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건너는 소녀,를 봤다.

점심시간에 잠도 안자면서, 밥 대신 빵 뜯어먹으면서.

킬킬거릴 수 있어서 잠을 포기하고 밥을 포기한 것이 뿌듯해 좋다.

으하하하~

 

이제 근무시간이니 웃음소리는 자제하고 혼자 몰래 웃어야겠다. (씨이익~ )

- 그...그런데 세상이 몽롱~ 해 보이는거이,,,,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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