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든 이런 사람 꼭 있다! 무서워서라기보다는 더러워서 피하는 주변의 비호감 인물들. 그들의 실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라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유쾌한 조직혁신.
 
 
 
 
눈에 화악 띄는 저 선정적인(!) 문구.
아, 미치겠다. 정말 어디가나 다 있는, 더러워서 피하는 주변의 비호감 인물들.
그래, 머 입장 바꿔서 니 입장에서 내가 드러운 놈이라고 한다고 해도 별 상관없어. 내가 너 빼고는 다 잘 지내거든. 그리고 내 할일도 알아서 잘 하고 말이지.
그니까 문제는 더러워서 피하는 또라이같은 것들이 일도 더럽게 못한다는 것이 비극인게야.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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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5-2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지를 생각없어요.
전 이제 또라이같은것들상대안하고나혼자잘먹고잘살자주의자가되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