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 고향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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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임은 당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속임에 넘어가는 것이다.

 

-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활동

 

- 시간을 견딜 수 없이 지루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게으름.

괴테의 괴테어록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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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를 하다가 나온 메모 쪼가리를 주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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