,,ㅎㅎ
용서해주세요,너무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