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을 하고 있게 된다.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머리 꼬랑지가 생길 것 같다.
지금은 산적두목처럼, 아니, 코난 친구 포비처럼 덥수룩머리다. 으하핫;;;;;;;;;
뻘짓이 멈추는 중간중간은? 쉬지않고 먹고 있는 중,인거 같다.
방바닥에 널부러진 드림파이를 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냉장고에는 고구마 케잌이 있고,
좀 전까지 거즘 1리터정도의 차를 마셨다. 끄어억~
먹을 궁리 아니면 널부러져 잠 잘 궁리를 하고 있다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