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8726.html

 

이런 기사가 뜬것도 몰랐다. 난 역시 왕따가 맞나보다. 왜 나한테는 안알려주는거냐고요.

 

 

아, 근데 예전엔 열두시면 정신이 말똥거렸었는데, 지금은 반쯤 정신줄을 놓은 상태다. 피곤하기도 하고 졸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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