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뭔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아니, 사실 지도자가 아니더라도 '품성'은 갖춰야 사람다운 구실을 할 것이 아닌가.
겪으면 겪을수록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커녕....
어휴.
세상이 다 그렇지, 뭐. 라고 낙담하는 것도 아니고.
이 따위 세상을 안보고 사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나를 슬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