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이 나왔구나!

오전에 알았으면 주문했을텐데. 이건 주말 지나고 주문해야겠다.

 

 

 

 

 

 

 

 

 

만화는 그래도 빨리 읽을 수 있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야. 담요와 주름과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은 인생이야를 겨우 읽고 팔레스타인은 아직도 한참 걸릴 듯 하다.

책 주문해야겠는데 정신없어 못하고있고.

집에있는 책탑도 정리해야겠는데 집에만 가면 꼼짝않고 드러눠버리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 주말까지는 지나야 좀 정신을 차릴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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