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J6ZWlDks0nQ"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
자라의 파라다이스란 이란 수도 테헤란 근교에 있는 공동묘지 이름이다. 동시에 아미르라는 필명의 스토리 작가와 칼릴이라는 필명의 그림 작가가 공동으로 연재해온 웹툰의 제목이기도 하다...라고 한다.
만화에 드러난 이란의 모습은 한국의 80년 광주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공권력의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지금 당장, 읽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