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그 누구도 모른다. 그러나 누가 보아도 그런 줄 아는 것이 스타일이다.
====================================================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를 다시 읽어보려고 시도. 하지만 이번에도 읽지는 못할 것 같다.
내용이 선뜻 맘에 들어오지 않는데다가... 이번 한주간은 몹시 정신없게 흘러가 버릴 것만 같은 예감...
그래도 처음에 나온 '스타일'에 대한 정의. 맘에 든다.
프리스타일.
보드는 못타지만. 어쨋거나.
나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