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든 이야기를,
마음 아프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그걸 하면 돼요.
목소리를 높이고,

한 손에는
역사를,

다른 한 손에는
희망을
움켜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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