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 인 내가  

 

 

 

 미남이신 에이엔젤을 쫓아다닌다 하더라도 

 

 

 

 보물지도도 없이 보물을 찾아 헤매이는 마음일뿐이고. 

 

 

 

오늘은 우연찮게도 '전설은 진화한다'라는 문구까지 봐버렸다.


  

the end of.....도 있었던가. 온갖 것이 다 나오더니 드디어 진화의 탈을 쓰고 또 나온다. 시사회,는 물론 신청하고 싶지만 갈 수 있는 곳이어야지. 근데, 난 왜 에반게리온에 열광하고 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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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9-11-2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에바를 사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