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을 내어 책을 들여다보는 중.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 정시 퇴근이 안되는 날이구나....

 

 

 

 

 

 

 

 

 

 

 

 

 

 

 

생각해보니 아직 코난 97도 안샀다. 책탑이 쌓여있는데 하나 정도는 허물어야 책배를 주문할텐데 지금 상태로는 도무지. 망설이고 있지만 요즘 나오는 굿즈 에코백도 탐나고, 스누피 병도 탐나고. 이런 탐욕을 줄여야하는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 아, 어쨌거나 책 읽는 속도를 올려야하는데 졸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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