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결의안 11호

드라마 끝나고 무심히 채널을 돌리다 얻어걸린 썰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이야기인데.
무능력자. 유엔의 역할인 평화수호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기도해야하는데 절대 그런일을 하지않는.
다이애나가 최소한의 보호장비만하고 대인지뢰길을 걸어 그 위험성을 알리고 무고하게 죽어가고 다리가 잘린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한것과는 절대비교가된다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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