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러나 누가 보아도 그런 줄 아는 것이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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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를 다시 읽어보려고 시도. 하지만 이번에도 읽지는 못할 것 같다.

내용이 선뜻 맘에 들어오지 않는데다가... 이번 한주간은 몹시 정신없게 흘러가 버릴 것만 같은 예감...

그래도 처음에 나온 '스타일'에 대한 정의. 맘에 든다.

프리스타일.

보드는 못타지만. 어쨋거나.

나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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