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드 히미코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오다기리 조가 좋아서일뿐은 아니예요.  
(물론 그 때문에 이 영화가 더 좋았던건 사실입니다.네..;;;)

투박해보이지만 독특한 매력을 마구 뿜어내는 시바사키 코우때문만도 아니지요. 

오늘 제가 당신들에게 보내고 싶은 엽서는 이거예요.  

'조금씩 마주보는 것...' 

엽서보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감사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 

연휴동안 어떤 책선물을 할까..하다가 제 맘대로 골랐습니다. 

  

모두 함께 손마주잡고 서로를 보듬으며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향해가면 좋겠습니다. 

 

======== 혹, 책을 읽으셨다면 다른 책을 골라주세요. 그리고 이 페이퍼에 주소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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