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팝업처럼 떠오른 생각에 검색해봤더니.
올해 북페어가 어제,그제있었다!
하루만 먼저 떠올랐어도 좋으련만. 북페어 장소가 운동겸 걸어서 갈수있는곳이었는데.
잊어버리는것도많고 놓치는것도많고. 하긴 일도 하루살이처럼해나가고있는처지인데. 하아. 많은일들이 지겹기그지없는,이라기보다는 불안정한미래의불확실한불안감때문에 힘든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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