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의 공세.


다이어리도 겨우 피했는데. 아니, 토토로 다이어리를 구입했는데 맘에 들지않아 계속 고민중인데.
지금 가랜드와 스노우볼까지 나왔다.
엊그제는 머그와 성탄접시가 유혹거리였는데.
이거 다 없어도 살지만 그래도 갖고싶다. 하아.

올해는 병원 수술비, 어머니 서울다니며 치료받으시느라 드는 항공비, 거기에 자매님 차량구매비용까지 부담하니 지출이 엄청난데. 어쩌나. 쓰읍.

구매하고픈 책을 더 찾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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