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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 동양고전으로 익히는 새로운 한문법 강좌
김진식 지음 / 학민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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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져 시대착오적인 명언도 있지만 대부분 공감할만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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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적의 숫자 리딩 - 하루 10분, 읽기만 해도 인생이 바뀌는
차서신호체계연구소 엮음 / 앵글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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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실험에서 숫자 몇번에도 몇회의 동작에도 뇌의 특정영역이 반응하더랍니다.

그 계기로 뇌내의 전기화학적 진동적 차원에서 각 숫자들의 반응영역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연구를 거듭해 탄생한 것이 본서의 신호체계라더군요.


사실 인간의 육체는 세포네 분자네 원자네 찾지 않더라고 

병원에서 흔히하는 뇌파와 근전도도 검사 등만 근거로 하더라도 전자기흐름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스포츠관련 책자를 보니 근육의 수축과 신장이 반복됨에 따라 근육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칼륨이온과 나트륨이온이 거듭 교환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인체 전자장의 변화를 불러오는 것이 당연하고 연쇄적으로 

뇌에도 작용해 뇌파 변화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체계더군요


그렇다면 역으로 뇌파의 변화가 신체 에너지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짐작되지 않습니까?


각 숫자 코드의 배열이 뇌의 해당영역들을 자극하고 이것이 

전체적인 뇌파 변화를 불러 올 수 있고 신체에서 뇌만이 아니라 

뇌에서 신체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당연한 추리가 아닌가 싶네요


급한 마음에 숫자코드 전체를 훑어가며 속독을 하게 되다보니 후기를 알차게는 못썼습니다

이론이 나름 신빙성있어 보이니 이제 부터라도 집중력 기억력 증진 대목의 숫자리딩을 해 보려 합니다


효과에 대한 또 한편의 리뷰는 한달 후를 기약해야겠네요^^


# 다만 감각신경계와 운동신경계가 전기적,화학적 에너지를 주고 받는다면서 에너지가 활동한다는 것은, 전위차를 갖을 수밖에 없으며 이 전위차가 숫자다라고 단정질하는 건 억지에 가깝지 않나 싶더군요. 숫자가 뇌 내에서 반응하는 각각의 영역을 지니는 자극원이므로 숫자를 통해 신경계 자극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정도라면 그럴듯 할 텐데... "전위차가 숫자다"는 전위차와 숫자 사이를 대략난감한 수준으로 생략한 거죠. 엄마는 맘마다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축약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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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호흡 명상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ㅣ 거북이 86
박지명.이정훈 지음 / 하남출판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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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에 비해 수행법이 극단적으로 단조롭다. 이 수행은 순수한 분들과 매칭이 맞는 수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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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를 위한 비니요가 - Kraftsow의 요가치료입문
Kraftsow, Gary 지음, 조옥경 옮김 / 학지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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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입문하다 하산하고 싶어지는 부담스런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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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를 위한 비니요가 - Kraftsow의 요가치료입문
Kraftsow, Gary 지음, 조옥경 옮김 / 학지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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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요가 전통은 또한 우리에게 요가 수련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함을 가르친다. 일반적으로 요가 자세 수련의 전체 움직임은 우리가 처한 현재의 조건을 만든 기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 쪽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런 이해에 도달하는 것이 특정요가 자세 혹은 모든 요가 자세를 숙달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요가자세 수련은 자기자각(self-awareness)을 심화시키는 수단이다. 그리고 모든 자기 변용의 핵심은 자기 자각에 있다."


"... 신체를 위해 새롭고도 더 유용해지는 가능성을 높이도록 요가 자세를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답은 호흡, 움직임, 척추 간의 통합적 관계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는 데 있다."


"... 호흡을 통해 자각과 척추를 연결시킴으로써 내부에서 몸이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요가 자세 수련은 우리가 경험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실험적 바탕이 된다."


"자세의 외적 형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신체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내면에서 느끼게 된다. 이와 같이 호흡이 주도하는 것을 따라갈 때 의지를 이용해서 형상을 구조에 부과하기보다는 자세의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세의 형상을 적용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통합적인 전체를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각 자세와 변형 자세를 선택하고 배치한다."


이 책은 '요가 찌킷사'라는 산스끄리뜨어로 요가치료를 의미하는 요가계열에 관한 책이다. 어머니께서 간염에 걸리셨는데 간염항원들이 활동을 하지 않아 간염치료를 미루어야 하는 상황에 간에 좋은 요가치료법도 있으리라 기대하고 구매 했다. 헌데 간염항목은 없다는 게 함정이었다.


책 제목인 비니요가의 VINI는 적용과 차별화를 의미하는 산스끄리뜨어이다.


호흡과 움직임, 주의의 이동을 중시하는 요가로 기존에 숙달된 자세에 더더욱 고차원 아사나로 이행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인체가 감당할 수 있는 변형 아사나로 요가에 쉽게 접근하고 최종자세가 아닌 앞서 말한 호흡과 주의와 움직임으로 각 요가 아사나의 기능성을 받아들이도록 안배된 요가더라.


'빠딴잘리' 역시 요가 아사나를 할 때 소모되는 힘과 노력은 최소한이 되어야 한다는 식의 말씀을 <요가수트라 2:47>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특정 아사나에 부담감을 갖기 보다 변형 아사나를 통해서라도 동작과 자세를 취하며 요가 아사나의 과정과 기능성을 받아들이도록 하고 있다.


난 '쿤달리니탄트라'란 도서와 아헹가님의 '요가디피카'로 2000년 하반기부터 2008년 사이 요가에 몇해 간 빠져있었다. (다만 '요가디피카'의 경우 2005년 경 부터는 불교의 밀교계열 수행법인 '금강선법'으로 바꾸어서 그렇지, 금강선법은 이름만 한자풍일뿐 요가와 밀교의 수인법이 더해진 요가의 한 계열이다.)그런데 아헹가 요가는 숙련되기 전까지는 최종자세의 완성도에 주의하지 호흡에는 그다지 주의를 두지 말라는 요가계열이다. 그래서 비니요가와 같이 불완전하게 변형된 요가 아사나를 취할 수도 있다는 걸 상상 조차 못했었다.


어머니의 간염 이후 치료전문 요가계열의 도서들을 간봤는데 가격대비 가장 알찬 도서로 보이기에 선택했다가 OTL 중이다. <1장 수련의 원리>만을 읽어봤을 뿐인데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2장 움직임의 생역학>이란 장으로 인해 이건 해당 요가계열의 전문 요가강사나 볼 책이라고 두손두발 다들었다.


난 단지 간염증상에 효과 있는 요가 치료를 찾았을 뿐이고... 이 책에서 면역계의 요가를 권해드려야 할지 만성피로에 해당하는 요가를 권해드려야 할지 난관에 빠졌을 뿐이고...


웬만하면 서점에 가서 그냥 손쉽게 해당 치료에 효과적인 요가가 바로 나온 요가 책을 선택하시라 권해드린다. 본서는 실제 예를 든 요가 사진들만 봐도 어마무시한 실하디 실한 도서니까 일독 하려면 심리적 압박이 꽤나 있을 것이다. 요가가 취미인 님들이 아니라 전문 요가 강사님들에게 권해드릴만한 도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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