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읽어보고 싶은 책.

올 부활 선물은 이 책으로 할까, 싶다.

빈익빈부익부, 부의 편중을 이야기하는동안 나 역시 쁘띠부르주아처럼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 틈에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을뿐...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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