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이 나왔다. 세트로 구매하면 낱권 구매보다 저렴하다!!! 라는 걸 처음으로 알았다. 오호!

아직 도착하지 않은 책박스도 있고, 주문해야 할 책도 있고, 조카들과 지내려면 이미 쌓여있는 책탑의 책도 일주일은 그냥 묵혀둬야 하고... 사무실 일은 바쁘고바빠서 당분간 여유롭게 책읽을 시간도 없고. 그래도 이 책들은 사고싶다. 워낙에 여행에세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오소희 작가에 대한 뜻모를 신뢰때문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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