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갠적인 은행업무를 위해 밥먹자마자 서둘러 왔건만 대기. 짧은 시간 대기인듯해 들고나온 책은 그대로 가방에.
대신 꺼내든 폰,인데 뭘해야할까.
무념무상. 가만히 있는 시간을 못견뎌내다니. 하아


그래도 김중혁 작가의 신간소식이 있어 한주간의 시작이 나쁘지만은않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