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을 담고,  생각은 단어로 표현된다.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말의 한계를 알아야 우리가 보는 세계의 한계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우리는 우리말의 한계를 알아야 그 한계를 어떻게 확장할지 궁리하고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에는는 것에는 침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담을 단어를 만들어야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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