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을 하고 있게 된다.

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머리 꼬랑지가 생길 것 같다.

지금은 산적두목처럼, 아니, 코난 친구 포비처럼 덥수룩머리다. 으하핫;;;;;;;;;

 

뻘짓이 멈추는 중간중간은? 쉬지않고 먹고 있는 중,인거 같다.

방바닥에 널부러진 드림파이를 먹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냉장고에는 고구마 케잌이 있고,

좀 전까지 거즘 1리터정도의 차를 마셨다. 끄어억~

 

먹을 궁리 아니면 널부러져 잠 잘 궁리를 하고 있다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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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돌이 2007-06-17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을게 옆에 없어서 다행이라죠. ^^ 잘 궁리만 하는 건 저하고 똑같은 거 같습니다.

chika 2007-06-1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 페이퍼 보니까 냉장고에 고구마 케잌이 남아있다는거 생각나부렀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