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년의 워털루 현장을 잠시 멈추고 1918년경성으로 왔다.
백년사이의 간극이 멀기도 하지만 어쩌면 세계가 온통 전쟁이라는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있다는것에서 지구는 하나인지도. 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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