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의 노래중에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노래...라고 해도 괜찮을까?
순전히 내 기준으로, 내가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었던 것 같은 노래라는 이유만으로.
'사랑'과는 관계없이 - 니가 사랑하거나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기나 한거니?
내가 잊어버린,
나를 잊어버린 사람들.
얼마나 될까나.
아, 12월엔 마산 근처에 가봐야 할지... 모르겠다.
아는 나부랭이녀석 신부되는 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