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급여는 오전에 띵! 하고 들어와야 기분이 좋은 법인데.


은행업무 마감 시간까지도 들어오지 않았을뿐이고.


급여이체를 위해 담당자는 그 이전에 미리 업무를 해 놓고 예약이체를 걸어놓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놈의 갑질은 당일 오전에 있는 정례회의는 급여 핑계대로 빠지고 점심시간도 다 빼먹고 이제야 급여를 이체해줬네.


원래 정해져있는 회의, 급여일이니 그 전에 미리 일을 해 놓는 것이 담당자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휴가를 쓰는 것도 아니고 지들 모임있다고 나가서 놀다 오더니 정작 업무는 이모양으로 하고 있다.


하아...


우리 착한 직원들. 급여가 늦게 들어가도 한마디 불평이 없는.


도대체 착한거야, 바보인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