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아는 좋은 책'이 되었지만.. 친구의 추천이나 선물받아서 읽은 후 진정 그 책의 가치를 느낀 책을 골라내다. 지금 현재 생각나는 건.. 이정도.. ㅡㅡ;(<모든 책은 헌책이다>를 읽다가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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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할거라며 후배가 선물해 준 책. 이 책의 존재를 몰랐었기에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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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남미쪽 음반을 줄창 구입했었다. '인디언의 길'이던가? 음반을 구입할 때 이벤트 당첨되어 받은 책. 어렴풋했던 것들이 명확해지며, 역사에 대한 인식을 또한번 새롭게 했던 기억이... |
| 슬램덩크 완전판 13-24권 세트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2월
60,000원 → 54,0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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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램덩크 완전판 1-12권 세트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12월
60,000원 → 54,0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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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서재만들기 게시판에서 읽고 선뜻 구입해버린 책. 물론 그 다음날 한겨레에 책소개가 되긴 했지만 싸이에서 보지 않았다면 구입했을까...? 현재 읽는 중인 책인데 느낌이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