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 인 내가
미남이신 에이엔젤을 쫓아다닌다 하더라도
보물지도도 없이 보물을 찾아 헤매이는 마음일뿐이고.
오늘은 우연찮게도 '전설은 진화한다'라는 문구까지 봐버렸다.
the end of.....도 있었던가. 온갖 것이 다 나오더니 드디어 진화의 탈을 쓰고 또 나온다. 시사회,는 물론 신청하고 싶지만 갈 수 있는 곳이어야지. 근데, 난 왜 에반게리온에 열광하고 있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