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의 노래중에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노래...라고 해도 괜찮을까?

순전히 내 기준으로, 내가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었던 것 같은 노래라는 이유만으로.

 

 

'사랑'과는 관계없이 - 니가 사랑하거나 사랑받았던 기억이 있기나 한거니?

내가 잊어버린,

나를 잊어버린 사람들.

얼마나 될까나.

 

 

아, 12월엔 마산 근처에 가봐야 할지... 모르겠다.

아는 나부랭이녀석 신부되는 날인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