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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이벤트) 나 이런거 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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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자뻑이벤트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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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
) l 2006-05-31 03: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888225
추천해 주시는 분들 중
한 분에게
제 손을 잡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지러지기 없끼~ 므흣.
자~~ 줄을 서세요.
번호표는 저기에 있거든요.
싸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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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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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정말 고우시네요. 그런데 그 시간에 깨어 계셨던거에요?
손이 정말 고우시네요.
그런데 그 시간에 깨어 계셨던거에요?
하늘바람
2006-05-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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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심한 자뻑 맞네요^^
하하 심한 자뻑 맞네요^^
물만두
2006-05-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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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거 간만에 총각 손한번 잡아볼까요~ 므흣~ 누가 손핸지 모르겠네요^^
참, 이거 간만에 총각 손한번 잡아볼까요~ 므흣~ 누가 손핸지 모르겠네요^^
해적오리
2006-05-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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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아무 손이나 안잡는데...라주미힌님이니 고려해 볼께요.^^
공주는 아무 손이나 안잡는데...라주미힌님이니 고려해 볼께요.^^
가을산
2006-05-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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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 자뻑 지존입니다! 근데, 어쩌죠? 제 손 잡으려면 제 페이퍼에 추천 정도로는 안되는데.... 아, 근데 손 정말 잘 생기셨네요.
하하, 정말 자뻑 지존입니다!
근데, 어쩌죠? 제 손 잡으려면 제 페이퍼에 추천 정도로는 안되는데....
아, 근데 손 정말 잘 생기셨네요.
플레져
2006-05-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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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추천. 손은 사양...=3=3
-_-;;
추천. 손은 사양...=3=3
라주미힌
2006-05-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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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님... 손만 잡으랬지.. 엉덩이는 돈 더치~!!!! ㅎㅎㅎ 읍... 이분들이 더 심하시넹... 읍...
물만두님... 손만 잡으랬지.. 엉덩이는 돈 더치~!!!!
ㅎㅎㅎ
읍... 이분들이 더 심하시넹... 읍...
chika
2006-05-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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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착하니까 추천하고 갈래요... 엄머! 근데 왜 제 앞발은 안잡아주시고 밀어넣으시는거예욧! 흥~
저는 착하니까 추천하고 갈래요...
엄머! 근데 왜 제 앞발은 안잡아주시고 밀어넣으시는거예욧! 흥~
울보
2006-05-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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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안잡고 그냥 추천해드릴게요,,ㅎㅎ
전 손안잡고 그냥 추천해드릴게요,,ㅎㅎ
아영엄마
2006-06-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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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들 님의 손을 거부하는 분위기이군요.. ^^; 총각 손 잡았다가 자지러질까봐 저도 사양하고 추천만 해야겠네요. 후후~
흠~ 다들 님의 손을 거부하는 분위기이군요.. ^^; 총각 손 잡았다가 자지러질까봐 저도 사양하고 추천만 해야겠네요. 후후~
Mephistopheles
2006-06-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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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잡아도 되는 건가요..?? 브로큰 백....??
남자가 잡아도 되는 건가요..?? 브로큰 백....??
ceylontea
2006-06-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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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설마 커밍아웃?
메피님.. 설마 커밍아웃?
로드무비
2006-06-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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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 같은 손으로, 덥석.=3=3
솥뚜껑 같은 손으로, 덥석.=3=3
라주미힌
2006-06-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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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 닳겠어요.. 므흣.
ㅎㅎㅎ ...
닳겠어요.. 므흣.
치유
2006-06-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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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댓글들이 더 웃겨서..후후후~!
ㅋㅋㅋ댓글들이 더 웃겨서..후후후~!
승주나무
2006-06-0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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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것은 '설정형 자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암튼 저도 번호표 하나 주세요^^
흠.. 이것은 '설정형 자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암튼 저도 번호표 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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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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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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