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이끌어 내고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되찾는 그 날까지 우리는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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