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된 것이 ‘그녀였는데도‘인 것과 동시에 ‘그녀 덕분에‘라는 점을 잘 안다. 내 정신 속에서는 ‘그녀였는데도‘가 ‘그녀 덕분에‘를 능가해왔다. 물론 오래전부터 내 이기심과 배은망덕이 부끄럽다. 이기심과 배은망덕이 어머니에게 가져다 준 고통때문에 고통스럽다. 하지만 [내 어머니의 책]의 알베르 코엔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죄책감은 ˝조금 늦었다˝라고. 254-255

이젠 내가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된 것이 ‘그녀였는데도‘인 것과 동시에 ‘그녀 덕분에‘라는 점을 잘 안다. 내 정신 속에서는 ‘그녀였는데도‘가 ‘그녀 덕분에‘를 능가해왔다. 물론 오래전부터 내 이기심과 배은망덕이 부끄럽다. 이기심과 배은망덕이 어머니에게 가져다 준 고통때문에 고통스럽다. 하지만 [내 어머니의 책]의 알베르 코엔이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죄책감은 "조금 늦었다"라고. 255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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