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흔들리고 비틀거리면서 큰다.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페이퍼를 쓰려고 왔는데. 뭔가 할 말도 많았는데... 너무 더워서 컴 앞에 앉아있을수가 없다.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형님도, 아내도, 아버지도 다 먼저 떠나보낸 친구의 마음이 어떨까... 싶었는데.

오랫동안 아프셨던 아버지의 선종소식에 다른 친구는 마음의 짐을 덜게 된 친구의 평온한 일상을 더 좋아해주더라.

 

아, .........그러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