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난 72권이 나왔다. 소설 코난 시리즈 3권도 나왔다는 것 같은데 검색에는 안뜨고.
셜록 홈즈의 라이벌들...이라는 책까지.
여름엔 역시 명탐정 코난인게지.
자세한 내용은 읽지 않았지만 이것도 어쩌면 '달콤함'으로 여름 한때를 보내기 좋은 책인지도 몰라.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에프비아이예술품 수사대. 기대되는 책은 이 팬티는 어디에서 왔을까. 일단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속옷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적혀있기는 한데...
빨리 읽고 싶은데 더워서 그런지 영~ 진도가 안나간다.
그리고 시원하게 읽을 수 있는 백발두령의 좋은건 사라지지 않아요. 다음주면 실체를 볼 수 있겠지. 손글씨와 사진이 멋지다는 건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치 그대로의 책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