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0, 총 88877 방문

 

내가 자신있게 잘한다고 할 수 있는 거,

바로

혼자놀기.

- 혼자 놀고 있는 나를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타인의 시선만 무시할 수 있다면 최고인데. 아직 그런 경지에는 이르지 못해 가끔 나는 불쌍해진다. 그것만 빼면, 나는 혼자놀기의 최고수가 될 수 있는데. 아쉽다. 노력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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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8-1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1, 총 88878 방문

12시 다 되어간다. 지겨운 글쓰기가 끝났으니 이제 또 방바닥에 배 붙이고 책읽기,를 할까? -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이불 펴고 엎드리면 바로 잠들 것 같다. 요즘 맨날 그러잖아?

chika 2007-08-1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 총 88879 방문

역시, 나 일뜽

chika 2007-08-13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 총 88880 방문

뭔가... 페이퍼를 올려야 하지 않을까, 라는 강박관념이 짓누르고 있는 시점에서.....
뜬금없이 졸려~ zzz

chika 2007-08-1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abby kim의 본명은 김도균,이다. 어딘가 낯익은 이름... 광주에 아마 김도균이라는 나부랭이가 있었지?
지금 고래의 꿈,을 듣는 중. feat가 김영근. 바로 바비킴의 아버지랜다. 와~
예전 앨범의 노래가 왜 이리 익숙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2집 앨범에도 실려있는 노래다. 으흠~ 들을수록 좋은데... 책 사려고 한 거 몽창 버리고, 장바구니에 시디만 잔뜩 담아버릴까.
아악! 영어나부랭이 공부한다고 앞으로는 출퇴근시간에 영어듣겠다고 결심,한게 언제였지? 아직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ㅡㅡ^

chika 2007-08-13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3, 총 88881 방문

어, 혹시나 지났을까.. 싶었는데.
시디음악을 엠피파일로 바꾸고 엠피에 집어넣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블로그에 집어넣는데 이놈의 파일 올리기가 특수문자때문에 업로드가 안된다고 딴지를 거네. 우쒸. 메일로 보내기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또 사무실로 시디를 들고 가야지. 어쩔꺼야.

chika 2007-08-1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4, 총 88882 방문

미니이젤. 내가 미쳤지... 이걸 왜 만들라고 생각했으까?

chika 2007-08-13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9, 총 88887 방문

아침이다!

chika 2007-08-13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10, 총 88888 방문

암것도 않고 이걸 하고 있었다...는건 조금 거짓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